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삼성스토어 청담점을 혼수가전 전문 거점 매장으로 전면 리뉴얼했다.삼성스토어 청담점은 단순한 가전 판매 매장을 넘어,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 체험부터 인테리어 컨설팅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융복합 공간으로 기획됐다.삼성전자는 삼성스토어 청담점 3층에 실제 신혼집처럼 꾸며진 쇼룸 형태의 '인테리어 패키지 존'을 마련했다.고객이 공간에 적합한 제품 구성과 배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인테리어 패키지를 마련했다.▲필수가전으로 공간을 알차게 구
독일의 한 부부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15세 딸의 페이스북 계정을 열어보고 싶었다. 딸이 남긴 메시지 속에서 죽음의 이유를 찾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사생활 보호 등을 이유로 접근을 허용하지 않았고 결국 부모와 페이스북의 다툼은 독일 연방대법원까지 갔다. 법원은 2018년 소셜미디어 계정의 이용계약도 상속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편지나 일기가 상속되는 것처럼 디지털 공간에 남겨진 기록 역시 상속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난 뒤 그가 남긴 온라인 기록은 과연 누구의 것일까. 이른바 ‘디지털
HL홀딩스 완전 자회사 HL로보틱스가 ‘파키’와 ‘스탠’을 필두로 주차·물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양대 로봇 모두 완전자율주행, 단 서비스 영역은 다르다. 파키는 실내 주차장, 스탠은 공항·항만·물류센터 등 야외 공간에 각각 최적화되어 있다. HL로보틱스는 양대 로봇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주차부터 차량 이송, 보관, 물류까지 연결하는 통합 자동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파키는 국내 첫 자율주행 주차 로봇이다. 2025년 9월 충북 콘텐츠 기업 지원센터에서 첫 실증을 마친 H
HL로보틱스가 오는 10월 강릉에서 열리는 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에서 실외 자율주행 주차 로봇 ‘스탠’을 선보인다. 실내 주차 로봇 ‘파키’와 함께 국내 주차·물류 자동화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20일 HL로보틱스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0월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적용한 스탠을 공개할 예정이다. 스탠은 지난 7월 국내에 처음 선보인 실외 자율주행 주차 로봇으로, 공항·항만·물류센터 등 야외 공간에 최적화됐다.스탠은 이미 해외 공항
HL홀딩스의 완전 자회사 HL로보틱스가 자율주행 주차 로봇 ‘파키’와 차량 이송 로봇 ‘스탠’을 앞세워 주차 및 물류 자동화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두 로봇 모두 완전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하지만 적용 분야는 다르다. 파키는 실내 주차장에, 스탠은 공항과 항만, 물류센터 등 야외 공간에 특화됐다.HL로보틱스는 두 로봇의 기술과 서비스를 연계해 주차와 차량 이송, 보관은 물론 물류 분야까지 아우르는 통합 자동화 서비스 구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파키는 HL로보틱스가 개
아파트 면적이 넓어지면 단순히 방 하나가 늘어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가족 구성원마다 독립된 공간을 확보하면서 거실과 주방, 수납공간까지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실제 생활의 모습이 달라진다. 대전 서구 관저지구에서 공급 중인 '더샵 관저아르테' 전용 119㎡가 넓은 공간에 신축 아파트의 상품성을 더하면서 실수요자들의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더샵 관저아르테 전용 119㎡A는 안방과 침실 3개, 알파룸을 갖춘 4Room 구조다. 여기에 넓은 거실과 주방·식당, 드레스룸, 욕실 2개, 대형팬트리 등을 배치해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과
2주전
집 안에 그림 한 점을 걸어두는 일은 단순히 공간을 꾸미는 것을 넘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만나는 방법이 될 수 있다.5일 부터 22일까지 ‘2026 혜원 갤러리 특별전-한집, 한 그림 걸기’가 열리고 있다.김예슬, 박인숙, 성미연, 한금화 작가 등 3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등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자신의 공간에 어울리는 작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박수근 화백의 판화와 함께 장녀 박인숙 작가, 아들 박성남 작가, 외손주 천은규 작가의 작품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조성되는 ‘아니마풀테라스 영종’이 반려동물 라이프케어를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주목받으며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도 단순 용품이나 의료 서비스를 넘어 여행, 숙박, 문화·여가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반려동물을 동반한 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물 수 있는 전문 숙박시설에 대한 수요
삼성전자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삼성스토어 청담점을 혼수가전 전문 매장으로 새로 단장했다. 신혼부부가 가전 체험과 구매는 물론 인테리어 상담, 사후서비스까지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한 원스톱 거점 매장이다.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삼성스토어 청담점을 신혼부부의 생활 방식과 주거 공간에 맞춘 제품 체험형 매장으로 전면 리뉴얼했다. 이번 청담점은 단순 가전 판매 공간을 넘어 맞춤형 인테리어 패키지와 전문 상담을 함께 제공하는 융복합 매장으로 기획됐다.삼성전자는 청담점 3층에 실제 신혼집처럼 꾸
넥슨이 서비스하는 PC '오버워치'의 국내 서비스를 기념한 대규모 오프라인 이용자 행사 '오버워치 데이'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려 약 1만 명의 이용자가 현장을 찾았다. 오랜 기간 '오버워치'를 즐겨온 팬부터 새롭게 게임을 접한 이용자까지 한자리에 모이며 국내 게임·e스포츠 커뮤니티의 저변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24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게임 속 '부산' 맵을 현실 공간에 그대로 옮기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개발진이 직접 이용자와 만나는 대규모 팬 축제로 구성됐다. 개발자·아트 토크 세션부터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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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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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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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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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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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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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준공식 개최…외식산업 혁신 지원
포항시는 17일 북구 흥해읍 이인리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와 함께 ‘식품로봇·외식 분야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는 기업과 지역 대학, 연구기관의 협업을 이끄는 시설로, 푸드테크 기업이 초기 연구개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민간 주도의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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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 대구 최초「보호아동 자립지원 협의체」구성 나선다
대구 남구는 지난 14일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대구시 최초로 추진하는 「보호아동 자립지원 협의체」 구성을 위해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시설장들과 수요자 중심 통합 맞춤형 자립지원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호아동이 일반가정 아동보다 자립의 출발선에서부터 더 큰 어려움을 겪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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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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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그냥드림’ 주 3회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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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갑작스러운 위기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9월부터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그냥드림’은 거주불명등록자와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 미등록 이주민 및 기존 복지제도의 지원을 받기 어렵거나 긴급하게 먹거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먹거리 패키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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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주 위한 취업박람회 개최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이 대학교는 17일 복현캠퍼스 정보관 국제세미나실과 마이스터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주를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진전문대 지역혁신사업이 추진하는 ‘유학생 전주기 원스톱지원시스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