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후보는 설 명절을 맞아 대전・충남 시도민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지역 통합을 통해 더 크게 성장하는 대전과 충남의 미래 비전을 밝혔다.허 후보는 인사말에서 "설 명절을 맞아 가정마다 따뜻한 웃음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린다"며 "사랑하는 가족과 정을 나누는 시간 속에서 새로운 한 해의 희망도 함께 채워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지금 대전과 충남은 함께 힘을 모을 때 더 큰 가능성을 열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생활과 경제, 일자리와 교통이 이미 하나로 이어진 대전과 충남이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7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정체성과 핵심 가치를 담은 공식 슬로건과 상징물을 발표했다. 공개된 공식 슬로건은 ‘논산, 세계 딸기산업의 기준이 되다’로, 충남이 딸기 산업의 중심이자, 국제적 표준을 선도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고 있다. 함께 공개된 상징물은 딸기의 상징성과 산업·기술의 혁신성,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디자인 개념에 반영하여 엑스포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냈다. 이번에 발표한 슬로건과 상징물은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국내 생강 산업의 안정생산 기반 구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육성에 성공한 신품종 ‘진강’의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생강은 대표적인 양념채소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외국산 종강을 중심으로 재배되다 보니 품질과 생산성이 일정하지 않고, 종강 확보 부담이 큰 작물로 평가되어 왔다.이와 함께 영양번식 작물이라는 특성상 품종 육성이 어렵고 표준화된 종강 생산체계가 부족해 산업적 기반이 취약한 한계를 안고 있다.이에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생강 유전자원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안이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에서 통과돼 오는 26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통합에 반대하는 국민의힘 충남도당과 충남 보수 성향 단체들이 지난 명절 연휴 기간에 천안시내 곳곳에 일제히 반대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었다.19일 천안시 동남구 천안터미널 인근 신부교 교량 난간에 설치된 현수막 내용에 `충남이 핫바지냐'라는 문구가 눈에 띤다.1995년 김종필 전 총리가 자민련 창당대회에서 충청도를 무시하는 일부 지역의 정서를 꼬집어 `충청도를 핫바지라고 그럽디다'라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의결을 두고 행안위 여야 의원간 충돌이 벌어졌다.행안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3일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이 여당 주도로 행안위에서 전날 처리된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의 단독·강행 처리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행안위 소속 국민의힘 주호영·서범수·이달희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략적, 정치적 목적이 아니라면 민주당은 입법 폭주를 멈추라”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정작 대전·충남이 요구하는 내용은 모조리 제외하고 시도지사
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서 신간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지경철 저자가 제1저서 ‘품질의 맥’ 실천 편으로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 중견기업 사원으로 입사해 실장까지 역임하면서 28년간 품질 전체 분야에 걸친 품질 실무와 경험을 토대로 축적해 온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품질은 누구나 어려워하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의령소방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본서 중회의실에서 안전 관리 강화와 현장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대형 화재나 재난 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회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 운영 및 출동 태세 점검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시설 사전 점검 ▲화재 초기 가용 소방력 집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충북 괴산군은 아동친화도시 공모사업에 참여할 비영리법인을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최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해 아동 권리 기반 정책을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간다는 취지다. 신청 자격은 군에 있는 비영리 법인·단체·기관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공동체다. 지원 대상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핵심 목표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개 분야에 해당하는 사업이며 구체적이고 실현할 수 있는 내
동해시는 불법광고물 없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불법유동광고물 시민수거보상제’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불법광고물 시민수거보상제는 시민이 직접 불법광고물을 수거해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수거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총 2만 1,280건의 불법광고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며 도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수거 보상금은 현수막의 경우 크기에 따라 장당 500원~1000원, 벽보는 20장당 1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자 27일까지 경증치매환자 인지강화 프로그램 쉼터 ‘기억올림’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가운데 △장기 요양등급 미신청자 △장기 요양 서비스 미이용자 △인지지원등급자다. 직접 참여가 가능한 어르신으로 선정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이 프로그램은 다음달부터 3개월간 주 2회 운영된다. 센터는 작업치료, 운동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 다양한 인지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는 지난 13일 청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설 명절 귀성객과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설 명절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이동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 교통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와 전국버스공제조합 충북지부 등이 참여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남 당진시 정미면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다자녀가구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미면은 대상 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는 복지제도를 안내하는 한편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4대가 함께 생활하는 다자녀가구를 방문해 자녀들과 소통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