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22일 울산시청에서 전달식을 열고, 울산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금 5억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 백창훈 농협은행 울산본부장, 김종성 울산신용보증재단 경영전략본부장, 노영찬 농협은행 마케팅추진단장, 양광훈 울산시청출장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특별출연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울산신보재단을 통해 총 75억원 규모의 보증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농협은행 울산본부는 지역경제 활성화
국세청은 8월 27일 태국 국세청을 방문해 글로벌최저한세 법제화 및 신고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태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글로벌최저한세 신고 및 현지 세무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글로벌최저한세는 매출액이 7.5억 유로가 넘는 다국적기업 그룹에 적용되며, 실효세율이 최저한세율에 미달하는 경우 그 차액분만큼 과세하는 제도이다.이번 방문은 태국이 내년부터 글로벌최저한세를 처음 시행함에 따라, 올해 최초 신고를 받은 우리나라로부터 경험을 제공받고 양국 간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
가정용 난방기기 제조업체인 경동나비엔이 부품 구매단가를 낮출 목적으로 중소 협력업체의 기술자료를 무단 도용하고, 이를 경쟁사에 제공한 행위가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엄중한 제재를 받게 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경동나비엔의 기술유용행위 등 기술자료 관련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를 적발, 시정명령과 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조사는 생활가전 분야에 대한 공정위의 직권조사를 통해 이뤄졌다.조사 결과 경동나비엔은 부품 구매단가 절감을 위해 협력업체 이원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개선과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5억 원 규모의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영업장 수리와 개보수, 영업에 필요한 기계·설비 구입 자금을 연 1% 금리로 빌려주는 사업으로, 상환 기간은 4년으로 1년 거치 뒤 3년간 나눠 갚는다.제주도는 영업주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부터 금리를 연 2%에서 1%로 낮춰 운영하고 있다.융자금은 시설개선자금과 운영그금으로 나뉘며 대상과 한도가 다르다.시설개선자금은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가 업소당 최대 7000만 원, 식
양천구는 항공기 소음의 영향을 받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올해 총 33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5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양천구 운동부 장학생으로 선발된 광영여고 신OO 학생은 학업과 유도 훈련을 병행하며 전국대회 70kg급 개인전에서 네 차례 우승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장학금 지원을 계기로 더 큰 목표를 향한 동기부여를 얻어 학업과 훈련에 더욱 매진했고, 체육특기자 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해 현재는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선수로서의 꿈을 이어가고
평택시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개선사업 재원확보를 위해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을 부과하고 체납액 집중 징수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9월에 부과되는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이용 중인 경유차 1만383대에 대하여 총 5억 1천만 원이 부과되었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 개선 비용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경유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연 2회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2026년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
KB국민은행이 14일 4년 만기 유로화 지속가능 이중상환청구권부 채권을 6억5000만 유로 규모로 발행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발행이 시중은행 최대 규모라고 15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4년 만기 유로화 미드스왑에 0.24%포인트를 더한 3.625%다.가산금리는 작년 같은 만기 0.36%p 대비 0.12%p 낮다. 역대 KB국민은행 유로화 커버드본드 가운데 최저를 기록했다. 발행금액의 1.5배에 달하는 우량 기관 수요가 유입됐다. 지난달부터 이어진 잇단 발행으로 인한 시장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은 9월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문화예술 분야의 예산 감액과 관련해, 예산이 줄어도 공연과 콘텐츠의 질에는 문제가 없다는 집행부의 인식에 우려를 나타내고 실질적인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경기도 문화사계’ 사업은 2024년 14억 원 규모로 운영됐으나, 향후 사업계획에는 2027년 예산으로 5억 원이 제시돼 있다. 채 의원은 이처럼 사업예산이 크게 줄어드는 상황에서 기존 수준의 공연과 프로그램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어가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노원구 중계·등나무문화공원에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직거래장터 큰잔치’를 개최한다.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장터에는 80여 업체가 참여한다. 사과, 배, 한과, 찰보리, 전복, 김, 굴비, 전통주 등 지역 대표 농수축산물과 우수 가공식품 200여 품목을 판매한다.지난해 노원구 직거래장터 큰잔치에서 매출액 5억 원을 달성하며 수도권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참여 업체를 늘려 매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2027년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및 딥테크 팁스에 도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는 ‘모두의 팁스, 스타트업 챌린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뉴패러다임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순 팁스 선발을 넘어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연계, 선배기업 네트워크까지 성장 단계를 종합적으로 설계해 지원한다.장은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투자성장팀 수석팀장은 “선정 기업에는 투자 심사를 거쳐 초기 투자 최대 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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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 보장·고수익은 사기”…추석 연휴 노리는 ‘가짜 투자’ 주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최근 발생한 금융피해 사례를 공유하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고수익 욕구를 악용해 원금 보장과 높은 배당을 약속하는 불법 유사수신 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금융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다단계 유사수신 민원 22건, 협동조합 가장 유사수신 민원 10건이 접수돼 수사 의뢰 등 긴급 조치가 이뤄졌다. 피해자 대다수가 가족이나 지인의 권유로 투자에 발을 들였다가 중대한 재산상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회원 데려오면 수당… 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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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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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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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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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소식] 마사회-몽골 홉스골주, 말 문화·산업 교류 확대
□두 기관 렛츠런파크 서울서 지난 19일 양해각서 체결 한국마사회와 몽골 홉스골주가 말문화와 말산업을 중심으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 마사회는 지난 1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몽골 홉스골주와 ‘말문화 및 말산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과 돈도브 푸레브도르지 홉스골 아이막 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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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으로 채우는 특별한 가을밤..‘갈갈이 개그 콘서트-레전드의 귀환’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 30분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연극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갈갈이 개그 콘서트-레전드의 귀환’을 개최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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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지하수 클리닉 46곳 완료…이용자 90% 만족
수질 부적합 통보를 받고도 원인을 몰라 막막하던 지하수 관정이 전문인력의 무상 컨설팅으로 하나둘 정상을 되찾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올해 처음 ‘안심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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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컵 쓰는 제주, 1년 새 이용 3배로…‘탈(脫)플라스틱’ 실천 확산
제주지역 카페에서 개인컵을 내미는 소비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지난해 6월 시작한 ‘개인컵 할인매장 지원사업’으로, 카페 등 음료 판매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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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투명한 소명이 여는 복지의 첫 단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고, 최소한의 삶을 지탱하게 하는 것은 우리 사회 복지제도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이러한 복지 혜택을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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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패배 문턱서 뒤집었다… 남자 펜싱 사브르 4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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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완성했다.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었다. 오상욱·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이 함께 일군 우승이다.결승은 초반 흐름과 달리 막판까지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한국은 6라운드까지 30-26으로 앞섰지만 이후 일본에 주도권을 내줬다. 박상원이 8라운드에서 추격해 점수 차를 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