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해양환경공단, 굿웨이브와 함께 협약을 체결,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과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다함 굿웨이브 대표가 참석했다. KT&G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공공기관, 사단법인이 협력해 해양환경 보호 프로젝트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단체 및 봉사활동자들과 연계한 해변 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해양폐기물 발생 예방과 국민 인식 제고 활동도 함께할 계획이다. 특히 깨끗한 바
2주전
영종국제도시 영종봉사단은 18일 아침 8시 인천대교 기념관 앞 해변 방파제에서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벌였다.시험이 끝나고 본격적인 방학 시즌을 맞은 학생들이 이날 활동에 참여했다.학생들은 한 손에는 마대자루를, 다른 한 손에는 집게를 쥐고 방파제 너머 해안가에 파도에 밀려온 쓰레기들을 주워 담았다.스티로폼 조각부터 플라스틱 페트병, 방치된 어구까지, 약 2시간 반 동안 쓰레기와의 전쟁을 벌였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비가 와서 올까 말까 고민했는데, 막상 깨끗해진 바다와 그곳에서 노니는 새들을 보니
제주항공은 지난 2일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와 함께 서귀포 논짓물해변에서 해양정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활동에는 제주항공의 객실특화팀 ‘에코머’ 승무원들과 제주SK 선수단, 코칭 스태프 등 50여명이 참여해 논짓물해변가 인근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정화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플로깅 활동을 통해 15포대 이상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해양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탰다.제주항공은 지난 2018년부터 제주도 바다와 해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
울산 북구는 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상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북구는 우선 현재 운영하고 있는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전수 안전점검을 실시,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설비, 운영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야외 물놀이장은 상시 안전점검과 시설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설 운영기간 위험요인을 수시로 확인하고 즉시 조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특히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강동산하해변과 어항에 안전요원
멀리 떠나지 않아도 여름 바다의 낭만은 충분하다. 눈부신 햇살 아래 반짝이는 바다와 시원한 바닷바람, 붉게 물드는 노을까지. 경기도 서해안에는 여름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풍경이 펼쳐진다. 싱싱한 수산물이 가득한 항구부터 붉은 등대가 빛나는 야경, 황금빛 노을을 품은 해변, 바다 위를 걷는 해안 산책로, 서해대교를 한눈에 담는 전망대까지. 올여름, 경기도 서해가 선사하는 다섯 가지 매력을 소개한다.◇ 여름 신상 해안 산책 명소, 화성 ‘황금해안길’오랫동안 군 철조망으로 가려져 있던 화성 서해안이 새로운
동해안의 푸른 바다는 여름이면 수많은 피서객을 품는다. 하지만 잔잔해 보이는 바다의 얼굴 뒤에는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이 숨어 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전관리요원이 없는 비지정 해변에서의 물놀이를 자제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동해안 해변마다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원한 바다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여름의 즐거움이지만, 자칫 안전수칙을 소홀히 하면 평생 잊지 못할 비극으로 이어질 수 있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이종욱
속초해양경찰서가 최근 고성지역 연안해역에서 발생한 인명사고와 관련해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해양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속초해경은 29일, 연안해역 인명사고 발생 현황과 추진 경과, 향후 안전관리 방안을 담은 ‘연안해역 인명사고 발생에 따른 후속대책’을 발표했다.현재 속초해경 관할 고성지역 해역에는 해수욕장 28개소와 비지정 해변 14개소 등 총 42개 해변이 운영·관리되고 있다. 특히 고성군 해수욕장은 지난 7월 10일부터 오는 8월 16일까지 38일간 개장해 피서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그러나 올해
푸른 바다와 음악, 캠핑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여름이 동해에서 펼쳐진다. 동해시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변을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오래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오는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추암해변과 망상해변 일원에서는 ‘동해 해변 뮤직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동해시가 후원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동해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표 여름 문화행사로, 6일간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공연은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태화강보전회는 21일 울산 북구 나사리해변 인근 카페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결산 정기보고회를 열고 상반기 사업 성과와 회계 결산을 공유하는 한편 하반기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추진 사업과 회계 운영 현황을 회원들에게 설명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회의에 이어 나사리해변 방파제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에도 참여했다.행사는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상반
울산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울산시와 구군이 5개 반 12명으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해수욕장과 해변 인근 음식점, 횟집, 활어센터 등 여름철 이용객이 많은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주요 점검 대상은 휴가철 수요가 늘어나는 민물장어와 미꾸라지 등 보양식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가 잦은 활참돔, 낙지·주꾸미, 냉동 오징어 등이다.단속반은 원산지 표시 여부와 국내산 둔갑 판매 여부, 원산지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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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도 ‘태그리스’ ··· 티머니 서비스 오픈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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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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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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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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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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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달산면 풍력발전단지 공사가 또다시 안전 논란의 중심에 섰다.교량 보강을 조건으로 발급받은 제한차량 운행허가가 종료된 뒤에도 수십t에 달하는 풍력발전기 부품을 실은 특수차량이 마을 도로와 교량을 계속 운행한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운송 과정에서는 교통신호기까지 파손됐지만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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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잇다…8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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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GO] 김병삼 시장 “경마공원 넘어 영천경제 새 축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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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7일 핵심 점포 영업 재개 추진…대구·경북 9곳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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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미래산업 공급망 외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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