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성남분당을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다. 87.79%가 개표된 11일 오전 3시 현재 김은혜 후보가 52.52%를 얻었다.2위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는 47.47%다. 두 후보의 표차는5.05%p, 6032표차다./정해림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성남분당갑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88.86%가 개표된 11일 오전 2시 안철수 후보가 54%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민주당 이광재 후보는 45.99%다. 두 후보의 표차는 8.01%p, 1만1664표차다./정해림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시흥시을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90.36%가 개표된 11일 오전 2시 현재 조정식 후보가 55.87%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김윤식 후보는 40.18%다. 두 후보의 표차는 15.69%p, 1만7859표차다./이경훈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남양주시을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79.13%가 개표된 11일 오전 1시 현재 민주당 김병주 후보가 55.2%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곽관용 후보는 42.54%다. 두 후보의 표차는12.66%p, 1만3193표차다./이경훈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수원정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99.89%가 개표된 11일 오전 2시 현재 김준혁 후보가 50.86%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는 49.13%다. 두 후보의 표차는 1.73%p, 2373표차다./정해림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오산시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99.47%가 개표된 11일 오전 2시 현재 차지호 후보가 58.98%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김효은 후보는 41.01%다. 두 후보의 표차는 17.97%p, 2만491표차다./이경훈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안산병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89.98%가 개표된 11일 00시 현재 민주당 박해철 후보가 53.59%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김명연 후보는 43.72%다. 두 후보의 표차는 9.87%p, 9712표차다./정해림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남양주시갑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74.05%가 개표된 11일 오전 2시 현재 민주당 최민희 후보가 48.91%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유낙준 후보는37.55%다. 두 후보의 표차는 11.36%p, 9573표차다./이경훈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남양주시병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88.81%가 개표된 11일 오전 2시 현재 민주당 김용민 후보가 53.6%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조광한 후보는 43.27%다. 두 후보의 표차는 10.33%p, 1만4020표차다./이경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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