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포항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냉천교 공사 현장과 항사댐 건설 예정지를 찾아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포항시는 지난 29일 박 시장이 태풍 ‘힌남노’ 당시 큰 피해를 입었던 냉천 일대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하천 정비
10시간전
해양경찰교육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2일간 전국 초·중등 교원19명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국단위의 특수분야 직무연수로, 교원들의 해양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2일간의 교육과정은 현장실습, 시설견학, 체험활동 등 이론과 현장 체험을 연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해양오염방제, 기후변화 대응, 재난안전 체험, 응급처치 방법 등이다
충북 진천군이 우리나라 기상과학 중심지로 거듭난다.기상기후인재개발원은 오는 27일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신청사에서 개원식을 갖고 공식업무에 들어간다.지난 2009년 기상청 산하 국가기상위성센터가 광혜원면에 들어선 이후 17년만에 또 하나의 기상청 산하기관이 문을 여는 것이다.청주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 대전으로 이전하는 기상청 본청을 잇는 중부권 기상과학 기반도 강화될 전망이다.기상기후인재개발원은 기상업무 종사자와 중앙·지방정부 재난안전 담당자 등을 교육해 위험기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건립됐다.기상예보와 관측, 기후
중부발전이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와 기상이변에 대비해 제주발전본부 현장 점검에 나섰다.전력설비 운영 안정성과 재난 대응 역량을 동시에 점검하며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을 강화한다.한국중부발전은 하절기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맞아 안성규 기술안전본부장 주관으로 제주발전본부를 방문해 전력수급 대비태세와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 지역은 올해 전력수급 대책기간 중 8월 3~4주차 최대 전력수요가 1226~1231MW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2026 여름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50여 명의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제작·나눔 활동과 함께 재난안전, 탄소중립, 노인학대 예방, 환경보호 등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은 재능전문봉사단 및 자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재난안전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와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제4회 재난안전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올해 대회는 ‘최고의 재난안전 AI 프롬프트를 찾아서를 부제로, 공공 재난안전데이터와 생성형 AI를 결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실제 재난 데이터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참가자들이 직접 생성한 가상데이터와 공공 재난안전데이터를 활용해, AI가 재난 상황을 예측·분석
순창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를 통해 군은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으며 지역 재난안전 분야를 선도하는 지방자치단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순창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재난관리 역량, 취약분야 안전관리 강화, 재난관리자원 관리, 재난안전교육 및 홍보,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등 주요 평가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기후·해양 재난을 인공지능으로 미리 내다보고 대응하는 체계가 제주에 들어선다.제주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도서형 기후·해양 재난AX 실증사업’에 선정돼, 제주테크노파크와 함께 사업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올해 8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국비 100억원과 지방비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이 투입해 제주지역의 기후·해양 재난을 AI로 사전에 예측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제주형 재난안전 인공지능 전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기후변화로 제주의
동두천소방서는 7월 28일 동두천시 관내 음식점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동두천시 출입기자 5명과 구본찬 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관계자 4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소방정책 추진 방향과 동두천소방서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시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언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비상구 신고포상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계획 ▲경기북부 119청소년단 가입 활성화 방안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종합훈련 추진계획 등 주요 시책을 소개했다.이어 소방정책과 재난안전 정보를 시민들에게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가 베트남 의료보건 분야 교육기관과 손잡고 글로벌 산학·교육 협력 확대에 나섰다.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는 지난 27일, 삼척캠퍼스에서 ‘베트남 흥옌성 타이빈시 방문단 초청 및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타이빈의과대학과 교육·연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과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응급구조와 재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교육과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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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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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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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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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디보, PD-1 치료 실패 흑색종 새 조합 확보…암 바이러스 치료제 美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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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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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전자부품 10%이상주주 아진카인텍, 소유 주식 수량 18만3580주 증가…소유 지분율 0.37%p 상승
전장 부품 기업 아진전자부품의 10%이상주주 아진카인텍이 소유한 아진전자부품 주식 수량이 18만3580주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10일 주식 수는 741만8768주, 지분율은 15.0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0일 주식 수는 760만2348주, 지분율은 15.42%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8만358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37%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1일부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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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가 임직원과 함께 폐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하고 재활용하여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신협의 ESG 자원순환 캠페인은 버려지는 중고·폐전산장비와 생활가전을 전문 기관에 위탁 처리하여 유해물질을 안전하게 제거하고 자원을 회수하는 친환경 활동이다.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사회공헌재단에 기부함으로써 환경 보전과 복지 증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창출하는 획기적 모델로 평가받는다.신협, E-순환거버넌스와 ESG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신협중앙회는 2026년 8월 13일 대전 소재 중앙본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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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가 2분기 51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한 가운데 회사 매각 검토 절차가 최종 단계에 들어갔다.13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고프로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니컬러스 우드먼은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사회가 5월 승인한 회사 매각 가능성 평가가 '최종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이번 실적은 고프로의 경영 악화가 단기 부진을 넘어 구조적 위기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프로의 4~6월 카메라 출하량은 약 29만1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다. 매출은 31% 줄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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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사업자 신고 문턱 높인다...대주주·인력·전산까지 심사
오는 20일부터 디지털자산사업자 신고 심사 대상이 대주주와 재무상태, 조직·인력, 전산설비까지 확대된다. 대주주나 법령준수체계를 변경할 경우 기존 사후신고 대신 변경 30일 전에 미리 신고해야 한다.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은 13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디지털자산사업자와 예비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정 신고매뉴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국회를 통과한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 오는 20일부터 시행되는 데 맞춰 신고매뉴얼을 전면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