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ISO 지하수 기술위원회 설립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립환경과학원은 25일 국제표준화기구 정회원국을 대상으로 지하수 기술위원회 설립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온라인 기술간담회를 진행키로 했다.최근 우리나라와 인도, 영국 등은 기후변화에도 안정적인 지하수의 효율적 이용과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한 새로운 표준 개발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또한 지하수저류댐, 인공함양, 지하수 예측모형 등 자국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ISO 지하수
제주국제과학기술원 설립과 제주산 농수축산물의 운송비 지원, 초광역권 행정 통합에서 제주가 소외받지 않는 법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본격화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국회의원 시절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김한규 의원이 각각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행안위는 이날 해당 법안을 소위에 회부해 심사하도록 했다.위 지사가 지난 2월 발의한 법안은 제주국제과학기술원의 설립 근거를 마련하고, 안정적 연구 수행을 위해 국가가 연
대구 달서구의회는 19일 ‘공동주택 주거문화 선진화 연구회’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내 공동주택 관리 지원체계 개선 및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립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연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회는 장시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고명욱, 정재성, 황국주 의원 등 총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월 13일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을 맡은 용역수행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과업 수행 방향과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달서구는 전국
대전아카이브 포럼이 27일 네 번째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대전기록원의 설립 필요성과 지역기록원의 역할 및 가치를 논의하기 위해 준비됐다.특히 지역 기록을 지역 차원에서 관리·활용하는 기록자치의 방향을 탐색하며, 대전의 미래 기록관리 정책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된다.이번 포럼은 두 개의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첫 번째는 김형국 교수가 ‘대전기록원 설립 추진 제안’을 발표한다.김 교수는 현재 대전이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이 부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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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9월 14일부터 10월 12일까지 협동조합·마을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시민과 관내 햇빛소득마을 협동조합 조합원을 대상으로 「2026 이천시 협동조합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협동조합의 기본 이해부터 설립 절차, 사업계획 수립 등 설립·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10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 2층 교육실에서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내용은 △협동조합의 역사·가치와 유형 △협동조합 설립절차·정
인천관광공사는 ‘인천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개정사항을 반영해 공사의 사업범위와 역할을 정비하는 내용으로 정관을 개정하고 8월 20일부터 공포·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관 개정은 지난 7월 13일 공포된 「인천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에 따른 것이다. 조례에서 확대·변경된 사업범위를 정관에 반영해 상호 정합성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관광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개정내용은 ▲기존 ‘도시마케팅 사업’의 ‘국내외 관광객 유
인천관광공사는 「인천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개정사항을 반영해 공사의 사업범위와 역할을 정비하는 내용으로 정관을 개정하고 8월 20일부터 공포·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관 개정은 지난 7월 13일 공포된 「인천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에 따른 것이다. 조례에서 확대·변경된 사업범위를 정관에 반영해 상호 정합성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관광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개정내용은 ▲기존 ‘도시마케팅 사업’의 ‘국내외 관광
천안시는 14일 충청남도와 함께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복지부의 연구원 설립 공모 절차 추진에 발맞춰 천안의 입지 강점과 당위성을 알려 유치 공감대를 넓히고자 마련됐다.천안시는 단국대 치과대학과 치과대학병원 중심의 치의학 연구·임상 인프라를 강조했다. 아울러 충북 오송과 강원 원주 등 중부권 의료산업 거점 및 수도권을 잇는 연계성을 내세워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가능한 최적지임을 설명했다.시는 연구원 천안 설립이 제20대와 제21대 대통령 지역공약에 연속 반영된
제주산 농산물의 생산·유통·물류 전 과정을 아우르면서 수급 안정에 기여할 제주농산물유통공사 설립이 어렵게 됐다.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행정과 농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수행하는 농산물 유통·수급 관리 기능을 제주 실정에 맞게 전담할 제주농산물유통공사 설립에 대해 정부가 난색을 표명했다.행정안전부가 지난달 발표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와 설립 기준을 보면 지자체 산하 기관의 비대화와 부실화를 막고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무분별한 공사·공단 신설을 억제했다.더 나아가 지방공기업·출자출연기관의 통폐합을 유도하고 신규
트럼프 대통령 일가가 관여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은행 설립 신청이 미국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 회사는 달러 연동형 스테이블코인 USD1을 발행하고 있으며, 이번 승인으로 USD1의 활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번 사안은 은행 인가 자체보다도 신청 주체와 정책 환경 때문에 주목받고 있다. 민주당 계열 의원들 사이에서는 대통령 일가와 연계된 기업이 금융 인가를 받는 과정이 편의 제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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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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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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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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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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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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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강선우 전 의원에 징역 4년 구형… "공천 헌금 사건, 국민 신뢰 훼손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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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공천헌금’ 사건으로 재판을 받아온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강 의원은 최후진술에서도 금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한 반면, 돈을 건넨 혐의로 함께 기소된 김경 전 서울시의원은 잘못을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다.검찰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강 의원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전 시의원에게는 징역 2년,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한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모씨에게는 징역 1년을 각각 구형했다. 재판부는 10월 14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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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청렴 역량강화 교육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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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체 의원과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울산시의회는 16일 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과 협업해 전문성을 높이고 의회 내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이영해 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청렴 서약식 및 기념촬영 △반부패 법령 특강 △청렴 2인극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약식에서는 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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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 UHD 다큐 ‘황방산 두꺼비’ 오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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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가 UHD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황방산 두꺼비’를 17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울산 중구 황방산 일대를 오가는 두꺼비와 그 길을 지켜온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내레이션은 김대호 전 MBC 아나운서가 맡았다.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황방산 두꺼비 봉사단’이 있다. 중구 주민들로 꾸려진 이 자원봉사 단체는 황방산과 장현저류지 일대에서 두꺼비 서식지를 지키고 로드킬을 막기 위해 활동해왔다. 제작진은 봉사단원들이 이동 경로를 모니터링하고, 유도 울타리를 세우고, 낙오된 새끼 두꺼비를 옮기는 현장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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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정책, 청년이 직접 초안 쓴다… 박성민 청년특보, 경북대서 ‘청년 DRAFT’ 첫발
대구광역시는 9월 15일 경북대학교에서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청년 DRAFT’ 첫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취업과 직무경험, 지역기업, 신산업 일자리 등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청년 DRAFT’는 DAEGU와 DRAFT를 결합한 대구시의 청년 현장 소통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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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2026년 추석맞이 환경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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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15일 오전 10시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황오동 직원 및 관내 자생단체 회원 120여 명이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의 관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