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투르크메니스탄 카라쿰운하 하부지역 일부 구간의 현대화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작년 5월 미네랄 비료 플랜트 수주로 투르크메니스탄 시장에 처음 진출한 데 이어 현지 인프라 건설 분야까지 진출했다.대우건설은 지난 15일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수자원위원회와 '카라쿰 운하 현대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측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대우건설이 참여를 검토 중인 카라
구리시는 9월 11일 구리시보건소에서 지역 의료기관과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 지역 의료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추석 연휴 감염병 대응과 국가 행사에 대비한 지역사회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구리시보건소를 비롯해 구리시의사회, 지역 내 의료기관, 구리소방서, 구리경찰서 등이 참석해 감염병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력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의료 자원을 활용한 신속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에 따른 테러 경보 상향 조치와 관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 지역 중소기업의 코카서스 시장 진출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코카서스 소비재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오는 9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무역사절단은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아제르바이잔 바쿠와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진행되며, 현지 수출상담회를 통해 지역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모집 규모는 전년도 수출액 3,000만불 이하 부산 소재 중소기업 10개사 내외이며, 소비재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코카서스 지역은 유럽과 중앙아시아, 중동을 연결하는 전략적 교역 거점으로, 소
부산 서구가 중앙아시아 의료관광의 핵심 거점이자 중증 환자 수요가 급증하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영토 확장에 나섰다.부산 서구는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복음병원 및 삼육부산병원과 손잡고 지난 9월 2일부터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2026 부산 서구 의료관광 해외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울경 최초의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인 서구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중증질환 전문 치료 역량을 현지에 알린 이번 행사에는 현지 의료관광 에이전시 및 보건의료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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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고 수출차량의 70%이상을 처리하는 인천항 물동량이 줄어드는데 반해 신차와 평택항에서 이전 처리하는 수출 환적물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평택항은 현대·기아자동차 신차 중심의 수출항으로, 인천항은 중고차와 한국GM신차, 환적자동차 수출항으로 기능이 재편되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중동전쟁 여파가 지속되는데다 중앙아시아 수입 규제가 강화되면서 중고차 수출시장이 크게 악화하는 데다 신차 수출자동차가 포화상태인 평택항에서 이전 처리하는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데 따른 분석이다.23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올들어 8월말까
AI 플랫폼 전문기업 디토닉은 글로벌 AI 시티 및 스마트네이션 시장 공략 일환으로 아랍에미리트 AI 기술그룹 G42 계열사인 프리사이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2일 밝혔다.양사는 협력을 통해 프리사이트가 수행 중인 기존 프로젝트에 디토닉 기술을 적용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UAE를 주요 협력 거점으로 기존 프로젝트의 성과를 확대하고 신규 공동 사업을 추진하며, 유럽·중동·북아프리카·중앙아시아·아프리카를 비롯한 빠르게 성장하
‘한-중앙아시아 기후, 에너지, 환경 정책구상’이 발족됐다.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달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5개국이 참여하는 환경 이니셔티브가 구성됐다.이번 이니셔티브에는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국가 간의 호혜적 협력을 기후·에너지·환경 분야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탈탄소 녹색전환, 대기질 개선·안정적인 물 공급·폐기물 관리 등 환경개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자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과의 릴레이 회담을 마무리하고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했다. 정상회의 개회사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과 중앙아시아 5...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AI과 과학기술 분야 미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한-중앙아시아 미래 AI·과학기술 파트너십 장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이달 서울에서 처음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됐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주재한 회의에는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의 AI·과학기술 분야 장관급 인사와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사무총장
대우건설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주요국과의 접점을 넓히며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다.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정상회의 공식 일정에 참석해 중앙아시아 각국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함께한 첫 다자 정상회의다. 경제와 산업, 에너지, 인프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정 회장은 한-우즈베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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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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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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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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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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