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산하기관인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은 최근 환경경영시스템 및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서를 획득했다. 21일 수자원조사기술원에 따르면 이번 인증을 통해 기술원의 핵심 업무인 수문조사, 검사, 분석 및 연구용역 전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조직내 부패 위험을 선제적으로 통제하는 글로벌 표준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영기 원장은 “기존에 구축해 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더해 환경과 부패방지 역량까지 순차적으로 완비하며 공공
공정거래위원회는 개정 하도급법의 후속조치로, 건설업종 표준하도급계약서에 포함된 표준 하도급대금 직접지급 합의서를 개정했다.최근 하도급법 개정으로 발주자가 원사업자 대신 수급사업자에게 대금을 직접지급 하겠다는 발주자·원사업자·수급사업자간 합의를 한 경우에도 원사업자의 지급보증이 의무화됐다.이번 건설업종 표준하도급계약서 개정은 수급사업자의 하도급대금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이번 개정법이 건설하도급 현장에서 원활히 구현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하기
물, 식품 분야 등 3자 인증 기관인 NSF코리아가 한국물기술인증원과 공동 개발 중인 물 안전 표준의 첫 외부 검토 회의를 최근 서울에서 진행했다.이번 회의는 동남아시아 지역을 포괄할 수 있는 신규 표준인 ‘NSF/KWTC 555: 음용수 접촉 소재의 안전성’ 개발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등 주요국가의 수자원 관리 기관으로부터 기술적 의견을 수렴하고, 표준의 지역 적용 가능성을
삼성디스플레이가 노트북 디스플레이 고휘도 경쟁의 새 기준점을 제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업계 표준 단체인 VESA가 이달 신설한 최고 휘도 등급인 'DisplayHDR™ True Black 1400'을 충족하는 노트북용 탠덤 OLED를 본격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트루블랙 1400은 블랙 표현을 0.0005니트 이하로 유지하면서 OPR 10% 기준으로 최고 휘도 1400니트를 충족해야 하는 인증이다. 기존 최고 등급이었던 트
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로 쓰이는 GLP-1 계열 약물이 심혈관 건강에도 이점을 줄 수 있다는 근거가 추가됐다고 지난 10일 메디컬뉴스투데이가 전했다. 영국의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제2형 당뇨병과 기존 심혈관질환을 가진 환자에게 표준 치료와 함께 마운자로의 주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를 추가했을 때 주요 심혈관 사건 위험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스턴 브리검 여성병원 의과대학 약물역학 및 약물경제학 소속 닐스 크뤼거는 2022년 5월부터 2025년 5월까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기술이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 최초의 SDV 국제표준으로 제정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ETRI는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T 스터디그룹21 회의에서 SDV 서비스 관련 국제표준 권고안과 기술보고서가 공식 제정됐다고 6일 밝혔다.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ETRI는 2024년부터 11억원을 투입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서비스를 위한 가이드라인 및 인터페이스 표준 개발' 과제를 추진했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암호모듈 ‘엣지크립토 v4.2’에 양자내성암호 기반의 하이브리드 암호방식을 적용해 암호모듈검증 인증을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와 양자내성암호를 함께 적용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를 KCMVP 검증대상 동작모드에서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엣지크립토’는 기존 시스템에서 널리 사용 중인 클래식 암호 알고리즘과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 표준 PQC 알고리즘을 결합해, 현재의 보안성과 향후 양자컴퓨터 환경에서
동강병원 영양집중지원팀이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가 시행하는 영양집중지원팀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증 유효기간은 올해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다.동강병원 영양집중지원팀은 인증평가의 모든 심사항목과 기준을 충족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인증은 입원 환자의 영양불량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한 표준화된 영양지원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입원환자의 영양상태를 조기에 평가해 영양불량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환자 개
핀테크업계가 결제 인프라의 외연을 넓히는 동시에 보안과 이용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금융감독원과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주요 PG사와 '온라인 부정결제 대응협의체'를 출범시켜 금융회사와 PG사의 감시망을 연이어 통과하는 이상거래를 줄이기로 했다.협의체는 이상거래탐지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 분과를 중심으로 사고 사례와 탐지 경험을 공유하고, 하반기 중 '부정결제 예방·대응 표준 실무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다.결제 편의성 측면에서는 쿠콘이 토스플레이스 단말기에 유니온페이와 위챗페이, QRIS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인천환경공단 13개 사업장, 103개 화학물질 취급시설에 ‘화학사고 안전신호등’을 적용한 데 이어 올해부터 이 사업을 민간사업장으로 확산한다. 현장에서 축적한 성과를 토대로 업종·시설별 적용기준과 표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국가 화학물질 안전관리의 새로운 표준으로 제안할 계획이다.화학사고 안전신호등은 화학물질별 전용색상을 저장탱크부터 배관·밸브·주입구까지 일관되게 적용하고, 서로 다른 물질의 주입 호스가 잘못 연결되지 않도록 전용 연결장치를 적용하는 예방 체계다. 사람이 순간적으로 착각하더라도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대구 남구는 현재 운영하지 않는 관사 관련 규정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예산 낭비 요소를 원천 차단하기 위하여 대구지역 9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공유재산 조례 관사 규정을 전면 삭제하는 입법예고를 8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20일간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 관사 운영 가이드라인」
경산시는 12일과 13일 양일간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 관계자들과 사전 인터뷰와 면담을 통해,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로봇 분야 전환 사업 등 주요 국가투자 예산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관심과 전폭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조현일 시장은 침체한 지역 자동차
경산시가 최근 지속되는 강수량 부족과 폭염으로 인한 가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급 가뭄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주요 저수지 준설과 관정 설치·보수 공사를 즉각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긴급 가뭄 대책 회의에서는 현 가뭄 상황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정부의 재난 대응 기조에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