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지역 중·고등학교가 학교별 교육과정의 강점을 살린 공동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파주형 국제교류 모델’을 선보였다.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올해 국제교류 거점학교와 운영학교 등 13개 학교를 선정해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를 추진
제19회 무주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세계 27개국의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방문객 등 4천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16일 태권도원에서 6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최,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와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 등 13개 기관·단체 후원으
안동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하수도 분야에서 ‘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 내 13개 시군 가운데 안동시를 비롯한 4개 시군만이 상위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다. 안동시는 이로써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공기업 경영
다자녀 가구 수도요금 감면 확대와 당정근린공원 18홀 파크골프장 개장 등 13개 시정 과제가 연내 완료된다.하남시는 28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제1회 시민참여 주간회의’를 열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시정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 열린
봉화군이 퇴원 이후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의료·복지 연계체계를 강화한다.군은 지역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의료기관은 물론 안동 등 권역별 협력병원까지 포함한 총 13개
올해 무주반딧불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개인차량 없이도 전국 각지에서 무주를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게 됐다.
무주군이 올 9월 열리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기간 중 금·토·일요일에,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 T'를 통해 축제장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로 한것이다.
시외 셔틀버스는 올해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서울, 성남, 수원, 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충남도가 폭염 대응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충남도는 2일 도내 전역의 기온이 급상승함에 따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오 기준 천안과 아산, 보령 등 12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금산과 예산, 서천 등 3개 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금산과 계룡을 제외한 13개 시·군은 열대야도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29일 화성종합경기타운 기자회견실에서 산업단지 입주기업 임직원 및 가족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진료협력 업무협약을 관내 4개 병원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동탄시티병원, ABC병원, 화성유일병원이 참여했으며, HU공사가 관리·운영하는 13개 산업단지 입주기업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지원이 제공된다. 2026년 6월 말 기준 대상은 2,775개 입주기업, 5만 2,874명의 종사자에 달한다.협약에 따라 입주기업
전북특별자치도가 기존 5주 과정으로 운영하던 청년 직무인턴에 3개월형 장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되는 장기 과정에는 도내 13개 기업이 참여해 청년 23명을 모집한다.
전북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년 전북 청년 직무인턴' 참여자를 오는 8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북 청년 직무인턴
기업 참여 교육과정 운영…공동연구·채용 연계 산학협력 강화
13개 대학 공유대학·유학생 지원체계도 구축…지역 인재양성 기반 확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대학교, 현대자동차가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와 연계한 미래 첨단산업 인재 양성에 나섰다. 계약학과 설치와 공동연구를 통해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지역에서 양성하기로 했다.
전북자치도와 전북대,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D-5’로 치닫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12일 당 대표 후보 간 고소·고발전으로 비화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TV토론에서도 한 치의 양보 없이 격돌했다. 여권에 따르면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일제히 ‘원팀’ 정신과 ‘포용’ 방침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으나, 감정 섞인 파묘 수준의 공방 속에 분열된 여권 지지층 간 화학적 결합을 다시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을 것이란 진단도 뒤따른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김어준씨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에서 대표로 당선이 안 될 경우 정청래 후보와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18 프로 256GB 모델의 부품 원가가 전 세대보다 약 38%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026년 9월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의 원가 부담이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커질 것으로 봤다.배경에는 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생산 재편이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소비자 기기용 메모리보다 AI 가속기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에 생산 역량을 더 배분하고 있
프로축구 울산HD가 시즌 후반기 선두권 추격에 나선 가운데 공격을 이끄는 이동경과 야고가 팀의 우승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울산은 최근 상승세를 타며 선두 서울을 추격하고 있다. 시즌 초반 다소 흔들렸던 경기력을 끌어올린 가운데 공격진의 결정력까지 살아나면서 후반기 순위 경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이동경과 야고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이동경은 최근 제로톱으로 나서며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미드필더 출신인 만큼 최전방에 머무르기보다 내려와 공을 받아 공격을 전개하고, 빈 공간으로 침투하며 상대 수비를 흔
올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 중인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웨일즈가 구단 사상 첫 1군 이적 선수 배출을 눈앞에 두는 듯했지만, KBO의 규약 재검토 결과 이적이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 났다. 12일 KBO에 따르면, LG트윈스는 지난 10일 KBO에 울산 소속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의 영입 절차와 이적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당시 KBO는 절차상 영입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LG와 울산 양 구단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LG의 오카다 영입이 성사될 경우 울산 소속 선수가 처음으로 KBO리그 1군 구단으로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