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에 추진 중인 대규모 산란계 스마트축산단지를 두고 인접 지역인 삼척시 주민들이 환경과 생활권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사업 추진에 반대하고 나섰다.태백 스마트축산단지 반대 삼척 범시민대책위원회와 주민들은 지난 2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태백 스마트축산단지 반대 삼척시민 농림축산식품부 규탄대회’를 열고 사업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과 주민 의견수렴을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삼척시민과 도계읍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주최 측은 밝혔다.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는 사업은 태백시 상사미동 일
3주전
“이런 걸 우리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10년 전 도화동 주민들이 웃으며 했던 말이다.당시만 해도 지금의 모습을 상상하기는 쉽지 않았다. 쑥골도서관에 모이던 주민들이 ‘쑥골사람들’이라는 공동체를 만들고, 동네에 남아 있던 공터에 텃밭을 만들면서 시작된 작은 활동이었다. 텃밭을 가꾸다 보니 이웃을 만나고, 이웃을 만나다 보니 동네가 보이기 시작했다.어느날, ‘여기도 조금 바꾸면 좋겠다.’ 라는 주민들의 작은 바람은 공모사업으로 이어졌다. 마을관리소를 유치하고 인천시 1기 더불어마을사업을 거치면서 지금의 이
서귀포시는 지역건축안전센터를 통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용건축물의 안전상 문제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공용건축물 안전자문’ 제도를 주민 참여형으로 확대 추진한다.‘공용건축물 안전자문’은 주민센터, 보건지소 등 서귀포시가 관리하는 공용건축물을 이용하는 주민이 시설물의 안전상 우려되는 사항을 발견한 경우 해당 시설 관리부서에 안전점검을 요청할 수 있다. 관리부서는 현장 확인 후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경우 지역건축안전센터 안전자문을 통하여 주민들이 느끼는 시설물의 안전 우려사항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지역건축안전센터
미추홀구 학익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마을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소통 우체통’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명함 소통’ 방식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언제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QR 코드를 활용한 ‘소통 우체통’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주민자치회는 “불편을 듣다 → 생각을 연결하다 → 마을을 변화시키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의 일방적인 의견 수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중랑구는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지역 내 16개 모든 동에서 ‘2026년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함께 살펴보고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장이다.올해는 각 동 주민자치회가 발굴한 총 68개 마을사업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사업 내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직접 투표해 마을사업을 결정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과 마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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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9월 21일부터 9월 29일까지 ‘추석 연휴 청소종합대책’을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구는 명절 전후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고, 연휴 중 청소 관련 불편에 대응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 청소계획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먼저, 연휴 전인 21일부터 22일까지는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각 동주민센터는 직능단체, 주민자율청소단,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
올해 역사적인 ‘영종 시대’의 새로운 막을 올린 인천시 영종구가 KBS 1TV ‘전국노래자랑'을 유치하며 구 출범을 전국에 알리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인천시 영종구는 올해 10월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개 녹화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출발과 화합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만든다고 14일 밝혔다.‘전국노래자랑’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끼를 선보이는 국내 최장수 공개 음악 프로그램으로, 전국을 순회하는 주민 참여형 녹화를 통해 지역 문화와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신영희 의원이 인천의 공항소음 피해지역에 주민들이 몸소 느낄 수 있는 현장맞춤형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신영희 의원에 따르면 8일 열린 ‘인천시의회 제313회 임시회’에서 자신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기존 조례에는 소음대책지역 주민을 위한 지원사업과 재원 확보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만 규정하고 있을 뿐, 피해 주민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피해 정도와 구체
서울 동대문구가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만난 주민들이 프로그램 참여에 그치지 않고 서로 소통하고 지지하는 관계로 이어지도록, 모자건강 프로그램과 자조모임, 임산부의 날 행사를 연계한 지역사회 돌봄 관계망을 확대하고 있다.구는 임산부와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임신·출산 건강관리, 산후우울 예방·회복,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여기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참여자 간 공감대를 자조모임으로 이어가고, 활동 공간과 소통 채널, 관련 정보를 지원해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주민들이 서로 육아 경험을 나누고
김성제 의왕시장이 9월 3일 인덕원자이에스케이뷰 아파트를 찾아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장실’ 이후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다시 마련된 자리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앞서 제기된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 김 시장은 15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주민들이 건의했던 16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과 민선 9기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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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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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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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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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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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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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서 생활체육 저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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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다수 종목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며 영주시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 영주시는 전체 23개 종목 가운데 2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총 392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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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2시간전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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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000달러 초강세론 확산…시가총액 현실성 놓고 공방
XRP가 1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되며 과열 논란이 커지고 있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너 터렛은 이날 자신의 엑스 피드가 클래리티 법안 실패 책임 공방과 XRP 1000달러 기대 게시물로 가득 찼다고 언급했다.이번 논란은 이지A 공동창업자 돔 콕의 발언 이후 더 커졌다. 그는 XRP를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과거 1000달러 목표가를 공개적으로 밀어온 인물이다. 4월에도 같은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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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임금 3.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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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 노사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 조정에 최종 합의했다. 강원대병원과 의료연대본부 강원지역지부, 강원대병원분회는 지난 21일 ‘2026년 임단협 노사 조정 합의안’을 최종 도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의에 따라 노사는 총액 대비 임금 3.5% 인상을 비롯해 직원들의 각종 처우 개선에 합의했다.이에 따라 강원대병원은 노조의 파업 없이 정상적인 진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병원 측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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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 2026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2시간전
삼척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삼척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2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복지 현장에서 이용자들의 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