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PLM·ICT 솔루션 전문 기업 오상자이엘의 최대주주 오상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8.03%로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보고자의 특별관계자의 보유주식 변동이 제시됐다. 특별관계자인 김선기가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을 취득한 데 따른 것이다.오상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9월 1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721만9982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4만100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8.03%로 0.21%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7
GS건설이 플랜트 현장 품질관리에 증강현실 기반 검사 기술을 도입했다.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 기대까지 맞물리며 건설 현장과 신사업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15일 GS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독일 증강현실 전문기업 비조메트리의 디지털 검사 솔루션 ‘트윈’을 국내외 플랜트 현장 4곳에 적용했다. 트윈은 설치 전 제작된 플랜트 기자재와 3D 설계모델을 비교해 품질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기술이다. 기존 플랜트 기자재 검사는 담당자가 도면과 제작품을 직접 대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구조가 복잡할수
GS건설이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플랜트 기자재 품질검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인다.GS건설이 독일 AR 전문기업 비조메트리사의 디지털 검사 솔루션 '트윈'을 플랜트 현장에 도입해 3D 설계모델과 실제 제작 기자재를 현장 설치 전에 비교·검사하는 방식으로 품질검사 디지털화를 추진한다.플랜트 공사에 사용되는 기자재는 현장에 설치하기 전 설계도면과 실제 제작품이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품질검사를 거친다.GS건설은 이러한 품질검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검사 솔루션 '트윈'을 도입
대전교통공사가 10일 행정안전부 주최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지난해 특별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지식경영 혁신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대한민국 지식대상’은 2012년부터 시행된 지식 분야 공모전으로, 지식의 창출·공유·활용을 통해 행정 및 경영혁신을 선도한 행정·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수여된다.이번 수상은 AI·메타버스 기반 역사 재난안전관리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역사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한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공사는 유성온천역에 3D 기반 공간
샤오미가 문서 작성부터 코딩·3D 디자인·게임 제작까지 처리할 수 있는 AI 데스크톱 에이전트 '샤오미 미모 데스크톱'의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 스마트폰과 가전 중심의 하드웨어 기업을 넘어 AI 소프트웨어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9일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미모 데스크톱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챗봇이 아니라 사용자가 제공한 문서와 이미지, 영상, 오디오, 압축파일 등을 분석해 실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초대 기반 테
한화세미텍이 아시아 최대 반도체 전시회 중 하나인 ‘세미콘 타이완 2026’에 참가해 첨단 패키징 장비 라인업을 공개, 독자적인 차세대 패키징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한화세미텍은 늘어나는 고집적·고성능 패키징 수요에 대응하는 첨단 패키징 핵심 장비인 대면적 팬아웃 패널레벨패키징 장비 ‘SFM5 스퀘어’를 비롯해 3D TC 본더 ‘SFM5 엑스퍼트’, 2.5D CoW 본더 ‘SFM5 TnR’, 하이브리드 본더 ‘SHB2 나노’를 소개한다.특히 ‘SFM5 스퀘어’ 실물이 고객
네이버가 3D 공간 재구성과 자율주행, 월드모델 등 공간지능 분야 연구 성과를 세계 컴퓨터비전 학회에서 잇달아 인정받았다. 채택 논문 23편 가운데 4편은 전체 제출작의 약 1~2%에 주어지는 'ECCV 스포트라이트'에 선정됐다.네이버는 네이버랩스, 네이버랩스 유럽, 네이버 AI 랩, 네이버클라우드 등 팀네이버 기술 조직의 논문 23편이 '유럽 컴퓨터비전 학회 2026' 정규 논문으로 채택됐다고 28일 밝혔다.ECCV는 영상·이미지 처리 등 컴퓨터비전 분야 주요 국제 학회로 2년마다 열린다.
넥슨이 '던전앤파이터' 지적재산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2분기 던파 프랜차이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줄었지만 투자 방향은 축소보다 확대에 무게를 실었다.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은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던전앤파이터는 올해 재정비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속도보다 올바른 방향을 우선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던파를 다시 성장 궤도로 돌릴 수 있다는 판단에도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넥슨은 기존 PC·모바일 던파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한편 '던파키우기',
브이로그와 일상 스냅, 전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성을 극대화한 경량 바디에 플래그십급 손떨림 보정과 초고속 AF 추적 성능을 온전히 담아낸 풀프레임 카메라가 떠오르고 있다. 특히 별도 짐벌 없이도 흔들림을 억제하는 내부 기계식 보정 장치와 평면 이미지를 3차원 공간 데이터로 확장하는 차세대 소프트웨어 호환성은 크리에이터용 카메라의 완성도를 결정짓는다.전 세계 및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23년 연속 1위를 이어온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대표이
엔씨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도쿄게임쇼 2026 현장에서 신작 게임 체험 공간을 꾸린다. 관람객은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무안경 3D 사이니지를 통해 엔씨가 선보이는 역할수행게임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11일 엔씨는 다음 주 개막하는 도쿄게임쇼 2026에서 삼성전자와 게임 시연 및 전시 협업을 진행한다. 엔씨는 행사장에서 디나미스원이 개발 중인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공개하고 관람객 대상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시연에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가 활용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6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여행지 홍천 은행나무숲
계절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어홍천지역 가을을 대표하는 최고명소인 은행나무숲은 5m간격으로 은행 나무만 2,000여 그루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 "국힘 DMZ 지뢰 폭발 사고 비판은 안보 불안 음모론…장병 생명 정쟁 도구 삼아"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연일 정부를 비판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안보 불안을 부추기는 음모론"으로 규정하고 국민의힘 행태를 비판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 다태아 가정 안심보험 지원…의료비 최대 500만원 보장
2시간전
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무실서 부하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2시간전
부하 직원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회사 임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상습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한 중소기업 임원인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약 2년간 사무실에서 부하 여직원 B씨에게 “업무를 가르쳐주겠다”며 다가가 어깨와 목, 가슴 등을 만지는 등 50회가량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야근 중인 B씨를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해 B씨가 소리를 지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1시간전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