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남양주시병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88.81%가 개표된 11일 오전 2시 현재 민주당 김용민 후보가 53.6%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조광한 후보는 43.27%다. 두 후보의 표차는 10.33%p, 1만4020표차다./이경훈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의왕시과천시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99.98%가 개표된 11일 오전 1시 현재 민주당 이소영 후보가 54.37%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최기식 후보는 45.62%다. 두 후보의 표차는 8.75%p, 1만3132표차다./이경훈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군포시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91.17%가 개표된 11일 오전 1시 이학영 보가 56.21%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최진학 후보는 43.78%다. 두 후보의 표차는 12.43%p, 1만7843표차다./이경훈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이천시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송석준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92.05%가 개표된 11일 오전 1시 송석준 후보가 52.37%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민주당 엄태준 후보는 47.62%다. 두 후보의 표차는4.75%p, 5132표차다./이경훈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용인시을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87.12%가 개표된 11일 오전 1시 현재 손명수 후보가 54.81%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이상철 후보는 42.74%다. 두 후보의 표차는 12.07%p, 1만6591표차다./이경훈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화성시병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66.25%가 개표된 11일 오전 12시 현재 권칠승 후보가 59.47%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최형근 후보는 39.24%다. 두 후보의 표차는 20.23%p, 1만7427표차다./이경훈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구리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90.97%가 개표된 11일 오전 12시 현재 민주당 윤호중 후보가 53.2%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나태근 후보는 44.08%다. 두 후보의 표차는 9.12%p, 9122표차다./최인규 기자 [email protected]
제7회 영천시장기 파크골프대회가 지난달 30일 조교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영천시파크골프협회에 등록된 32개 클럽 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단체전 36홀 경기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결과 1위 건행클럽 2위 조양클럽 3위 양정클럽이 차지했다. 최기문 시장은 “파크골프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밀양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달 26, 27일 이틀간 밀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27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라는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밀양시, 경남장애인체육회가 공동주최하고 경남장애인체육회, 밀양시장애인체육회, 종목별경기단체 주관으로 열렸으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역대 최대규모인 4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9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였다.밀양시는 13개 종목에 196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4·10 총선 의정부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강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81.68%가 개표된 11일 오전 2시 현재 민주당 이재강 후보가 53.97%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이형섭 후보는 46.02%다. 두 후보의 표차는 7.95%p, 9355표차다./정해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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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은 재단 문현 이사장과 조미경 충남지회장 및 지역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리 준비한 전단지를 시민과 다문화·외국인 등에 나누며, 다문화 가족과 2세들의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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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서초등학교는 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교직원과 학부모회에서 등교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등교맞이 행사는 우리 아이들이 세상의 주인공이며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이른 아침부터 교직원과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격려하는 문구의 피켓을 직접 만들어 들고, 달콤한 사탕주머니를 준비하여 등교하는 아이들을 맞이하며, 하루를 희망차게 보낼 수 있도록 목소리 높여 응원했다.강서초는 학부모회가 활성화된 학교로써 ‘선생님에 대한 학생의 존경심, 학생에 대한 선생님의 존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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