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1. “남들 다 가는 산후조리원도 가지 못할 만큼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부부입니다. 매달 나가는 대출금 등 팍팍한 살림 탓에 부인과 아기에게 늘 미안한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원받게 된 ‘화성시 영유아 보험’은 가장 값진 출산 선물이 됐습니다. 시가 우리 아기의 탄생을 첫출발부터 응원해 주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사례 2. “분유, 기저귀, 아기용품 등등 아이를 낳으니 지출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아이의 보험 가입은 엄두조차 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행정복지센터에서 영유아 보험을 안내받았고 2
지난 23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국임상물리치료사연대와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면담 자리에서 한 중년 남성이 발언 기회를 얻었다. 최근 일자리를 잃은 물리치료사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였다.그는 도수치료 관리급여 시행으로 병원이 도수치료실 운영을 줄이면서 권고사직을 받았다고 말했다. 재취업을 알아봤지만 구인 공고 자체가 없다고 했다. 아이들이 아직 대학생이라 등록금부터 마련해야 하는데 당장 생계가 더 걱정이라고 덧붙였다.가장 견디기 어려운 것은 따로 있다고 했다. 아들에게 물리치료사를 권해 지금
김해시보건소는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2026년 모유수유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엄마의 사랑과 노력이 아이의 건강한 내일을 만듭니다’를 주제로, 모유수유를 실천하는 엄마들의 노력과 가치를 존중하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모유수유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모유수유 응원 메시지 작성 ▲전문가와 함께하는 올바른 모유수유 교육 ▲모유수유 관련 O·X 퀴즈 ▲모유수유 실태조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유수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
의령군은 제5회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축제 홍보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대국민 AI 디자인 공모전 대상작으로, 전국에서 접수된 196점의 응모작 가운데 최종 선정됐다. 참가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직접 포스터를 제작·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국민 참여형 공모전으로 치러졌다.포스터에는 '아이의 웃음부터 어르신의 지혜까지, 3대가 함께 경험하는 부자의 감각'이라는 문구를 담았다. 의령이 추구하는 새로운 부의 가치를 바탕으로 세대가 함께
대구 서구는 가정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기부받아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아이봄으로 온 장난감, 이웃에게 온 행복’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아이봄 장난감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아이의 빠른 성장으로 사용 시기가 지났지만 상태가 양호한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수집·재활용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 대상은 깨끗하고 정상 작동하는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으로, 기부를 희망하는 가정은 아이봄 장난감도서관에 직접 방문해 기부하거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영유아 가정의 행복한 첫 기념일을 지원하기 위해 ‘꿈키움, 백일상 대여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복지관은 지난 7월 20일부터 백일상 대여 신청을 받아 24일 첫 대여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연중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백일을 맞이한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백일상과 백일 의상, 촬영 소품 등을 무상으로 대여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따뜻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대여 물품은 전통 및 현대(
올여름,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곳곳에서 들려온 소식은 낯설지 않았다. 40도를 훌쩍 넘는 폭염, 말라버린 강, 멈춰 선 학교, 그리고 쉼 없이 이어지는 산불. 이제 기후위기는 뉴스 속 한 장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 우리나라 역시 길어진 폭염과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를 겪으며 계절의 질서가 조금씩 무너지는 모습을 마주하고 있다.문득 유치원 놀이터에서 모래를 만지던 한 아이가 말했다. “선생님, 유치원 놀이터에서 조개 공주님을 만났어요.”아이의 작은 손바닥 위에는 손톱만 한 하얀 조개껍데기 하나가 올려져 있
2015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는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에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은 여성들의 목소리를 기록한다. 그중에는 어린 나이에 전쟁터에 나가 그곳에서 키가 다 자라버린 병사의 이야기가 있다. 전쟁터에서 맡을 수 없는 ‘집 냄새’를 한없이 그리워하는 어린 병사도 등장한다. 전장에서 돌아온 어머니를 남자로 잘못 알아보았다가 뒤늦게 엄마임을 깨닫고 매달려 우는 아이의 모습도 있다.전쟁은 모두에게 참혹하지만, 어린이가 통과하는 전쟁은 어른이 겪는 전쟁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남는다. 어른들은 전쟁을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부모회는 장애아 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고 부모의 건강한 양육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휴식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 분야로 '우리 아이의 건강한 사춘기를 위한 부모 성 성장 학교'를 주제로 진행된다. 장애아동의 사춘기 변화와 성적 발달에 대한 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양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과 함께 힐링 디퓨저 만들기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모집 규모는 32가정, 최대 50명이다. 특히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이용 가정
학원 근처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 학원생 하늘이다. 집에서 50m쯤 걸어 건널목을 건너고 다시 70m 정도 더 오면 학원이다. 가까운 거리지만 2년 가까이 매일 할아버지 또는 엄마가 하늘이 손을 잡고 학원 앞까지 데려다주신다. 하늘이가 너무 사랑스러워 그 시간이 귀찮지 않으리라. 아니 귀찮기는커녕 무척 즐거운 시간일 수 있다. 어쩌면 ‘혹시 무슨 일이 생기면 어쩌지’라는 생각의 발로에서 시작했을지도 모른다. 하늘이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된 행동이다.어른이 아이를 사랑해서 하는 행동이 항상 아이의 성장을 돕는 것은 아니다. 하늘이의 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3 지방선거 관련한 선거 소청 9건을 모두 기각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거별로는 남구청장 선거 1건, 북구청장 선거 2건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2건, 지역구 구의원 2건, 비례대표 구의원 2건 등이다. 앞서 국민의힘과 일부 유권자 등은 선거 과정에 오류가 있었다며 선거 무효 소청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선관위는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검토한 결과, 선거 과정에서 별다른 위법 사항을 확인할 수 없다는 취지로 모두 기각 결정을 내렸다. 다만 북구청장 선거와 관련해 유권자 131명이 제기한 소청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울산이 동남권 투자유치 강화를 위해 부산과 경남, 해양수산부, 경제계와 손을 잡는다. 울산시에 따르면 13일 코모도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양수산부, 울산시, 부산시, 경상남도, 울산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행사가 열린다.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울·부·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협력해 동남권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지난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