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이 다자녀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낮추고 지원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바우처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기장군에 따르면 기존 '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지원사업'을 '다자녀가정 문화건강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재설계해 2027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새 사업의 핵심은 지원 연령과 대상 범위를 넓히고 개인별 지급 방식을 가구 단위 지원체계로 전환하는 것이다. 현재 둘째 이상 중학생 자녀로 한정했던 지원 대상을 7세부터 18세까지의 자녀가 있는 다자녀가정으로 확대한다.지원액은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2자녀 가
완도군은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 업체가 완도군에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관내 음식점, 숙박, 관광지, 완도해양치유센터, 특산품 판매장 등을 이용할 경우 지원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 10명 이상이며, 여행 일정과 관광 지역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당일 관광은 체도권 12,000원, 섬 지역 15,0
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는 2일 국가정보원이 국가망보안체계에 맞춰 국가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가이드라 개정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그동안 수렴한 업계 의견을 공유했다.협회 산하 CSP분과위원회는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이 국내 CSP 기존 투자와 공공 클라우드 사업환경에 미칠 파급효과가 큰 사안으로 보고 지난달 회의를 갖고 업계 의견을 들었다.국내 CSP 업계는 데이터 중요도와 위험 수준에 따라 보안조치를 차등 적용하고, 공공부문 클라우드 및 AI 활용을 확대하는 정책 방향에는 대체로
케이뱅크가 BC카드와 함께 온라인 간편결제와 해외결제 혜택을 강화한 상업자표시신용카드 '케이뱅크 히든카드'를 출시한다.케이뱅크는 BC카드와 함께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쿠팡페이 온라인 결제 시 6%, 해외 결제 시 2%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히든카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온라인 간편결제 할인은 전월실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전월실적 4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원, 10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3만원, 15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해외 온·오프라인 결제에는
연천군이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와 소득 감소를 줄이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호우, 우박 등 각종 자연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농작물 피해에 대비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가입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보험료는 품목에 따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최대 80%를 차등 지원하며, 보험 대상은 총 78개 품목, 94개 상품이다. 가입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서 가능하다.다만 작물별로 가입 시기와 보장 범위가 달라서 자세한
충남 보령시는 미세먼지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하반기 통합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 4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으며, 지원 대수는 총 22대다. 차종별 보조금 차등 지원 및 국비 추가 지원금에 따라 사업량이 달라질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1개월 이전부터 연속하여 보령시에 주소를 둔 16세 이상 개인 또는 보령시 관내에 소재한 기업, 법인·단체, 공공기관·지방공기업이다. 지원 내용은 전기이륜차
  충남 천안시가 농촌 고령화와 농업인구 감소에 대응해 지역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경영인 40명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시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을 통해 18세 이상 39세 이하 농업인 27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 경력에 따라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최장 3년간 차등 지급한다. 아울러 농지 및 시설 임대, 육성자금 대출 연계 지원도 함께 제공해 영농 초기 자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이와 함께 18세 이상 49세 이하 중
전기를 많이 생산하는 지역에 낮은 전기요금을 적용해 전력 다소비 기업을 끌어들이겠다는 지역별 차등요금제가 정작 발전지역의 이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정부 초안에 따르면 울산을 포함한 남부권의 산업용 전기요금은 ㎾h당 최대 18원, 약 10% 낮아진다. 그러나 중부권도 최대 15원이 인하되므로 발전량과 전력자립률이 높은 울산에 반도체와 AI데이터센터 같은 전력 다소비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한 가격 차이인지 의문이다.지역별 차등요금제는 단순히 지방 기업의 전기료를 깎아주는 제도가 아니다.
AI가 업무에 도입되면서 보안의 전제가 달라지고 있다. 공공 분야에서는 국가정보원의 국가 망 보안체계 가이드라인을 통해 기존의 일률적인 망분리·차단 방식에서 벗어나 정보와 시스템의 중요도에 따라 보안 수준을 차등 적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금융위원회의 망분리 개선 로드맵에 따라 AI 등 신기술 활용을 위한 규제 완화가 추진되고 있다. 기업에서는 생성형 AI에서 AI 에이전트를 이용해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AI는 혁신을 촉진하는 도구이지만, 그만큼 위험도 높다. 임직원이 승인되지 않은
3주전
정부가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산업용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개편안을 공식 발표했다.발전소 입지로 타 지역에 전력을 공급해 온 인천은 수도권에 속한다는 이유로 지방보다 상대적으로 비싼 전기요금을 부담해야 하는 만큼 역차별 논란이 나온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26일 공청회를 열고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발표했다.이번 설계안은 전기요금을 전국 4개 광역권으로 나눠 ㎾h당 최대 18원까지 낮추는 것을 뼈대로 한다.설계안에 따르면 감소폭은 영남·호남 남부권이 ㎾h당 13~18원으로 가장 크고, 강원·충청 중부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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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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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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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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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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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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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삼1동 자원봉사캠프, 다문화가정과 함께한 ‘온마루 프로그램’ 운영
부산 영도구 동삼1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9월 12일 조내기고구마 역사기념관 2층 조리실에서 ‘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온마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음식’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캠프지기 6명과 다문화가정 및 지역주민 16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며 한국의 명절 문화를 배우고 체험했다. 삼삼오오 모여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드는 동안 각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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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처음이라 더 빛난 무대... 2026 청년주간 행사 「사하 청년 연극제〈하숙집〉」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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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1동, 추석 맞이 저소득 청소년 대상 「편의점 상품권 나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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