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2028년 총선에서 보수 승리를 위해 ‘공천배제 명단’을 만들어 1순위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름을 올리겠다고 했다.조 대표는 20일 SBS 라디오 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사태는 지금 투표지 부족 사태보다 훨씬 심각한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다"며 "당대표가 부정선거라는 거짓말에 근거해 전국 재선거를 주장하면서 시위대와 손을 잡은 것"이라고 했다.그는 "2700만의 참정권을 무효화시키는 말을 하면서 참정권 수호라고 한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의총을 통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스페인에 완패하며 우승 도전이 좌절된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주장 킬리안 음바페가 완패를 인정했다.프랑스는 15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스페인에 0대2로 패했다.이번 대회에서 8골을 몰아치며 프랑스의 4강행을 견인한 음바페의 3회 연속 월드컵 결승 진출 꿈도 무산됐다.AP통신에 따르면 음바페는 경기 직후 취재진에게 “전술, 기술, 경기력 등 모든 면에서 우리가 원했던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며 “월드컵 준결승이라는 무대에서 제 역할을 해내지
바이낸스 계열사들이 레닷페이 공동창업자들을 상대로 4억7280만달러 규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코인텔레그래프 최근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 측은 레닷페이가 상업 계약을 위반해 바이낸스 카드 이용자 47만명 이상을 자사 서비스로 돌렸다고 주장했다.소송은 바이낸스 홀딩스 계열사인 네스트 트레이딩, 디스트리뷰티드 테크놀로지스, 체인텍스 컨설팅 싱가포르가 제기했다. 피고는 레닷페이 공동창업자 가오 장펑, 찬 와 초이, 야오 차오다.바이낸스 측은 레닷페이가 계약 범위를 벗어나 이용자들이 바이낸스 페이로 레닷페이
정치브로커 명태균씨가 신용한 충북지사를 상대로 고소한 대통령 선거 여론조작 의혹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청주흥덕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신 지사를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처분했다고 2일 밝혔다.앞서 신 지사는 지난해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명 씨가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여론조작을 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이에 명씨는 “신 지사가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 훼손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지난 3월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경찰은 신 지사의 발언이 비방 목적이 아닌 공공의 이익
경북교육청은 일본 정부가 발표한 2026년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일본의 이른바 ‘고유 영토’라고 또다시 기술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해당 주장의 철회를 촉구했다.일본 정부는 올해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하고, 관련 지도에도 독도를 자국 영토인 것처럼 표시했다. 일본 방위백서는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해 오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일본의 이 같은 주장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침해하는 부당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
울릉군은 지난 8월 4일 일본 정부가‘2026 방위백서’에서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또다시 반복한 데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이를 단호히 규탄했다.일본은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마치 자국 영토인 것처럼 기술하고 관련 지도를 수록하는 등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적 원칙에 배치되는 왜곡된 주장을 되풀이하였다. 울릉군은 이번 방위백서에 대해, 2005년부터 이어진 일본의 일방적 주장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훼손하고자하는 부당한 시도라고 규정하고, 앞으로 정부 및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독도의 역사적 진
유니스왑 창업자 헤이든 애덤스가 v4 프로토콜 수수료가 유동성 공급자 수익을 줄인다는 비판을 반박했다. 코인텔레그래프 최근 보도에 애덤스는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이런 주장이 잘못된 가정에 기반했다고 주장했다.논란은 유니스왑 거버넌스가 여러 블록체인에 걸친 일부 v4 풀에 프로토콜 수수료를 활성화한 뒤 불거졌다. 애덤스는 프로토콜이 LP 수익 25%를 가져간다는 주장도 부인했다. 30bp 풀을 예로 들어 5bp 프로토콜 수수료는 전체 스와프 수수료에서 약 14%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애덤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2020년 미국 대선에 개입했다는 내용의 기밀 해제 문서를 공개한 가운데, 중국 정부와 관영 언론은 해당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미국 국내 정치에 중국을 끌어들이지 말라"고 강하게 반발했다.중국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중국은 미국의 선거에 개입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며 "중국은 일관되게 다른 국가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견지해 왔다"고 밝혔다.이어 "미국은 근거 없는 비난을 중단하고 중국을 국내 정치의 희생양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Generic placeholder image
"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르다노 고래들이 지금 ADA를 파는 이유
카르다노 대형 보유자들이 최근 반등 이후 보유 물량을 줄이면서 ADA가 다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9일 동안 100만~1000만 ADA를 보유한 지갑 수는 2370개에서 2340개로 줄었다.블록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대형 보유자들의 이탈을 먼저 포착했다. 그는 관련 분석 6건을 통해 대형 투자자들이 고점에서 차익을 실현했고, 그 결과 시장이 대규모 자금의 지지를 잃었다고 짚었다.가격도 곧바로 반응했다. ADA는 최근 국지적 고점인 0.20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SDI, GM과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개발 맞손
삼성SDI가 미국 제너럴모터스와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동 개발하고, 현지 합작법인의 GM측 지분을 전량 인수해 북미 첫 단독 생산거점 마련에 나선다. 삼성SDI는 GM과 차세대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의 공동 선행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삼성SDI의 고에너지밀도·급속충전 기술 등을 적용한 각형 배터리에 대한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 대응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이어간다. 우선 이번 협약으로 개발된 각형 배터리 제품은 향후 GM의 차세대 전기차 모델에 탑
Generic placeholder image
짜고 기름진 ‘마라탕’…일일 나트륨 기준치 최대 5배 초과
젊은 층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마라탕의 나트륨과 지방 함량이 1일 기준치를 크게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10일 국내 주요 마라탕 프랜차이즈 20개 브랜드 제품을 대상으로 영양성분과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마라탕 20개 제품의 한 그릇당 나트륨 함량은 평균 5380㎎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2배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부 제품의 경우 나트륨 함량이 1일 기준치의 509.6%, 지방은 175.9%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 그릇 만으로도 1일 기준치
Generic placeholder image
8월 울산 아파트 입주전망 석달만에 ‘하락 전환’
정부 정책에 따른 잔금대출 제한 등 금융여건 변화로 인해 8월 울산의 아파트 입주전망이 석달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8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에 따르면 이달 울산 지수는 7.6p 하락한 100을 나타냈다. 이달 울산을 포함한 기타 광역시와 세종이 전월대비 7.6p 하락한 100을 기록했고, 서울 등 수도권과 도지역 모두 하락하면서 전국 지수도 3.1p 내렸다. 광역시 가운데서는 광주가 유일하게 상승한 가운데, 울산은 대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동강 녹조 다시 확산…조류경보 ‘경계’ 상향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의 유해남조류가 다시 증가하면서 조류경보가 ‘관심’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0일 오후 6시를 기해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 조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11일 밝혔다. 물금매리 지점은 지난 6월22일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가 유해남조류가 감소하면서 지난달 23일 ‘관심’ 단계로 하향됐다. 하지만 최근 조류 측정 결과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2회 연속 ㎖당 1만 세포 이상을 기록해 ‘경계’ 단계 발령 기준을 다시 넘어섰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관계기관에 경보 발령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