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은 9월 16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AI 시대 부모의 질문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자녀의 주도적 진로 탐색 역량과 부모의 역할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또한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자녀가 자신의 관심과 강점을 발견하고, 스스로 질문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의 소통 방법과 지원 방향을 안내하였다.특히 부모가 자녀에게 정답
최순자 경기도의원이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 신임 단장과 만나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영유아 발달을 중심에 둔 정책 설계 필요성을 강조했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은 지난 16일 박은희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장과 관계자들을 만나 유보통합 추진 방향과 영유아 발달 지원 정책을 논의했다.최 의원은 생후 3년의 영아기가 애착이 형성되고, 뇌 발달이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임에도 정책적 관심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최 의원은 “유보통합은 어른의 편의가 아니라 아이의 건강
충북 단양군 영춘면 11개 사회단체가 지역에서 태어난 아이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눴다. 영춘면은 지난 9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영친회 제3회 정기총회에서 지역 출생가정에 출생축하금 19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축하금은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취지에 공감한 지역 기관·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참여 단체는 영친회를 비롯해 구인사,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영춘면이장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영춘면지회, 농업인단체, 늘봄, 적십자봉사회, 영춘중
연제구는 지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연제구청 1층 중정홀에서 ‘제6기 연제 육아아빠단’의 가족 사진전 ‘우리 가족의 행복한 동행’을 개최했다.이번 사진전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아빠와 자녀들이 함께하는 정겨운 일상과 육아아빠단의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을 전시하여 부부 공동육아의 중요성을 알리고, 연제육아아빠단의 사업 취지를 주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연제육아아빠단은 주 1회 온라인 육아미션, 월 1회 오프라인 체험활동, 부모교육 등을 통해 아빠와 아이의 친밀감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추진하
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영유아와 아빠를 대상으로 마련한 ‘책읽는 아빠: 북벤져스’ 아버지-자녀 체험활동의 첫 회기를 5일 가졌다. 본 프로그램은 9월 5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전체 8회기에 걸쳐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아빠와 자녀가 직접 어울려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체험형 놀이에 주력하고자 전 과정을 8회기로 넓혔다. 아이의 발달 수준에 입각해 그림책 중심의 오감 및 신체 표현, 요리, 자연 놀이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며, 실내 장소 외에도 화봉누리어린이공원이나 오치골공원 같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지역 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이해를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심리적 위기에 대한 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아이의 SOS 신호, 부모의 관심에서 시작’을 주제로 청소년 자살·자해에 대한 이해와 위험 신호, 자녀와의 소통 및 대응 방법 등을 안내했다.장영선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가정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모교육을 비롯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지역 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이해를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심리적 위기에 대한 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아이의 SOS 신호, 부모의 관심에서 시작’을 주제로 청소년 자살·자해에 대한 이해와 위험 신호, 자녀와의 소통 및 대응 방법 등을 안내했다.장영선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가정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가 중요하다”며
예년보다 이례적으로 빨라진 인플루엔자 유행에 울산지역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한 병원들이 벌써부터 환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국가 무료 예방접종은 이달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어서 사비를 들여서라도 서둘러 독감 예방주사를 맞히려는 부모들도 늘고 있다. 10일 오전 찾은 남구 보람병원 1층은 진료 순서를 기다리는 아이들과 보호자들로 붐볐다. 대기 공간은 마스크를 쓴 영유아들의 기침 소리로 가득했고, 보호자들은 연신 아이의 체온을 확인하거나 품에 안고 달랬다. 진료가 시작되기 전부터 병원을 찾는 이른바 ‘소아과 오픈런’도 다시 심해지고 있
한빛앤 IT 출판 브랜드 한빛미디어는 아이들도 생성형 AI를 많이 쓰는 시대, 부모들이 신경써야할 것들을 담은 책 'AI 시대, 부모로 살아가기'를 출간했다고 28일 밝혔다.김덕진은 세종사이버대학교 컴퓨터·AI공학과 교수 겸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 유치원 교사 출신 14년 차 정서지능 교육자 임한나씨까 쓴 책은 부부로서 한 아이를 키우며 부딪히고 합의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AI를 언제부터 어떻게 사용하도록 할지, 무엇을 AI에 맡기고 어떤 경험은 아이의 몫으로 남겨둘지 경험을 전한다.저자들은 기술의
4주전
늦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린 27일 낮 12시. 인천에서 가장 많은 아이가 태어나는 미추홀구 아인병원 신생아실은 갓난아이와 가족 면회로 분주하다.갓 태어난 뒤 신생아실로 옮겨진 아이가 퇴원하기까지 사흘 정도 머무는 공간이다. 수술로 세상에 나온 아이는 엄마의 회복 시간이 길어 부득이 1주일 정도 더 있게 된다.아이의 건강을 살피는 산모는 물론 가족들이 투명한 유리창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다.면회를 신청하고 간호사에 의해 옮겨져 대면하기까지 긴 시간은 아니지만 아이를 만나러 온 가족에게는 초조한 순간이다.매일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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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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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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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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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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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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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생명존중 정책 추진 빛났다
정읍시가 2026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기관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정읍시는 3년 연속 자살 예방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지역 특성과 자살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살 예방 실행계획을 세우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주요 사업은 생명지킴이 양성과 자살 예방 교육, 홍보 활동, 관계 기관 협력망 구축,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 위험 환경 개선 등이다.시는 공공기관과 민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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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 양주 국가유산 야행’ 성황리 마무리
지난 12일부터 13일, 19일부터 2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열린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이 약 12만 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행사는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다’로 나눠 진행됐다. 1막에서는 양주별산대놀이마당을 중심으로 석창우 화백의 개막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 양주소놀이굿, 청련사 생전예수재, 양주별산대놀이, 양주들노래, 최영장군당굿 등 다양한 공연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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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10월 13일 량성희 소해금 평화콘서트 ‘잇고, 있고’ 개최
경기아트센터가 오는 10월13일 오후 7시 30분 소극장에서 량성희 소해금 평화콘서트 ‘잇고, 있고’를 개최한다.재일조선인 3세 연주자 량성희는 북한의 가극과 기악 작품, 포레와 브람스의 서양 클래식을 네 줄의 소해금으로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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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군산군도 야간 관광 거점으로 키운다
군산시가 고군산군도를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고군산군도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올해 7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39일간 개장한 선유도해수욕장은 18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 오션팔레트 개장과 고군산섬잇길 개통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선유도의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지만 관광객이 집중되는 낮과 달리 야간에는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부족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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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반도체 연구실 '안전망' 구축…특별점검 진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반도체 연구실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특별 현장점검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반도체 연구실 사고는 2023년 18건에서 2025년 32건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반도체 연구 과정에서는 강산성 용액과 유독가스 등 유해물질을 다루는 경우가 많다. 밀폐된 환경에서 연구가 이뤄지는 만큼 사고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는 게 과기정통부 설명이다.특별점검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다. 내년부터는 전국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