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디자인고교 우슈부가 국내 최대 규모 우슈대회 중 하나인 제38회 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에서 다수의 1·2위 입상자를 배출하며 학교 체육 인재 육성 시스템의 성과를 입증했다. 25일 경주디자인고등학교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38회 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우슈부 선수들이 투로와 산타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단위 대회에서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체육대회를 제외하면 국내 최고 수준의 규모를 갖춘 우슈대회로 평가되며,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높은 경쟁 강도를 보였다. 투로 고등부 경기에
2주전
경실련과 월간중앙이 전국 17개 광역단체별 〈삶의 질 개선도 조사〉 결과 인천이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과 경남은 공동 2위, 충북과 전남은 공동 3위였다.이번 개선도조사는 2020년과 2024년 각각의 4개 분야 12개 지표를 백분위로 환산한 뒤 평균치의증감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효능감의 실체를 추적하기 위해서라고 주최측은 설명했다.4개 지표에서 △경제활력은 1인당 개인소득, 청년고용률, 1인당 지방세 부담액 △보건안전은 미충족 의료율, 스
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서민규가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에 2위에 자리, 3년 연속 입상에 청신호가 켜졌다. 서민규는 5일 에스토니아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46.31점, 예술점수 40.02점, 총점 86.33점으로 2위에 올랐다. 서민규는 7일 열릴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1위인 나카타 리오의 89.51점과는 3.18점 차이다. 서민규는 2024년
류지현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개막을 하루 앞두고 결연한 의지를 내비쳤다.류지현 감독은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공식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많은 스포츠가 야구”라며 “최근 큰 국제 경기에서 실망을 드린 것도 사실이지만, 이번에는 마이애미까지 가서 좋은 경기로 팬 분들께 기쁨을 선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5일 체코와 1차전으로 WBC 조별리그 경기를 시작한다.7일 일본, 8일 대만, 9일 호주와도 차례로 맞붙어 조 2위 안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키며 장기 흥행 중이다.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8일 하루 동안 22만 530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42만 7516명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다.이 영화는 지난 2월 4일 개봉 이후 5일째 100만, 12일째 20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스포츠재활과 오세희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한국신기록과 함께 다수의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오세희는 50m 3자세 개인전 1위와 단체전 2위를 비롯해 △10m 공기권총 개인 3위 △25m 권총 단체 2위·개인 2위에 올랐다.또 △10m 공기소총 단체 3위·개인 3위 △50m 복사 단체 1위·개인 1위 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특히 50m 3자세 개인전 한국신기록 수립은 단순한 개인 성과를 넘어 대학의 체계적인 선수 육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1500만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는 역대 이 영화보다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단 두 편밖에 남지 않았다.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4일 하루 7만 856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1492만 1380명으로 조만간 1500만 명을 넘길 전망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충북 단양군에서 생산되는 콩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거래가격을 형성하며 우수한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역내 콩 재배면적은 829ha로 충북 도내 2위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단양콩은 산지 거래가격 기준 타 시·군보다 약 10%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주요 콩 산지와 비교해도 경쟁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경쟁력의 배경에는 단양 특유의 석회암 지대 토양이 있다. 단양 지역은 석회암 성분이 많은 토양 특성으로 인해 콩의 세포 조직이 치밀하게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 된 데 "공관위가 경선의 기회조차 주지 않고 저를 잘라낸 것은 민주주의 절차에 대한 부당한 개입"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이 전 위원장은 23일 오전 대구시당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결정을 재고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최근 실시된 네 차례의 여론조사에서 모두 압도적 1위를 차지했고, 가장 최근 조사에서는 2위 후보와 무려 18.7%포인트 격차를 벌리며 3배에 가까운 지지율을 기록했다"며, "이런 후보를 잘라내는 것이 공관위가
글로벌 애그테크 스타트업 긴트가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가 선정한 ‘2026 아태지역 고성장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재작년 66위에 이어 작년 61위를 차지했던 긴트는 올해 49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순위를 상승시켰고, 농업 분야에서는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순위 기준은 2021년과 2024년 사이 매출 성장률이다. 긴트는 3년간 매출 성장률 792.88%, 연평균 성장률 107.46%를 기록했다.아태지역 고성장 기업은 아시아 태평양 13개 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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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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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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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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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태 회장 선출…복숭아 산업 ‘구조개선’ 본격화
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가 새 수장으로 정지태 감곡농협 조합장을 선출하고 복숭아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는 지난 24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26년 제2차 대의원총회’를 열고 임원 및 복숭아 자조금 선출직 관리위원을 선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충북 감곡농협 정지태 조합장이 협의회 회장과 복숭아 자조금관리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은 정민식, 감사는 김천덕 대의원과 최홍선 대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와 함께 선출직 관리위원 12명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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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아라 한식당의 축적된 신뢰, 공유·공존하는 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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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몽키아라. 비가 내리던 저녁, 고기 굽는 냄새가 막다른 골목 끝에 머물러 있었다. 그 냄새 사이로 지나던 사람들의 얼굴은 다양했다. 말레이시아의 다인종 속 한국인까지. 서로 다른 언어를 쓰지만, 한 가지는 같았다. 망설임 없이 한식당 문을 연다는 것.이곳은 흔히 ‘한인타운’이라 불리지만 그 표현은 절반만 맞다. 주인은 한국인이지만, 손님의 대부분은 현지인이다. 한식당의 주인은 80대 한국 남성이다. 60대에 관광으로 말레이시아를 찾았다가 삶의 방향을 바꿨다. 아들 며느리와 함께 이주해 가게를 열었고, 지금은 미얀마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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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출하비용 보전’ 본격 시행
동화청과가 농산물 가격 변동과 생산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농가의 출하 부담을 덜기 위해 ‘출하비용 보전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농가가 부담하는 최소 출하비용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도매시장법인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기반을 유지하겠다는 취지다.이번 사업은 지난 1월 28일 가락시장에서 체결된 ‘출하비용 보전사업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협약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한국과수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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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산업구조에 맞는 일자리 정책 통해 산업·고용 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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