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통영 해저터널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민간투자사업에 대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현상변경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승인은 2025년 6월 조건부 가결 판정 이후 약 1년 3개월간 이어진 보완 절차를 거쳐 이뤄진 것으로, 민간 자본을 통한 근대 문화유산 활용사업이 제도적 문턱을 넘어선 첫 사례로 평가된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가 문화유산의 원형을 지키면서도 민간의 투자와 운영 역량을 접목할 수 있음을 보여준 선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통영 해저터널이 단순한 통행 시설을 넘어,
충북 단양군은 도전6길의 원활한 차량 소통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일부 구간에 대해 일방통행을 시행한다. 군은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2일까지 20일간 일방통행로 지정에 대한 행정예고를 실시해 주민과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관련 절차를 거쳐 지난 14일부터 일방통행을 시행중이다. 이번 조치는 도로 폭이 협소한 구간에서 차량 교행으로 발생하는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다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일방통행 구간은 수변로 시범화장실에서 달동네마늘순대 방면으로 해당 구간에서는 지
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이번 개정안은 보행공간에 무분별하게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줄이고, 대여사업자의 관리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의 핵심은 현행 조례에 별도로 규정돼 있지 않았던 지정주차구역의 설치·운영 근거를 명문화한 것이다. 서울시는 현재 24개 자치구 485개소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을 운영하고
부안군 계화면은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주요 시가지 가로화단과 주요 도로 등 관내 생활권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및 제초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추석맞이 환경정화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계화면의 이미지를 선사하고, 잡초와 생활쓰레기 등을 정비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이번 작업에는 계화면 부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적십자봉사회, 포순이 어머니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주요 시가지 가로화단과 주요 도로 등 잡초가 무성한 구간을 집중 정비하며
서울시는 양재대로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구룡마을입구 교차로에서 개포3·4단지 교차로 구간을 지하로 연결하는 ‘대모지하차도’를 12일 23시부터 임시 개통한다. 시민들의 통행 편의를 위해 지하차도 구간을 우선 개방하는 것이다.신설된 대모지하차도는 연장 1,174m, 왕복 4차로 규모다. 양재대로의 대표적 상습 정체 구간을 지하로 통과하게 함으로써 기존 구룡지하차도와 일원지하차도를 바로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양재대로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잇는 서울의 주요 동서 간선도로로
광명시가 충훈대교 접속도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보강토옹벽 재가설 공사에 들어간다.시는 이달 14일 충훈대교 접속도로 보강토옹벽 재가설 공사를 시작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공사는 기존 옹벽을 전면 철거한 뒤 옹벽을 새로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총사업비는 35억 원이다.이에 따라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 ▲하부도로에 대한 통행 제한이 내년 12월까지 유지된다.이번 공사는 지난 1월 실시한 정밀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충남 통행’을 슬로건으로 민선 9기 첫 시군 방문에 돌입했다. 첫 방문지로는 도청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한 지역에 대한 배려와 균형발전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담아 금산군을 선택했다.박 지사는 7일 금산군을 방문,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금산의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금산 방문은 오전 8시 문정우 금산군수와의 간담회로 시작했다. 지난달 14일 오전 7시 40분 이완섭 서산시장과 ‘샌드위치 소통’을 가졌던 것처럼, 문 군수와의 충분한 소통으로 금산 현안을 살피기 위해 당초
가평군은 9월 중 사업용 여객·화물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를 집중 단속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사업용 차량이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도로변이나 주택가, 공터 등에 밤샘주차하면 보행자 시야를 가리고 차량 통행을 방해할 수 있다. 소음과 매연 등 생활환경을 해치는 문제도 발생한다.가평군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추석 연휴에 많은 방문객과 귀성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주요 이동 동선과 생활권 주변을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충남 통행’을 슬로건으로 민선 9기 첫 시군 방문에 돌입했다.박 지사는 7일 첫 방문지로 도청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한 지역에 대한 배려와 균형발전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담아 금산군을 방문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금산의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금산 방문은 오전 8시 문정우 금산군수와의 간담회로 시작했다.지난달 14일 오전 7시40분 이완섭 서산시장과 ‘샌드위치 소통’을 가졌던 것처럼 문 군수와의 충분한 소통으로 금산 현안을 살피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한 시간 빨리 달려갔다
강화군과 해병대2사단은 오는 9월 14일부터 민북지역 검문소 비대면 검문체계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화군 내 4개 민북지역 검문소에서 대면 방식으로 이뤄지던 출입 확인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설치한 CCTV를 활용해 출입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주민과 관광객의 통행 편의를 높이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강화군과 해병대2사단은 지난 3월 민북지역 출입통제 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CCTV 설치 등 비대면 검문체계 도입을 위한 준비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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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5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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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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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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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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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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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회 손세영 의원은 9월 28일 열린 제35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의 운영 개선과 동대문구 대표 관광콘텐츠 육성을 촉구했다.손세영 의원은 현재 한방문화축제가 민간에서 행사를 주관하고 서울시와 동대문구가 예산을 간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한방문화축제는 그동안 서울시 민간축제 공모사업을 통해 예산을 조달해왔다. 그런데 해당 공모사업은 동일 축제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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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26년 제3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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