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가 어르신의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노원 시니어 건강걷기 다시 왔나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구 전체 인구의 29%를 차지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활동량을 늘려 신체 건강을 증진 시키는 것은 물론, 참여자들 간의 교류를 유도해 사회적 고립감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구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전문 걷기 지도사가 지도해 주는 자세 교정 위주의 ‘바르게 걷기’ 프로그램과 공원·산책로에서 걷기와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노원 힐링 걷기’를 올해부터 로 통합하여
안동시는 사회적 고립가구와 복지위기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1일 시청 소통실에서 안동우체국과 ‘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줄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현장 중심 복지망 구축의 일환이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오는 4월 셋째 주부터 본격 시행되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가구 1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예산소방서는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폭언·폭행를 근절하고, 구급대원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최근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폭언이나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구급대원 폭행 사건의 상당수가 음주 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술에 취해 상태에서 행사되는 폭력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지역 응급의료 체계 전반을 위헙하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예산소방서는 구급대원 폭행사고 예방과 안전한 현장 활동
남원소방서가 10일, 본서 3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및 수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시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고, 공직자로서 올바른 장애 감수성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의 첫 번째 시간에는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전문 강사인 신선순 강사를 초빙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차별 없는 소방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되었다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인 관악구가 낙성대동 힐링텃밭에서 청년들의 정서 회복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2026년 청년 치유 힐링팜'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청년 치유 힐링팜'은 도시 텃밭 경작을 매개로 청년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심신 치유를 돕는 종합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최근 취업난과 대인관계의 어려움으로 고립·은둔을 선택하는 청년이 늘어나는 사회적 흐름에 발맞춰, 관악구가 도입한 차별화된 청년 정책이다. 특히 다수의 연구를 통해 심리적 효과가 입증된 '치유농업' 개념을 접목해 운영 2년 차를 맞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경선에 도전하는 오영훈 출마예정자는 24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일자리와 주거, 소득 등 3대 복지 기본사회 패키지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우선 5060세대의 4대 보험 적용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춘 ‘일자리 주식회사’를 통해 퇴직후 연금 수령시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기를 메움과 동시에 사회적 기여와 공동체성을 유지하는 ‘기본노동’으로 일자리를 보장한다는 계획이다.생애주기별 사회적 돌봄서비스, 로컬관광 및 생태 보존, 생활 SOC의 안정적 관리 등에 상당한 인력
최근 한 유명인의 음주운전 사건이 보도되면서 이른바 ‘술타기’ 의혹이 다시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다. ‘술타기’는 음주운전 사고 이후 일부 운전자들이 책임을 피하기 위해 추가로 술을 더 마시는 것으로 이는 음주운전 사고 후 정확한 음주 상태를 확인하기 어렵게 만드는 행위다. 이러한 방식으로 음주 측정을 피하려는 시도가 알려지면서 국민적 공분을 사기도 했다. 이처럼 음주운전 단속을 피하려고 사고 이후 술을 더 마시는 이른바 ‘술타기’ 행위는 오래전부터 사회적 문제로 지적됐다. 사고 이후 추가 음주로 정확한 음주 상태를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비영리단체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2026 집중실험실’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올해는 ‘잠재후원자 모금’과 ‘사회적 임팩트 측정’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되며, 접수 마감은 3월 20일 17시까지다.집중실험실은 비영리단체의 모금 역량과 임팩트 측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두 가지 주제로 ‘잠재후원자 모금’ 6개 단체와 ‘사회적 임팩트 측정’ 4개 단체를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 단체는 모금 실행 과정과 임팩트 측정 과정을 전문
울산 조선업 외국인력 운용을 둘러싸고 정부와 지역 산업계, 노동계가 머리를 맞댄 가운데 울산형 광역비자는 아직 유입 규모가 크지 않아 사회적 효과를 단정적으로 평가하기에 이르다는 인식이 확인됐다. 다만 전문기술을 갖춘 숙련 외국기능인력의 장기체류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는 데에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법무부는 지난 11일 울산 북구 진장디플렉스에서 ‘조선업 분야 국민·외국인 상생을 위한 울산지역 정책 간담회’를 열고 조선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차용호 법무부 출입국
창원에서 활동하는 서연우 시인이 두번째 시집 ‘당신에게서 내 얼굴을 하나 가져갑니다’를 펴냈다.시집에는 총 4부에 걸쳐 58편의 시가 수록돼 있다.책은 자아의 얼굴을 타인의 시선과 응시 속에서 재구성하는 과정과, 현대인의 불안·고용 불안·방황 같은 사회적 실존 문제를 시적으로 탐구하는 내용으로 소개된다.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영원할 것 같은 생의 감각을 ‘잠시’라는 찰나의 시간 속으로 끌어내려 그 명멸하는 빛들을 담백하게 기록한다. 시인은 타자라는 거울을 통해 비로소 완성되고 갱신되는 자아의 얼굴을 탐구하며 사회적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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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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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종목별 경기장 돌며 선수단 격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순위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이 안동과 예천 주요 경기장을 연이어 찾으며 선수단 경기 흐름과 현장 운영 전반을 직접 챙겼다.이철우 회장은 4일 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육상, 배구, 태권도, 탁구, 씨름, 테니스, 볼링,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경기장 등을 차례로 찾아 종목별 경기 흐름과 선수단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경기 시간에 맞춰 이동 일정을 조정하며 현장마다 지도자들과 남은 일정, 운영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육상 경기장에서는 출전을 앞둔 선수들과 몸 상태를 확인했고, 배구 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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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석유는 포기? "美 국민은 철수 바라"…전쟁 반대 국민들에 "어리석다" 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갖고싶다면서도 미국 국민들이 이를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발 물러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그는 이란과 전쟁을 지지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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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5년간 안동·영주역서 239만 명 이용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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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재부 장관 면담…“충남 살릴 추경 3대 사업 반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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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공천 신청을 냈다가 컷오프를 당한 이진숙 전 대구시장위원장이 재차 무소속 출마 강행 의사를 시사했다. 이 전 위원장은 10일 YTN 라디오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