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김희영 의원이 학교 밖 공공 인프라를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다채로운 경험학습을 활성화하자고 제안했다. 김희영 의원은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입시 위주 교육으로 교실 안에 갇힌 학생들의 현실을 진단하고, 학교 밖 공공 청소년활동시설과 전문 인력을 공교육에 결합하는 정책 대안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교육은 교실 안 수업에만 머물러서는 안 되며 진로 탐색, 문화예술, 야외활동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이 병행될 때 바른 인성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다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학생들이 AI를 올바르게 판단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충남교육청이 체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충남도의회 김은나 의원은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AI 문해력 교육체계 구축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학생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 마련을 AI 시대 충남 교육이 나아갈 방향으로 제시했다. 김 의원은 최근 민선 9기 충남도 유럽 순방 중 방문한 로마 ‘UNDP AI 허브’의 현장 경험
충남도의회 기호엽 의원은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교권과 학생인권이 대립하는 갈등 구조를 해소하고, 교육공동체 모두의 권리를 보장하는 ‘상생의 교육인권’ 체제로의 전환을 강력히 제언했다. 기 의원은 앞선 제370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교권 보호 제도 개선을 촉구했던 점을 상기시키며 “혼란스러운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려면 무엇보다 교사의 교육적 역할과 교권이 바로 서야 한다”며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서는 책임과 의무가 수반된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사람
충남도의회 최연숙 의원은 15일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유보통합의 성패는 조직 개편이 아니라 아이들의 하루가 얼마나 달라졌는가로 평가해야 한다”며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에 충남형 유보통합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아이 수가 줄어드는 지금이 오히려 한 아이에게 더 집중적으로 투자할 기회”라며 “교육·보육 정책의 기준도 ‘몇 명을 지원했는가’에서 ‘얼마나 좋은 돌봄을 제공했는가’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최 의원은 먼저 ‘충남형 교사 대 아동비율 개
충남도의회 전달수 의원은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의 절터 학술발굴조사와 관람 환경 개선을 촉구하며, 보존 중심을 넘어 도민이 온전히 누릴 수 있는 활용 대책 마련을 주장했다. 전 의원은 “예산 석조사면불상은 6세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우리나라 최초의 석조 사면불이자 국가지정 보물”이라며 “통일신라나 고려와 달리 백제의 것으로는 유일해 미술사와 불교사 연구에서 매우 귀중한 가치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발굴 당시부터 머리는
충남도에서 ‘충남형 농어촌 기본소득’을 추진하자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충남도의회 김영권 의원은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농어촌을 위해 기존 ‘농어민수당’을 한 단계 발전시킨 ‘충남형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정책을 전면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2020년 농어민수당 도입 당시 2인 이상 가구 기준 1인당 연 45만 원이 책정된 이후 6년째 제자리걸음”이라며 “그 사이 물가와 비료·사료·농약 등 농업 생산비와 인건비, 운송비는 크게
충남도의회 김영수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역할과 구체적인 추진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단순히 철도 노선 하나를 건설하는 사업이 아니라 충남·충북·경북을 동서로 연결해 국가성장동력의 새로운 축을 만들고, 국토균형발전을 실현하는 핵심 SOC 사업”이라며 “특히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산업·물류·관광을 연계해 지역 발전을 이끌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충남도의 재정 상황을 객관적인 지표에 근거해 진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재정 정상화 과정에서도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재정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민선 9기 집행부가 2022년과 2026년의 채무 규모를 비교하며 재정 악화의 책임이 전임 도정에 있는 듯한 정치적 인상을 주고 있다”며 “책임을 다른 곳에 돌리지 않겠다고 하면서 책임의 대상과 기간을 구체
충남도의회 박유경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충남에서, 에너지로 산업과 일자리를 만드는 충남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충남의 산업 기반과 지역별 강점을 활용한 에너지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충남은 석탄화력발전소를 비롯해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당진 철강산업, 천안·아산의 첨단 제조업이 집적돼 있으며, 당진·서산·보령의 항만과 산업 기반도 갖추고 있다. 박 의원은 이러한 여건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의 성과가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도민의 삶의
충남도의회 홍기후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충남의 정의로운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의로운 전환 지원센터’의 조속한 설립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충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석탄화력발전소가 밀집한 지역으로 발전소 관련 산업이 지역경제와 일자리, 지방재정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발전소 폐쇄에 따라 노동자의 고용 문제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의 상권과 지역경제 위축, 세수 감소 등 다양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지난 8월 2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7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횡성·원주 산림조합 임직원, 횡성에 고향사랑기부금 400만원
2시간전
횡성군과 횡성군·원주시 산림조합은 지난 23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과 조두형 원주시산림조합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두 조합 임직원 40명은 각각 200만원씩 모아 총 400만원을 횡성군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인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재정 확충을 넘어 인접 도시 간 경계를 허물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소비 촉진과 협력의 시너지를 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경원 "李대통령-유시민 싸움, 고통받는 건 국민"
2시간전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검찰개혁안을 놓고 일어나는 이재명 대통령과 유시민 작가 등 범여권 강경파 간 다툼을 두고 "고통받는 것은 국민 뿐"이라고 일침했다. 나 의원은 26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 중국 9-2 완파하고 결승행…日에 당한 0-5 완패 설욕하나
한국 야구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하며 대회 5연패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6일 일본 아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음을 나누는 추석, 구자열 원주시장 아동양육시설 성애원 찾아
추석을 앞둔 지난 23일, 구자열 원주시장이 관설동 아동양육시설 성애원을 찾아 명절 인사를 나눴다. 아이들과 시설 종사자에게 위문품을 건네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이웃을 살피고, 어려운 이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구 시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원주시는 앞서 사회복지시설 생활시설 15곳에 과일꾸러미와 라면,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저소득 취약계층 2,161가구에도 생필품과 위문품을 담은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천군, 2026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열어
홍천군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군은 지난 23일, 홍천시장과 홍천중앙시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군과 홍천군의회 직원, 홍천경찰서·홍천소방서·NH농협은행 홍천군지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두 시장에서 명절 장을 보며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점포 이용을 독려했다. 홍천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강원상품권 사용을 홍보하고, 명절 기간 물가안정 정책에도 동참해 달라고 안내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전통시장과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