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8월 26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푸르미르 호텔에서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경기도 재정상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답변하는 사전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백승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제393회 임시회에서는 총 추경규모 42조 2,420억 원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방세 감소로 인해 어느 때보다 엄중한 위기에 직면한 경기도 재정상황 속에서 1,420만 경기도민을 위해 의회와
통영시의회는 8월 28일,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성금 420만 원을 전달했다.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직후, 통영시의회에서는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통영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건의문’을 발표하고,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은 지난 24일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통영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지정 선포 촉구 건의문’을 제안·채택했다.이러한 활동에 이어, 이번 성금은 통영시의회 의원 전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피해 복구
통영시의회는 28일 수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사자사를 통해 시에 성금 420만 원을 기부했다.전병일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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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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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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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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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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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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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교체 시점 따로 있다…주행거리만 보면 놓치는 신호
전기차 배터리는 주행거리가 조금 줄었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교체할 대상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1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최근 전기차의 고전압 구동 배터리는 시간이 지나며 저장 용량이 서서히 줄어들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 배터리 고장을 뜻하지는 않는다.핵심은 주행거리 감소 자체보다 변화의 양상이다. 배터리 성능 저하는 일정 부분 정상적인 노화 과정에 속하지만, 갑작스럽고 설명하기 어려운 변화가 나타나면 점검이 필요하다. 엔가젯은 "배터리가 조금 닳았는지보다 보이는 변화가 정상적인 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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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수출 1억 달러 앞세워 CPTPP 낙관 ‘우려’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이후 밀려든 칠레산 포도와 유명무실해진 계절관세 등으로 전국 포도 생산량은 2000년 47만5000톤에서 2017년 19만톤으로 반토막 났고 포도를 재배하던 농가는 42%가 사라졌다. 이후 포도농가들은 피땀어린 노력을 통해 포도재배 면적을 유지하며 수출을 늘리고 있다. 이런 농가들의 노력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한국 포도를 대표적인 FTA 극복 사례로 꼽았다. 한·칠레 FTA 당시 큰 피해가 우려됐지만 이제는 신선농산물 수출 1위 품목으로 성장해 올해 수출 1억 달러를 바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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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조직위, G-CON 2026 2차 라인업 공개…'내러티브·AI' 전면에
지스타조직위원회가 오는 11월 열리는 'G-CON 2026'의 2차 연사진과 세션 구성을 14일 공개했다. 올해 행사는 '내러티브'와 'AI'를 중심으로 게임뿐 아니라 영화·드라마·웹툰 등 다른 콘텐츠 분야 창작자까지 참여해 서사와 창작 방식을 논의한다.G-CON 2026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3층에서 열린다. 조직위는 이번 2차 라인업을 통해 게임 개발자와 작가, 감독, 아티스트 등이 참여하는 세션을 추가했다.게임 개발 분야에서는 '고스트 오브 요테이'의 아리아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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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콩 수급안정 대책회의 개최…농가 피해 최소화 총력
경상북도는 9월 1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내 주요 콩 재배 8개 시·군과 생산농가, 농협경북지역본부 및 지역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콩 수매물량 변동에 따른 농가 피해 최소화와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콩 정부비축 추진방향을 토대로 향후 수매 여건을 공유하고, 시군별 재배 동향과 생산농가·농협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해 콩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확보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지난해 콩 재배면적은 2024년보다 3ha 줄어든 74,015ha였으나 논콩 재배면적이 17% 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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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티아트센터 입주작가 김이화, 변화하는 바다에서 ‘관계의 문법’을 말하다「오셔닉 그래머」
부산문화재단 홍티아트센터가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7일까지 김이화 작가 개인전 「오셔닉 그래머 Oceanic Grammar」를 개최한다.이는 2026년 홍티아트센터 입주작가 개인전 시리즈‘이음’전의 네 번째 전시로서, 7월 새로이 홍티로 들어선 김이화 작가의 작품들을 선보인다.김이화 작가는 장소특정적 설치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인간이 환경을 인식하고 관계 맺어온 방식이 시대와 환경의 변화 속에서 어떻게 재구성되는지를 탐구해왔다. 무대미술을 전공하고 공간, 신체, 서사의 관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