광산구가 지역 내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관리비 횡령 의혹과 관련해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지난해 3월 해당 공동주택 경리 직원이 장기수선충당금 7억 원과 관리비 등 미지급액 5억 5,000만 원 총 12억 5,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광산구는 입주민이 납부한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은 공동주택의 안전과 주거환경을 위해 쓰여야 하는 소중한 재산인 만큼, 의혹을 철저히 밝히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르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관리
자이에스앤디가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4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총 1,230세대 규모로, 도급 금액은 2,817억 원이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으로 조성된다. 2027년 5월 착공해 2030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총 공사기간은 36개월이다.사업지는 갈매·다산·왕숙·진접 등 경기 북동부 주요 택지개발 지역을 잇는 개발축에 위치한다. 지하철 4호선 진접역이 약 900m 거리에 있으며, 강남·잠실 방면 광역버스 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서울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광
울산 2곳에 모두 925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이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울산시는 ‘2026년 제6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울주군 청량읍 상남리와 남구 무거삼호지구 공동주택 건립사업을 심의해 각각 원안 및 조건부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위원회에는 건축·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20명이 참석해 건축물 입면계획과 차량 동선, 보행 환경, 지구단위계획의 적정성 등을 검토했다. 청량읍 상남리 503-1 일원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25층, 3개동, 390가구 규모다. 지난 제4회 심의에서 지구단위계획 변경의
실제 주민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보일러 없이 냉방과 난방, 급탕을 모두 전기로 해결하는 실증이 제주에서 전국 처음으로 시작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LG전자와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전력열전환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주도는 올해 단독주택 히트펌프 사업에서 정부 예산 물량의 95%를 배정받았다. 이번 협약은 그 성과를 아파트 등 공동주택으로 넓히면서 전력계통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증 대상은 서귀포시 효돈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7층 규
대구도시개발공사는 공사가 관리·운영 중인 안심청아람더영 행복주택이 지난 7월 27일 전력거래소가 시행하는 ‘에너지쉼표 공동주택 인증’ 심사를 통과해 AA등급을 취득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에너지쉼표’는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시간대에 전력거래소의 요청에 따라 가입자가 자발적으로 전기 사용량을 줄여 피크 시간대 전력 수요를 낮추는 국민 참여형 에너지 절감 제도이다. 참여 세대에는 절감한 전력량에 따라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적립된 마일리지는 상품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공사는 안심청아람더영 행복주택 전체 3
인천을 대표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시티오씨엘'의 주요 공동주택 공급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이번 공급을 앞둔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시티오씨엘은 그동안 1·3·4·6·7·8단지를 순차적으로 공급한 데 이어, 지난 27일에는 총 1,949세대 규모의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이번 9단지까지 공급되면서 1만3천여 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시티오씨엘의 주요 공동주택 공급도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이러한 가운데 오는 8월 31일
세종시가 ‘공동주택 재도색 경관자문 사전점검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고 내달 시 누리집을 통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시 건축과 경관관리팀이 앞서 운영해 온 ‘경관심의 도서자가점검 시스템’에 이어 선보이는 온라인 자가진단 도구다. 공동주택은 외벽을 재도색할 때 원칙적으로 ‘경관법’과 ‘세종특별자치시 경관 조례’에 따라 경관위원회의 서면 자문 대상에 포함되는지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하지만 대상 판단 기준과 색채계획 변경 여부에 따른 예외 규정, 신청 서류 등 관련 절차가 많고 복잡해 동
인천광역시는 지난 16일 미추홀구 주안파크자이더플래티넘 아파트와 18일 연수구 e편한세상송도 아파트에서‘2026년 제3·4회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인천시와 인천시립예술단이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문화 복지 사업이다. 공동주택 단지 내 야외 공간에 무대를 설치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총 69개 단지에서 약 2만 6천 명의 시민이 관람
충남 논산시는 14일부터 논산 아이파크를 공동주택 금연구역 제5호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금연 구역은「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논산 아이파크는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자는 입주민들의 자발적 동의를 바탕으로 금연구역 지정을 신청했으며,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에 지정됐다. 시는 지정일로부터 3개월간 홍보·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아파트 주요 출입구 등에 금연 구
용인특례시는 ‘하자 없는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공동주택의 공사 단계부터 준공 이후까지 품질과 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용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8일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제정은 이상일 시장이 지난해 처인구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디센트’의 부실시공과 하자 문제 해결을 직접 챙기면서 밝힌 ‘용인에서는 부실 아파트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제도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이 시장은 당시 “용인에서 아파트를 지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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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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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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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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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앞세운 中 AI 모델, 글로벌 확산 가속...워싱턴은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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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in Book]"어떤 컴퓨팅 플랫폼도 정점 5년 후 쇠퇴"...스티브 잡스판 혁신가의 딜레마
"모든 컴퓨터 플랫폼은 5년 후 정점에 달한 뒤 서서히 쇠퇴한다. 자체 소프트웨어가 스스로의 감옥이 되기 때문이다."1985년 애플에서 쫓겨난 스티브 잡스가 '넥스트'를 창업한 이후 12년간 있었던 일들을 담은 책 '넥스트 스티브 잡스'를 보면 하버드 교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이 자신의 책 혁신가의 딜레마에서 강조한 것과 유사한 내용이 있어 눈길을 끈다.ㆍ넥스트 스티브 잡스: 애플의 부활이 시작되기 전 감춰진 12년크리스텐슨이 잡스의 인식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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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촌 도시가스 ‘사각지대’…10개 시·군 보급률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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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0개 시·군의 도시가스 보급률이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가스 공급에서 소외된 지역이 고령층이 많은 농어촌에 집중된 데다 공급되는 지역도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요금을 부담하면서 도시와 농촌 간 ‘에너지 격차’가 이어지고 있다.2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