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원도심의 야간 보행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밤길 조성에 성공했다고 전했다.서귀포시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총 6억 원의 예산을 투입, 원도심의 중앙로, 중정로, 아랑조을거리1번가, 동문로, 중정로91번길, 중앙로62번길 등 8개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원도심 조도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그동안 원도심은 노후 등기구로 인한 낮은 밝기, 낮은 가로등 높이로 인한 좁은 조사 범위, 넓은 설치 간격 등으로 인해 야간 보행자와 차량 통행 시 지속적인 불편이 제기돼 왔다.
공주시가 산성시장 장날 통행 혼잡 및 안전관리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질서관리 대책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시는 산성시장 내 안전 확보를 위해 법정 기준을 상회하는 분야별 정기점검을 실시해 왔으며, 공용부 소방시설은 전문업체를 통해 매월 1회 정기점검을 진행 중이다. 개별 점포 감지기 역시 전문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개별점포 전기시설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연 1회 점검을 추진하며, 소방·전기·가스 분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3년 주기 합동점검을 병행하고
안양시는 현재 관내에서 전국 최초로 실증 중인 ‘맨홀 충격 방지구’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안양시가 추진한 규제혁신을 통해 규제 장벽에 막혔던 지역기업의 신기술 제품이 실제 시장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맨홀 충격 방지구’는 함몰된 맨홀 위에 설치하여 도로와의 단차를 신속하고 간편하게 보수할 수 있는 혁신적 제품이다. 함몰된 맨홀에 대한 전면 교체 공사 없이 맨홀 위에 바로 설치해 차량 통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충격을 줄일 수 있다.조달청 혁신제품으
인천 미추홀구는 미추홀경찰서와 함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선진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내 주요 교차로와 교통사고 다발 지역에 교통안전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20일 밝혔다.구와 미추홀경찰서는 보행량과 교통사고 발생 현황 등을 고려해 홍보 지점을 선정했으며, ‘무단횡단 금지 및 올바른 우회전 방법 준수’라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주안사거리와 용현사거리 등 14곳에 설치했다.이번 홍보 활동은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우회전 통행 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
인천 미추홀구는 미추홀경찰서와 함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선진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내 주요 교차로와 교통사고 다발 지역에 교통안전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20일 밝혔다.구와 미추홀경찰서는 보행량과 교통사고 발생 현황 등을 고려해 홍보 지점을 선정했으며, ‘무단횡단 금지 및 올바른 우회전 방법 준수’라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주안사거리와 용현사거리 등 14곳에 설치했다.이번 홍보 활동은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우회전 통행 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성남시는 현재 전면 개축공사가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방향 교량 개통 시기가 당초 예정했던 2026년 7월에서 불가피하게 연기돼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시는 현재 임시도로를 운영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고 있으나, 당초 약속한 개통 일정을 지키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시민들에게 송구하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공사 기간 동안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총사업비 369억원이 투입되는 수내교 전면 개축공사는 왕복 8차
울산시의회 안대룡 의원이 12일 과속 차량으로 보행사고 위험이 제기된 우신고등학교 정문 일원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우신고 앞 도로의 과속 차량으로 인해 학생과 인근 주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민원에 따라 통행 실태와 교차로 구조, 안전시설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해당 구간은 교차로 전후로 차로 수와 도로 폭이 변하고 직선 도로에 횡단보도가 연이어 설치돼 있다. 하지만 감속을 유도하는 물리적 시설이 부족해 과속 위험이 꾸준히 지적됐다. 이에 안 의원은 횡단보도 시인성 확보를 비롯
부천시는 지난 7일 시청 창의실에서 삼정동 레미콘 공장 일대의 환경·교통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삼정동 레미콘 공장 일대 종합관리대책 수립 전담팀’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삼정동 일대는 다수의 레미콘 제조시설이 밀집해 있어 비산먼지와 레미콘 차량 통행 등에 따른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관계부서 합동 전담팀을 구성하고 환경·도로교통·도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관리대책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날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남동경 부시장, 지역 시의원, 관계 부서장
부천시는 지난 7일 시청 창의실에서 삼정동 레미콘 공장 일대의 환경·교통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삼정동 레미콘 공장 일대 종합관리대책 수립 TF’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삼정동 일대는 다수의 레미콘 제조시설이 밀집해 있어 비산먼지와 레미콘 차량 통행 등에 따른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관계부서 합동 TF를 구성하고 환경·도로교통·도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관리대책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날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남동경 부시장, 지역 시의원, 관계 부서장, 오정동 및
충남 서산시가 국도 29호선을 대상으로 감응 신호 시스템을 운영해 출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을 단축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운영된 감응 신호 시스템은 필요 없는 신호를 최소화해 직진 신호를 최대로 부여하며, 국도 29호선 예천현대아파트~독곶1교차로 구간 교차로 37개소에 설치됐다. 운영 전 예천현대아파트~독곶1교차로 출근 시간대 통행시간은 평균 58분 31초, 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은 평균 55분 51초였다. 운영 직후 조사 결과, 출근 시간대 통행시간은 평균 10분 58초 감소했으며, 퇴근 시간대 통행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국민의힘 김재섭 국회의원이 자영업자의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판단할 때 매출액 감소뿐 아니라 영업이익과 생산량, 재고량, 고정비용, 상권 변화 등을 함께 고려하도록 하는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자영업자인 피보험자가 매출액 등이 급격히 감소해 폐업한 경우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경영난이 매출 감소만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 현행 기준을 현실에 맞게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폐업을 앞두고 재고를 처분해 매출이 일시적으로 늘거나, 매
수출할 수 있다면 지구 끝이라도 간다 '발품이 경쟁력' 브라질, 멀다. 지구반대편이다. 옆나라 중국도 이렇게 힘든데, 브라질에서는 과연 해낼 수 있을까. 당연히 의구심이 넘쳐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브라질은 거대 축산국이다. 동물약품 시장도 크다. 포기할 수 없다. 백문이불여일견.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고 했다.
영주시는 12일 시청 강당에서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와 영주시의회가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고, 직원들과 청렴 행정 및 조직문화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13명, 국·소장과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청렴퀴즈와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대붓 퍼포먼스, 청렴 실천 공동결의, 청렴공감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다.황병직 시장과 이상근 의장은 청렴실천 공동결의문을 함께 낭독한 뒤, ‘청렴은 기본! 신
최근 5년간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1조7천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피해자가 돌려받은 금액은 전체의 22%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부터 2026년 1분기까지 보이스피싱 피해는 11만1,865건, 피해액은 1조7,731억원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피해자에게 환급된 금액은 3,986억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22.4%에 불과했다. 단순 환산하면 보이스피싱으로 100만원의 피해를 입었을 경우 약 22만원만 돌려받은 셈
대전시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공식 당정협의회를 열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2027년 국비 확보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당정협의회는 13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대전시와 시당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회의에 앞서 수도권 공공기관의 대전 이전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대전의 연구·산업 역량과 연계할 수 있는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