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선문대학교가 전공과 연계한 해외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새로운 글로벌 교육모델을 선보이며 글로컬 공동체 중심대학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선문대학교 ESG사회공헌센터와 글로벌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지난 6월 2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14박 16일간 카트만두에서 ‘글로컬 공동체’ 전공연계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한국 대학생 27명과 선문대에 재학 중인 네팔 유학생 1명, 인솔자 4명 등 총 32명이 참여했다. 특히 네팔 출신 유학생이 현지
  충북 증평군은 13일부터 24일까지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중앙정부 위주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중심으로 지역주민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발굴·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19명 △뇌졸중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재활 4명 △맞춤형 치매예방 서비스 11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15명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 3명 등 모두 5개 분야다. 이용 희망자는 신분증과 필수 제출 서류를 지참해 모집 기간
세무사징계위원회가 회계사 1명과 세무사 4명 총 5명을 징계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6월 26일 개최된 제158차 세무사징계위원회 의결 내용을 7월 2일자로 관보에 공고했다.대상자들은 세무사법 제12조읫 금품 제공 등의 금지 규정 위반자가 3명이고, 세무사법 제12조 성실의무 규정을 위반자가 2명이다.대상자 모두 과테료 처분을 받았는데, 회계사 1명은 700명, 세무사 4명은 각각 396만원, 400만원, 484만원, 1000만원을 부과받았다.
폭염경보가 확대 발령된 제주지역에 연일 숨 막히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르고 있다. 올해 들어 첫 온열질환 사망자까지 발생하면서 폭염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2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제주지역 온열질환자는 누적 3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명 늘었다. 특히 지난 16일 온열질환으로 입원한 환자 1명이 20일 숨지면서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다.이에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는 등 현장중심 대응에 나섰다.제주도는 홀로
전문 의약품 기업 한국유니온제약이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신규 사내이사 2명과 사외이사 2명을 선임하고, 기존 임원 해임 안건 7건을 모두 폐기했다고 21일 공시했다.한국유니온제약은 의결권행사기준일을 2026년 7월 3일로 해 2026년 7월 21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 회사는 2026년 5월 12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을 인가받았으며, 인가받은 회생계획안과 2026년 5월 22일 서울회생법원의 주주총회 개최와 임원 선임 및 해임 허가에 따라 이번 주총을 진행한 것으로 기재
○…청룡기를 들어올리며 44년 만에 전국 고교야구를 평정한 세광고 야구부에 대해 학교 구성원들은 물론 지역 야구계에 내년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이는 올해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이 2학년 선수를 주축으로 이뤄낸 결과였기 때문.결승전에 나선 세광고의 주전선수들은 3학년이 4명인 반면 2학년 4명, 1학년 1명.이중 선발투수와 구원투수 모두 2학년인데다 예선부터 준결승까지 4경기를 치르는 동안 `천재타자'로 불리며 맹활약한 4번타자 이홍석 선수도 2학년.특히 이홍석은 이번대회 준결승까지 출전해 14
제주지역 청년 4명이 외교부 재외공관 파견사업에 선발돼 오는 7월부터 해외 공관에서 국제업무를 수행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외교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과 유사 사업에 도내 청년 4명이 최종 선발됐다고 3일 밝혔다.외교부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해외 재외공관 근무 기회를 제공해 국제업무 역량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제주도는 지난 5월 지역 청년 5명을 외교부에 추천했으며, 심사를 거쳐 3명이 주뉴질랜드대사관과 주인도네시아대사관, 주알마티총영사관에 각각 배치
3주전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2일 인천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인천 중소기업인대회'를 열고 모범 기업인에 대한 시상을 가졌다.시상은 동탑 1명, 철탑 1명, 산업포장 2명,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4명, 장관·조달청장 표창 20명,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12명 및 지역회장 표창 8명 등 모두 54명에게 수여됐다.이날 동탑 산업훈장을 받은 생체·환경센서 전문기업인 ㈜디에이텍 박광희 대표이사는 음주측정기 등을 주력제품으로 세계 50여개국 수출 및 유럽·독일 성능 평가 1위를 달성했다. 국내 최초 음주운전 방지
진천소방서는 2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소방지부와 함께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채열식 진천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서 관계자 6명과 전공노 충북소방지부 지부장 직무대행 등 노조 측 관계자 4명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주요 안건으로는 ▷협소하고 노후된 이월지역대 청사의 신축 이전 및 소방 인프라 확충 ▷체성분·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통합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 ▷심신안정실 연계 운영을 통한 상시 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 ▷소통 부재에 따른 오해 해소
임신 중인 엄마의 영양 상태가 태아의 뼈 건강을 넘어 평생 면역 체계와 장내 미생물 형성까지 좌우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태아는 햇빛을 쬘 수 없어 비타민D를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하므로 엄마의 혈중 비타민D 수치가 아기에게 그대로 반영된다. 그러나 임신 및 수유 중인 여성 4명 중 1명이 비타민D 부족 상태에 놓여 있어 세심한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좋은균 연구소 김석진 소장은 최근 공개한 영상을 통해 엄마의 비타민D 수치가 태아와 영유아의 면역계 형성에 미치는 영향과 실천 가이드를 설명했다.김 소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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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스타트업 20곳 키운다… 대기업 실증 문턱 넘는 곳은 5곳
경기도가 도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사업에 나선다.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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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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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예술촌 내 건물 지하에서 화재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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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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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붕괴 가능성에 인근 주민 대피령 내려
19일 인천 서해구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건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로 초진 목표를 잡았지만 화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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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하나병원, 제8회 혈관중재 라이브 서저리
충북 청주 하나병원은 지난 24일 혈관조영실·수술실에서 ‘제8회 혈관중재 라이브 서저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하나병원의 혈관중재 라이브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제 고난도 혈관중재 시술을 라이브로 시연하며 최신 치료기법과 술기를 공유하는 학술행사로 진행됐다. 하나병원 혈관중재 라이브 서저리는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대표 혈관중재 학술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혈관중재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실제 시술 과정을 참관하고 치료 전략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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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모금회, 2027년 충북사랑의열매 배분사업 설명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4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2027년 배분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2027년 배분사업 추진방향, 주요 변경사항, 배분사업 신청기준 및 사업계획서 작성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정동의 사무처장은 “지역사회 복지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충북모금회는 지역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반영한 우수한 사업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역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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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프리즘] 노인에게 흔한 문제-통증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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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통증 때문에 고통받게 되며, 통증은 병원을 찾게되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이다.노인에게 통증은 더 흔하며, 통증의 원인 또한 만성인 경우가 많아 통증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인생의 마지막에 있는 노인은 더욱 그렇다.통증은 인간이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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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률의 스포츠&의학 칼럼] 학생의 꿈을 키우는 맞춤형 학교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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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주 안강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과 체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를 마친 뒤 둘러본 방과 후 체육관은 교실 못지않게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이었다. 그 모습은 학교체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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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문화·행정 혁신으로 도약…강릉, 국제관광도시 품격 높인다
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 시민 중심 행정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국제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관광객이 직접 추천한 친절업소를 선정해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미래 세대를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생활밀착형 민원 혁신까지 이어지며 도시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먼저 강릉시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2026 관광객 추천 친절업소 챌린지' 2분기 친절업소를 선정하고 인증마크를 수여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