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예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스마트농업 관련 산업을 특정 지역에 집적화해 시너지를 높이고 지역 농업 혁신을 촉진하는 제도다. 지정되면 기반시설 구축과 행정·재정 지원, 규제 특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참석자들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범위와 스마트팜 특화 작목 선
충남 청양군이 ‘5월 재정의 날’을 맞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이 될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재정의 날’은 급변하는 재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들의 예산·회계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군이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 중인 자체 교육 프로그램이다. 5월을 맞아 열린 이번 보고회는 각 실·과별 팀 단위 세부 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상반기 집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5일 열린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부서별로 설정한 2분
 충남 보령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안정적인 하수 처리를 위해 2020년 이후 6년간 동결된 상하수도 요금을 오는 7월부터 단계적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최소화하고 공공요금 안정을 위해 생산원가보다 낮은 수준으로 요금을 유지해 왔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에 따른 교체 사업 확대로 재정 적자가 심화되면서 안정적인 시설 유지관리와 재투자를 위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현재 보령시는 가정용 상수도의 경우 1~20㎥, 21~30㎥,
한국관 운영… 국내 중소·중견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AI·IoT 기반 스마트 승강기·예지보전·첨단 안전기술 집중 소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2026 중국 국제승강기엑스포’에 국내 중소기업 5개 사와 공동 참가, K-승강기의 우수성을 알린다.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20개국 1,100여 개 기업과 15만 명 이상이 참관할 예정이다.공단은 엑스포 기간 ‘한국관’을 운영하며 재정 지원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국제 정기화물선 항로 사업이 취항 8개월 만에 중대 기로에 섰다.법제처가 제주특별자치도가 선사에 지급하기로 한 손실보전금을 지방재정법상 중앙투자심사 대상이라고 판단하면서 사업 추진의 적법성과 재정 부담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항로 사업 전면 재검토와 폐지 가능성을 언급한 상황이어서 차기 도정 출범과 함께 사업 전반에 대한 원점 재검토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법제처는 17일 제주도가 체결한 '제주항-칭다오항 간 신규항로 개설 협정'이
제48대 충남 서천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출범 이후 1주일간 서천군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주요업무 보고를 마무리하고, 현장 중심의 군정 진단과 공약 실행계획 구체화에 본격 착수한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8일 출범한 뒤 전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업무 보고를 진행하며 민선 8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재정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이 직접 참석해 부서별 현안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이어가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정책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인수위원회는 업무보
오늘의 승리는 허태정 개인의 승리가 아닌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생각한다.시민이 주인인 대전을 만들고 무너진 민생을 살리라는 대전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을 받았다는 각오로 시민들의 뜻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전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데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대전시정의 가장 시급한 과제가 민생회복과 무너진 재정 재건이라고 판단하다. 자고우면 없이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대전시민과 대전의 미래를 위해 나아가겠다.허태정 당선인이 공약은 △GPU거점센터 구축 추진 △AI 실증단지 조성을 통한 AI산업
충북교사노동조합은 주요 교육 정책 질의에 충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 3명이 모두 응답했다고 25일 밝혔다.노조는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감 후보 3명의 정책 질의 답변 내역을 공개했다.지난 14일 각 후보에 보낸 질의서에는 △교사 정치 기본권 보장 △보수·수당 현실화 △아동 학대 관련 법령 개정 △교사의 본질 업무 회복 △현장체험 학습 교사 우선결정권과 공적책임보장제 도입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생활지도 보호 △학교 재정 정상화 및 교육 예산 현실화 등 학교 업무 환경 정상화 관련 7개 의제가 담겼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21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에게 ‘100조 풍력산업 육성’, ‘AI 대전환 제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공약과 관련해 공개 끝장토론을 제안했다.문 후보는 “미래산업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문제는 검증되지 않은 장밋빛 숫자와 정치적 구호로 제주를 거대한 실험장으로 만들 위험이 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특히 문 후보는 “100조 풍력, AI 데이터센터 같은 거대 프로젝트는 단순한 개발 공약이 아니라 제주 환경·전력·재정·산업 구조 전체를 바꾸는 문제”라며 “도민들이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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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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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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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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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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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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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 역사 제주 동문재래시장, 전국 첫 '백년시장'선정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추진한 '백년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제주시는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2026년 백년시장'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백년시장'은 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전통시장에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국민참여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시장을 선정했다. 제주동문재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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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제주도의회, 4년간의 의정활동 마무리
내년 7월 1일 출범하는 13대 제주도의회 의원들의 해외 출장에 대한 사전 심사가 강화된다.제주도의회는 17일 449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은 지난해 1월 정부가 마련한 규칙 표준안을 반영한 것으로, 출국 45일 전 출국계획서를 공개해 10일 이상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심사위원회에 시민단체 임원을 포함하도록 했다.또 도의원 임기 만료 1년 이내에는 일반 국외출장을 제한하고, 출장 목적과 달리 부당하게 지출된 경비는 환수하는 조항도 넣었다.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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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절반 이상이 경영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자금 확보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는 17일 지역 내 사회적협동조합과 자활기업 등 5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사회적경제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 환경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조사 결과 현장 기업들이 느끼는 가장 큰 걸림돌은 재정적 한계였다.경영상 가장 큰 애로사항을 묻는 질문에 응답 기업의 53.8%가 ‘자금 확보’를 꼽았다. 이어 판로 확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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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초등학교 무단침입 사건 엄중하게 인식...교권보호 강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이 최근 제주지역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무단 침입 사건과 관련해 교권 보호 대책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당선인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교권 보호 대책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마련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피해 교사에 대한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심리 치유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당선인은 "아이 중심,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