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단양에서 직접 살아보며 농촌생활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오는 18일까지 ‘2026년 단양에서 살아보기’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단양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실제 농촌지역에 일정 기간 거주하면서 일자리와 농촌생활, 지역문화 등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관광이나 단기 방문에서 벗어나 예비 귀농귀촌인이 실제 정착에 앞서 농촌생활을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지역인지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포천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포천시 공무원들이 실제 비상상황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통합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함으로써 전시·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공무원들이 각자의 전시 임무와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점검함으로써 실제 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
학교나 직장에서 인기가 많고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보며 "저 사람과 친구가 되고 싶다"라고 생각해 본 이들이 적지 않다. 그런데 700명 이상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새 연구에서, 실제로는 이상적인 친구와 관계를 맺을 가능성은 낮고, 결국 자신과 비슷한 사람과 친구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4일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애틀랜틱대 브렛 라우르센 교수 연구팀은 청소년이 어떤 사람을 친구로 원하고, 그런 바람이 실제 우정으로 이어지는지 분석했다
레딧이 AI를 추천, 운영, 광고에 확대 적용하면서도 핵심 경쟁력은 실제 이용자들의 대화와 커뮤니티 토론에 있다고 밝혔다. 3일 IT매체 씨엑스투데이에 따르면 레딧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 자동화 투자를 늘려 관련성, 안전성, 광고 성과를 높이되 플랫폼을 차별화하는 대화와 실제 경험, 토론은 지키겠다고 강조했다.스티브 허프먼 레딧 최고경영자는 인터넷이 더 자동화되고 합성 콘텐츠가 늘어날수록 진정성 있는 인간 대화의 가치가 커진다고 말했다. 그는 AI가 인터넷을 요약으로 압축
비트코인 시장의 위험 요인이 현물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출입 규모보다 담보대출 구조에 따른 강제 청산 구간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기관 자금이 현물 ETF뿐 아니라 옵션 수익형 상품, 비트코인 담보대출, 구조화 신용상품으로 분산되면서, ETF 흐름만으로는 시장의 실제 수급을 읽기 어려워졌다.실제 비트코인 현물 ETF는 7월 14일부터 22일까지 7거래일 연속 약 9억9900만달러가 순유입됐지만, 이후 28일까지 4거래일 연속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내달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사업으로 페달오조작방지장치를 사용 중인 운전자와 기관을 대상으로 ‘페달오조작방지장치 사용후기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페달오조작방지장치 실증사업의 이용 효과를 확인하고, 실제 사용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치의 필요성과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TS는 실제 이용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장치 사용 전후의 운전경험 변화, 장치 기능 및 정책 개선 제언, 사고예방 경험 등을 폭넓게 수집해 향
영광군은 7월 24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영광에서 살아보기’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영광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머물며 영농 활동과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실제 정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이번 1기 프로그램에는 총 5명이 참여해 군남면 초록이마을에서 생활하며 영광의 농촌 환경과 지역공동체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참가자 가운데 1명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군남면으로 전입해 실제 정착으로 이어지는
삼성전자가 아파트 냉난방을 전기 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한 히트펌프 실증에 들어갔다. 공동주택에서 기존 가스보일러를 대체할 수 있는지 실제 주거 환경에 가까운 조건에서 성능과 효율을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27일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삼성물산 주거성능연구소에서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EHS 올인원’ 실증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실제 아파트와 같은 환경에 제품을 설치하고 냉난방 성능, 급탕 능력, 에너지 효율, 사용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이번 실증은 공동주택에 맞는 히트펌프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천안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회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를 진행해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안 불당2동 통장협의회 등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교육은 자치경찰제 안내, 실제 사례 공유, 질의응답 및 현안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김영배 위원회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의 역할과 기능을 설명하고 범죄 예방, 여성·청소년 보호, 교통 안전 등 자치경찰 주요 정책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치안 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후보군 압축을 위한 예비경선이 시작된 가운데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전 대표가 "반명분열주의를 입에 올리는 자가 실제 반명분열주의자"라며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직격했다.정 전 대표는 21일 오전 SNS에 "반명을 입에 올리는 자가 반명이고 분열을 입에 올리는 자가 갈라치기"라며 이같이 썼다. 전날 열린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김 전 총리가 "반명분열주의는 심판해야 한다"며 정 전 대표를 비난한 것에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정 전 대표는 이어 "나는 통합과 개혁만 말하겠다. 네거티브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울산 동구는 19일 구청장실에서 한국환경관리사 울산시연합회로부터 폭염 대응 키트 100세트를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새활용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연합회는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될 마스크를 수거·재생해 폭염 대응 키트를 제작했다. 기부된 키트는 관내 택배·배달 업체 등을 통해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방수·도장·석공사 전문 기업인 청우건설이 지역에 잇따라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청우건설은 19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착한기업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청우건설의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착한기업 성금 500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남구 관내 복지 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청우건설은 북구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북구청에 전달했다. 청우건설은 지난 2023년부터
울산 남구는 19일 울산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미취학 아동 50명과 초등학생 50명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e-스포츠 게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아동들의 신체 발달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고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오락을 넘어 디지털 기기와 신체 활동을 결합한 ‘디딤’ 콘텐츠의 특성을 살려 아이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미취학 아동도 안전하고 쉽게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설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실제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