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강서시니어클럽은 지난 9일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활동 행사 ‘THE 강서 SHOW 2026–오늘은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해 온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와 여가활동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어르신들은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0여 명의 참여자가 한자리에 모여 박수와 웃음으로 공연을 즐기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8월 31일 오후, 복사골작은도서관 1층에서 열린 ‘서울형 키즈카페 마포구 도화동점 개소식’에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봤다.서울형 키즈카페 도화동점은 아이들이 계절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조성한 공공형 실내놀이시설이다.도화동점은 디지털 체험 공간 ‘상상행성’, 표정 퍼즐과 촉감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마음광장’, 정글짐·미끄럼틀·볼풀장을 갖춘 ‘기쁨행성’ 등으로 구성됐다. 보호자의 편의를 위한 수유실과 물품보관 공간도 갖췄다.특히 지하 1
얼마 전 필자가 일하는 울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하는 환자경험평가에서 지역 종합병원 부문 1위, 울산 전체에서는 울산대학교병원에 이어 2위를 받았다. 상급종합병원 부문이 따로 있어서 울산대학교병원을 제외한 카테고리에서 1위로 불리게 된 것이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라 다른 것보다 우리 병원을 좋게 평가해주신 환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먼저 들었다. 오늘은 환자경험평가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보고자 한다.환자경험평가는 말 그대로 병원을 이용한 환자가 직접 자신이 경험한 의료서비스를 평가하는 공식 제도다. 의사와 간호사가
책둠벙도서관이 지역 발달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문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오늘은 책둠벙 가는 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월 22일 밝혔다.국립장애인도서관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경남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고성군지부 소속 발달장애인 10명과 비장애인 보조인력 5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6월부터 9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운영되었다.특히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돕는 ‘맞춤형 장애인 복지 서비스’에 중
5일전
9월 17일. 아침 공기가 제법 쌀쌀했다. 맑고 푸른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었다. 하늘도 이 뜻 깊은 날을 축복하는 듯, 전형적인 가을날이 펼쳐졌다.강화도 화도면 내리. 정겨운 산자락 아래 조용한 마을에 따스한 기운을 품은 건물이 들어섰다. 오늘은 한국순교복자수녀회 마뗄암재단이 운영하는 ‘가브리엘라 천사의 집’ 개관 축복식이 열리는 날이다.집 앞 넓은 잔디밭에는 500여 명의 수도자와 신자들이 모였다. 인천교구장 정신철 요한 세례자 주교님의 주례로 미사가 봉헌되었고,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님과 여러 사제가 함께했다. 푸른 가을 하
제주SK가 부천FC 원정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유인수, 세레스틴, 토비아스, 박민재, 신상은, 장민규, 이탈로, 박수빈, 아이아스, 치나리가 선발로 나선다.대기명단에는 허자웅, 허강준, 정운, 김재우, 조인정, 최병욱, 김재민, 강동휘, 김신진.눈에 띄는 이름은 유인수다. 유인수는 최근 경기들에서 교체출전했는데, 오늘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네게바가 경고누적으로 이날 경기에서 빠지면서, 치나리가 그 자리를 메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에 맞서는 홈팀 부천은 김형근 키퍼, 패트
울산남부도서관이 이달 12일부터 11월12일까지 성인과 초등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평생교육 강좌’를 운영한다.성인 대상 강좌는 ‘우리 동네 도시풍경 그리기,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나도 집 커피 전문가, 오늘은 미술관:그림이 전하는 이야기, 아침 겸 점심 마음을 잇는 글쓰기’ 등 5개다.어린이 대상 강좌는 ‘펀펀 이야기 시간, 어린이 경제 교실 뉴스로 읽는 세상’ 등 2개를 운영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주민과 학생은 1일 오전 10시부터 남부도서관 누리집에서
아침부터 조천만세동산을 찾았다. 자주 오지 못했던 곳이라 미리 살펴보고자 했다. 전에 왔을 때는 항일기념관 내부를 살펴보았었는데 이번에는 넓게 조성된 공원을 둘러보았다.제주 3대 독립운동인 법정사 항일운동, 조천만세 운동, 해녀항일운동을 중심으로 제주 독립운동의 역사를 오늘은 다시 한번 더 떠올리며 마음이 뭉클해진다.아버지는 참전용사였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컸기에 돌아가시기 전까지 해마다 이곳을 찾으셨다. 아침에 정갈한 옷을 입으시고 집을 나서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다.조천만세 운동은 3.1운동의 일환으로 1919년 3월 21
子48년생 재물 욕심으로 남에게 피해 주지 마라.60년생 오늘은 가정의 평화가 최우선이다.72년생 어려움이 있는 만큼 보람도 커진다.84년생 세상사 다수가 동의하면 이유가 있다.96년생 노력 하나 하나가 결과를 불러온다.丑49년생 모든 것을 내 기준에 맞추지 마라.61년생 아쉬움보다 좋은 기억을 떠올려보라.73년생 교착상태의 문제가 저절로 해결이 된다.85년생 단기적인 이익보다 장기적 안목이 필요.97년생 자신의 역량을 믿고 꾸준히 나아가라.寅50년생 작은 집이라도 진실만 가득하면 행복하다.62년생 결과가
1주전
​​걷기에 참 좋은 가을날이다. 한낮인데도 햇살이 따갑지 않고, 살갗에 닿는 바람이 보송보송하다.​나이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 중 걷기만 한 게 없다. 물병 하나 손에 들고 편안한 운동화로 갈아신은 뒤, 바쁠 것 없는 걸음으로 그저 걸으면 된다. 꾸준히 걸으면 하체의 힘을 유지하고 심폐 기능에도 도움이 된다. 몸을 움직이는 동안 복잡했던 마음까지 가벼워지니 이보다 더 고마운 운동이 또 있을까.문득 예전 인천 검단 근처에서 근무하던 시절이 떠올랐다. 그때 자주 찾아 마음을 누이던 아라뱃길. 오늘은 그 길을 다시 걸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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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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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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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6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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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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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시설및 장비 확충이 탄력을 받고 있다.대구시는 2027년까지 진행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올해 제2회 추경에 반영한 84억 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