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경찰 제복을 입은 하루였다. 문경경찰서는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을 대상으로 중앙경찰학교 견학과 관광지 범죄예방 활동을 연계한 ‘일일 경찰체험’을 실시하며 경찰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치안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문경경찰서는 지난 4일 청소년 치안정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에서 2026년 제 6차 정기대관 전시 ‘UP TO 40% OFF’를 24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가 이종섭은 1988년 첫 전시회 이후 장르의 구분에 제약을 받지 않으며 설치, 입체 중심의 작업을 이어왔다. 지난 2023년 개인전 ‘오늘은 참 재미있었다’에서 재간둥이 캐릭터 ‘ZOLO-B’를 선보이는 등, 익살스러운 발상 가운데 사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작업이 돋보였다. 작가 이종섭은 철을 산소로 자르고
4주전
인천지역 진보성향 시민단체들이 미국에게 이양한 한국군 전시작전통제권의 즉각적이고 전면적인 환수를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인천본부,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자주통일평화연대, 인천자주평화연대, 인천지역연대, 평화도시만들기네트워크는 14일 공동성명을 내 “오늘은 이승만 전 대통령이 맥아더 미 육군 원수에게 한국군의 작전지휘권을 이양한 지 76년이 되는 날”이라며 “주권 국가의 존립과 직결된 군대의 핵심 권한을 외국 군대에 위임해야 했던 이날은 우리 현대사의 가장 뼈아픈 기록”이라고 돌아봤다.이들 단체는 “당시 작전통제권 이양은 단 한
“오늘은 언제 끝나려나 하고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는데…발달장애인 성악가의 첫 소절을 듣는 순간부터 무대에 완전히 빠져들었죠. 강연은 꼭 다시 듣고 싶을 만큼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매년 실시되는 주입식 법정의무교육이 송파구에서 가슴 따뜻한 ‘힐링 콘서트’로 변신했다.서울 송파구는 지난 14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구청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화체험형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강의에서 과감히 탈
1일전
“우리는 매일 진짜 나로 살아가고 있을까요? 아니면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요?”오늘은 한 화가의 짧은 이야기를 통해, ‘진품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어느 날, 한 부인이 유명 화가의 그림을 아주 비싼 값에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한 가지 의문이 생겼습니다.‘과연 이 그림은 진품일까, 아니면 모조품일까?’결국 그녀는 유명한 감정사를 찾아가 그림의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그림을 한참 바라보던 감정사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습니다.“걱정하지 마십시오. 이 그림을 그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울진작은영화관에서 행복경로당 반찬배달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80명을 대상으로 ‘울진군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2분기 월별 으뜸 자원봉사자로 선정된 3명에게 으뜸상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울진군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에 새롭게 등재된 자원봉사자 3명에게는 인증서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기렸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
더위가 한창인 7월, 경기도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 들어섰다.작은 손자가 속한 서귀포 팀이 시합에 나선 것이다. 어제는 6학년이, 오늘은 5학년까지의 선수들이 경기를 한다. 초3인 손자가 그라운드에 서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다. 손자에 대한 욕심보다 아이가 속한 팀을 응원하려 나선 길이다.연습장 벤치에서, 얼굴과 팔다리가 새카맣게 그을린 선수들을 본 순간 가슴이 뭉클해졌다. 폭염 속에서 땀 흘렸을 그들이다. 손자를 발견하고 다가가자 우르르 일어섰다. 듬직하다. 나도 모르게 선수들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었다.“파이팅!”메인구장에 선수
子48년생 상대가 나를 알아주길 기대하지 마라. 60년생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이 행복.72년생 시간은 나를 위로하고 상처를 아물게 한다.84년생 불편한 사람과 관계회복을 위해 노력하라.96년생 오늘은 나를 도와주는 이들이 많다.丑49년생 인색한 사람은 먹어도 배가 고프다. 61년생 주부라면 낭비를 줄이고 실속을 차려야.73년생 나를 힘들게 하는 건 어제의 회한과 내일의 공포.85년생 돈욕심 내지마라. 배가 고파도 마음은 든든하다.97년생 가치 있는 삶이 뭔지 고민해보라.寅50년생 작은 이익에 연연하다 큰 이
새벽에 울란바토르 공항에 도착했다. 며칠 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눈까지 내렸다는 말을 듣고, 종잡을 수 없는 몽골의 날씨에 살짝 긴장했다. 다행히 오늘은 초여름 날씨다. 도심을 벗어나자 끝없이 펼쳐진 푸른 들판을 마주하는 순간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었다.바람을 타기 위해 우리는 능선을 오른다. 나무 한 그루 없는 언덕을 한참 가다가 풀꽃에 마음을 빼앗긴다. 형형색색 작은 꽃들이 다투어 피어나 초원을 채우고 있다.멀리서 볼 때와는 다르게 가까이에서 본 초원은 메마른 흙과 거친 돌무더기로 그야말로 척박하다. 봄과 여름을 합쳐
50대 여성이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행복하지도 않고, 불안한 부정적인 감정만 느껴져요”라며 자신의 아픔을 호소하였다. 오늘은 이 여성과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에게 ‘오늘 하루에 집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한 실험과 연구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주어지는 유일한 것이 바로 ‘하루 24시간’이다. 24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라는 물음은 인류의 영원한 과제다. 이 물음에 대한 답이라 하면 지금 눈앞에 놓인 일에 그저 집중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눈앞의 일에 집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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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마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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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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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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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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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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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마지막 추억은 서울에서…영주 아이들의 ‘꿈드림 졸업여행’
영주시 드림스타트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동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중학교 진학을 앞둔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영주시 드림스타트는 11일 졸업 예정 아동들과 함께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롯데타워를 찾아 ‘꿈드림 졸업여행’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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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부산울산지역본부, ‘제6회 지사장전략회의’ 개최
LX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지난 10일 본부 사옥 4층 회의실에서 관내 5개 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회 지사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하반기 주요 지적 사업의 목표 달성 방안을 모색하고, 혹서기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및 본부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의에서는 지사별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지자체 및 유관기관 대상 공유재산 사업설명회 개최, 조직문화 혁신 추진 등 본부 주요 전달사항을 정밀하게 다뤘다.특히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현장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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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읍성 지킨 깃발, 수안역 임진왜란역사관에서 되살아나다
부산교통공사는 부산도시철도 4호선 수안역 지하 1층에 위치한 동래읍성 임진왜란역사관에 새로 제작한 ‘수자기’ 복원품을 전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수안역 대합실 바닥에 문양으로 전시하던 수자기를 실물 형태로 복원해 수자기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공사는 지난해 부산광역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3,500만 원을 확보해 올해 사업을 추진했다. 수자기 복원과 전시에는 순천향대 이순신연구소와 한국전통무예연구소, 부산박물관의 자문을 받았다.새로 선보이는 전시품 ‘수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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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갑상선 수술 선택지 넓어진다…파티마병원, 로봇수술 본격화
갑상선암이나 부갑상선 질환으로 수술이 필요한 대구지역 환자들의 의료기관 선택 폭이 넓어지고 있다. 대구파티마병원이 갑상선내분비외과를 개설하고 로봇수술까지 진료 범위를 넓히면서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대구파티마병원이 갑상선내분비외과를 개설하고 강진구 과장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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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나비 날리고 에그박사도 만난다… 예천곤충페스티벌 15일 개막
한여름 예천에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특별한 곤충 세상이 펼쳐진다.예천군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2026 예천곤충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예천곤충페스티벌은 생태와 교육, 관광을 결합한 예천의 대표 여름 축제로,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