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축협은 지난 6일 아라종합타운 회의실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과 연계해 관내 암소검정사업 농가와 한우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한우농가 종합컨설팅 교육’ 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우농가의 수익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해 마련됐다. 이
동국제강그룹 철강법인인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의 지난 2분기 실적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은 지난 24일 전자공시를 통해 2026년도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동국제강은 2분기 K-IFRS 별도 기준 매출 9천955억원·영업이익 456억원·순이익 116억원을 기록했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둥지를 튼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2분기 나란히 역대급 실적을 발표했다. 두 기업 모두 영업이익 확장세가 눈에 띈다. 외형 확장을 넘어 수익성 자체가 개선되는 '질적 성장'이 인천 바이오 클러스터에서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셀트리온은 27일 공시를
이차전지 소재시장이 지난 2분기에도 큰 반등 없이 수익성 확보에 힘을 쏟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하반기 반등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코프로그룹은 지난 4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천208억 원·영업이익 32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
KT&G가 해외실적 호조와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을 통해 역대 상반기 최대매출을 경신했으며, 영업이익은 4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한다고 6일 기업설명회에서 발표했다. 먼저, KT&G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7,016억 원, 영업이익은 4,1
셀트리온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3,937억원, 영업이익 4,518억원을 확정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5%, 영업이익은 86.3% 증가한 실적으로,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대비 7.2%포인트 상승한 32.4%를 기록하며 외형 성장과
오픈AI가 2분기에도 매출을 늘렸지만 손실이 더 빠르게 불어나면서 앤트로픽과의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오픈AI의 2분기 매출은 67억달러로 1분기 57억달러보다 18%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93억달러에서 123억달러로 확대됐다. 반면 경쟁사 앤트로픽은 같은 기간 매출을 빠르게 늘리며 수익성 개선까지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수치는 연내 기업공개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나왔다는 점에서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울산 동구는 19일 구청장실에서 한국환경관리사 울산시연합회로부터 폭염 대응 키트 100세트를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새활용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연합회는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될 마스크를 수거·재생해 폭염 대응 키트를 제작했다. 기부된 키트는 관내 택배·배달 업체 등을 통해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광역시·경상남도회와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협회 회원 및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 △건강검진 및 질병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협력 △건강정보 및 의료서비스 관련 정보 제공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주송 병원장은 “협약을 통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원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