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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어르신 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령운전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서울특별시 교통운영과에 따르면, 서울시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는 2018년 5,869건에서 2024년 7,275건으로 6년 새 약 2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사고에서 고령 운전 사고가 차지하는 비중도 15.1%에서 21.7%로 뛰어올랐다.이에 구는 어르신 운전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과 함께, 계속해서 차량을 운행하는 어르신을 위해 ‘어르
문수실버복지관은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의 후원으로 지역 내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 50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냉방기기 마련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복지관은 이날부터 다음 주까지 생활지원사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선풍기 사용법과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여름철 건강관리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정학수 문수실버복지관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
고리원자력본부가 초복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복삼계탕을 제공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삼계탕 지원과 함께 봉사활동에도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15일 초복을 맞아 지역 내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복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장안읍·일광읍 경로식당에 280인분, 일광노인복지관에 300인분 등 총 580인분의 전복삼계탕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무더위 속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
충남 예산군은 지난 1일부터 95세 이상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사업인 ‘장수축하물품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계속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95세 이상 어르신이다. 대상자는 1인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1회 장수축하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급기준일은 주민등록상 95세가 되는 날이다. 지원 품목은 사전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안마매트 △공기청정기 △이불세트 △온수매트 △영양보조식품 등 5개 품목이며, 대상자가 원하는 물품을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이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사랑의집 양로원’에 냉방비 지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냉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재개발원과 매년 정기적인 방문 및 후원으로 소중한 인연을 이어온 ‘사랑의집’에 실질적인 에너지 복지를 제공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양로원 냉방비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번 후원은 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 임직원들이 참여해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인 ‘물사랑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울 관악구 관악노인종합복지관에서 ‘건강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출범한 새마을금고 대표 봉사단 ‘MG따숨봉사단’ 소속 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봉사단원들은 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준비한 삼계탕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관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여름철 폭염과 장마에 취약한 홀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홀로 어르신 춘하추동 지원사업’ 2차를 추진했다.‘홀로 어르신 춘하추동 지원사업’은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 특화 사업이다.협의체 위원들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가구를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전하며 따뜻한 나눔문화를 실천해 오고 있다.이날 위원들은 지역 내 독거노인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두유, 간식, 차 등으로 구성된 물품 꾸러미를 전달했다.이와 함께
함월노인복지관은 지난 14일 지역 내 돌봄 취약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식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에는 울산테크노파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 삼계탕과 제철 과일을 전달하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복지관은 여름철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영양 지원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서임량 함월노인복지관 관장은 "폭염은 돌봄 취약 어르신들에게 큰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는 2026년 7월의 여름,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고령의 어르신들이 겪는 여름철 건강 위협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 대표 서민금융기관이 적극적인 현장 구호 및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면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울 관악구에 소재한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을 직접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대대적이고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무더위로 인해 식욕과 기력을 잃기 쉬운 고령의 지역 주민들에게 든든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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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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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디보, PD-1 치료 실패 흑색종 새 조합 확보…암 바이러스 치료제 美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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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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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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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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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확대 추진⋯단체들 “철회 요구”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장애인활동지원지부 충북지회는 13일 청주시의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확대에 대해 공공성을 훼손한다며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청주시청 임시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지정 계획은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현장 실태와 문제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조치”라며 “기관 확대가 이용자 유치 경쟁만 부추겨 공공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장애인 당사자의 선택권 보장과 자기 결정권을 보장하고 활동지원사 노동환경을 개선하는게 우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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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기지 않은 차량 골라 턴 20대 남성 구속 송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13일 잠기지 않은 차량들만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6~7월 청주시 서원구 일대에서 잠기지 않은 차량 5대를 털어 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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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단체들 “국교위, 발달특성 무시한 0∼5세 통합 중단해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비롯한 유아교육·보육, 특수교육, 학부모 단체들은 13일 국가교육위원회의 ‘0∼5세 일괄통합’ 추진에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13개 단체로 구성된 ‘아이 중심 유·보 체제 정립 및 공공성 강화 대책위원회’는 이날 국교위 영유아특별위원회 보고서 폐기를 촉구했다.해당 보고서는 △영유아학교 명칭 변경 △교사 자격통합 △재정 통합 △영유아교육법 제정 등을 골자로 한다.대책위는 “보고서 안대로 실행될 경우 전문화된 영아 보육을 국교위가 포기하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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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 복구⋯총 69억원 투입
충북 청주시는 지난달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총 69억2200만원 규모의 계획을 수립했다.시는 공공시설 복구에 61억800만원, 사유시설 재난지원금에 8억1400만원 등을 각각 투입한다. 재난지원금 지급과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앞서 시는 지난달 8일부터 10일 사이 평균 224.8㎜의 집중호우가 쏟아진 직후 피해 조사에 착수했다. 그 결과 공공시설 75건, 사유시설 1155건 등 총 1230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