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청년 정착을 위한 종합 정책을 담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군은 ‘청년의 오늘을 응원하고 내일을 함께 만드는 도시’를 비전으로 68억원 규모의 4대 전략, 3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증평은 평균 연령 46.9세, 청년인구 비율 23.5%다. 도내 2위, 전국 군 단위 4위의 젊은 인구 기반이 강점이다. 조혼인율 역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청년 유입과 정착이 활발하다. 군은 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영농 정착 지원, 근로활동 지원 등 8개 사업을 추진하고 신혼부부 대출이자
충남 당진시는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농가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숙소·급여·근태 등을 통합 관리하며, 농가 수요에 맞춰 일일 단위로 인력을 배치하는 방식이다.올해 사업에는 기존 대호지농협, 신평농협에 더해 고대농협이 신규 참여하면서 운영 규모가 확대됐다. 현재 농협별 근로자 현황은 대호지농협 35명, 신평농협 24명, 고대농협 26명이 입국해 영농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이를
충남 홍성군은 지난 8일 이용록 홍성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읍·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5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군·읍면 간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효율적인 군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친절·청렴 공직문화 확산 △국비 확보를 위한 부처별 대응 △물가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여름철 자연재난 선제 대응 △농번기 영농 지원 및 가축 방역 강화 △가정의 달 취약계층 복지행정 추진 등 군정 현안 사항에 대한 보고와 주요 안건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가 6일 농업 분야 2차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우선 잦은 인사이동으로 담당 공무원이 바뀔 때마다 전문성이 단절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농정비서’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자가 교체돼도 축적된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농업인 맞춤형 상담과 행정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농업기술센터 교육도 스마트팜·농산물 마케팅·가공기술 교육을 확대하고 농사일로 바쁜 오전 시간을 피해 영농 휴식 시간대 중심으로 교육 시간을 조정해 참여율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여성 농
충남 금산군이 임대 농기계에 대한 종합보험 적용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과 사고 부담 경감에 나선다. 농업기계 종합보험은 농기계 운행 및 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자동차 보험과 유사한 방식으로 보상하는 제도로 농업 현장에서의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이 보험은 임대사업소에 등록된 농업인이 직접 농기계를 사용해야 보장이 적용되며 대인·대물 피해는 물론 자기신체사고와 농기계 손해까지 폭넓게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보험 가입 대상은
제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가축·인명 피해를 입은 시민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보상 보험’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보상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2008년부터 시행됐다. 노루, 꿩, 들개 등 야생동물로 인해 발생한 다양한 피해에 대해 보상금을 지급함으로써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제주시 관내에서 야생동물에 의해 농작물·가축·인명 피해를 입은 경우다.피해 발생 시 농지
함양군은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조사를 오는 5월 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농가별 최대 9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고용 유형은 함양군과 계절근로자 파견 업무협약을 체결한 베트남 출신 근로자 도입 방식과 지역 거주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초청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체류 기간은 E-8 비자로 기본 5개월이며,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특히 결혼이민자 가
충남 대호지농협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과 탄소 저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전이 농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대호지농협은 현장 중심의 실천과 농업인 참여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대호지 농협은 당진시와 함께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폐자재 등 각종 영농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하는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 수거에 그치지 않고 재활용과 자원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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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디지털헬스' 확장…"심장초음파 AI 공급"
삼진제약이 AI 기반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삼진제약은 AI 기반 의료·헬스케어 기업 온택트헬스와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SONIX HEALTH'의 국내 독점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삼진은 이 제품의 국내 공급·유통을 전담할 예정이다. 온택트헬스와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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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가정의 달 맞아 가족 초청 창립기념 행사 개최
SK에코플랜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 가족과 함께하는 창립기념일 행사를 진행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3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구성원 및 구성원 가족 2600여명을 초청해 창립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회사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창립기념 행사는 가족 동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현장 구성원의 참여 편의를 위해 주말인 3일 서울랜드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구성원과 가족들에게는 자유이용권과 식음료 이용권이 제공됐다. 올해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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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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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서 10일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
  충북 증평군체육회는 1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2026 증평인삼 STRIDER CUP’을 연다. 이번 대회는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케이벨로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유아 스포츠 행사다.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로 진행된다. 경기 프로그램은 속도 레이스와 다양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코스로 구성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밸런스 바이크는 페달 없이 두 발로 지면을 차며 주행하는 유아용 자전거다. 운동 능력 향상과 자신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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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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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 1호 가입 행사
NH농협생명 충북지역총국은 지난 8일 청주 옥산농협 본점에서 신상품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 충북 1호 가입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고객의 간병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신상품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곽병갑 옥산농협조합장이 충북 1호 가입자가 됐다.곽병갑 조합장은 “농촌 지역은 고령화로 인해 요양·간병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신상품을 통해 조합원들이 미래 위험에 대비해 든든한 보장 자산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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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중앙중 앞 ‘폐쇄형 펜스’ 사고위험 더 키우는 사각지대
충북 청주시 청원군 향군로에 위치한 청주중앙중학교 앞 인도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보행자 방호 울타리'로 인해 오히려 사고 위험을 키우는 사각지대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인근 학교와의 형평성에 어긋나는 행정 처리에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나섰다.10일 청주중앙중학교 학부모에 따르면 최근 학교 앞 인도에 무단횡단 방지 및 보행자 보호를 목적으로 긴 구간에 걸쳐 폐쇄형 안전 펜스가 설치됐다.하지만 취지와 달리 현장은 위험천만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등하교 시간 수많은 학생이 먼 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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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실효성 정책 마련해달라”
충북 중소기업인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에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제38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12일 김영환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중소기업이 이끄는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과제'를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치권에 전달하고, 이를 차기 도정 운영 및 지역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병윤 충북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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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오늘 선거사무소 개소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한다.김 후보는 13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금관빌딩 2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개소식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를 비롯해 신동욱·김민수 최고위원, 정점식 정책위원회 의장,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 등 당 지도부와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 나경원 전 원내대표, 안철수 의원, 황우여·이인제 당 고문 등 중앙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또 이기용 전 교육감, 윤갑근·윤희근·조길형 등 당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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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본궤도
충북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첨단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연구인프라인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기반시설 건설공사 계약을 최종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기반시설 건설공사 최종 계약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간 체결됐다.이로써 2029년 말 구축을 목표로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방사광가속기는 반도체, 이차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