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민미디어센터는 올해 부천시 이동 환경 개선을 목표로 시민 참여형 공공 프로젝트인 ‘미디어임팩트 프로젝트’를 추진했다.‘미디어임팩트’는 시민이 일상 속 문제를 미디어로 기록하고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시민 참여형 공공 프로젝트다. 올해는 교통약자와 시민 제작자가 함께 총 17편의 영상을 제작했으며, 이 가운데 두 편의 작품이 방송사 시청자 프로그램에 편성되어 사회적 공감을 얻고 있다.KBS 1TV ‘열린채널’에서는 오는 12월 24일 오후 2시 10분, 교통약자의 문화예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2일 신년사에서 2026년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더 이상 '리테일 금융의 강자'라는 과거의 명성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고객과 시장으로 금융영토를 확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이러한 확장과 전환의 관점에서 세 가지 중점 추진 방향으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확장 ▲영업 방식의 발전적 전환 ▲차별화된 역량과 실행력의 원천 구축을 꼽았다. 이 행장은 먼저 은행 경영의 지향점을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확장할
양양군 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3월 18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146회에 걸쳐 경증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한「쉼터」프로그램을 종료하고, 그간의 추진 성과를 밝혔다.경증치매 환자를 위한 「쉼터」프로그램은 치매의 중증화를 예방하고, 전문적인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낮 시간 동안 경증치매 환자를 보호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여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특히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경증치매 환자가 쉼터를 이용함으로써 사회적 접촉과 교류를 확대하고,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예방하는 데
양양군 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3월 18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146회에 걸쳐 경증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쉼터'프로그램을 종료하고, 그간의 추진 성과를 밝혔다.경증치매 환자를 위한 '쉼터'프로그램은 치매의 중증화를 예방하고, 전문적인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낮 시간 동안 경증치매 환자를 보호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여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특히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경증치매 환자가 쉼터를 이용함으로써 사회적 접촉과 교류를 확대하고,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예방하는
부산연구원은 22일 BDI 정책포커스 「부산 대중교통의 글로벌 가치를 여는 미래 과제」를 발간했다. 본 보고서는 부산연구원 창의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보고서는 대중교통 이용량 감소와 재정지원 증가 속에서 ‘공공재 역할’과 ‘재정적 지속가능성’의 균형을 설명할 공통 언어로서 ‘사회적 가치’ 관점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이에 따라 부산 대중교통의 사회적 가치를 ‘시민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부산광역시의
서귀포시는 지난 17일‘2025년 사회적 고립 예방 민관협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서귀포시가 민관협력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민관협력 사례관리·제주가치돌봄 증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 ▲복지사각지대 발굴 평가 포상 ▲서귀포시 민관협력 성과 공유 ▲민관협력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 평가 포상에서 서귀포시 동홍동이 ‘道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평가에서 대상을 그리고‘시
“부자 되세요”란 말이 1990년대 대중에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부자’는 한자어 ‘富’와 ‘貴’가 합쳐진 말로 경제적인 번영과 함께 사회적 명성을 얻으라는 기원이 담겨있다. 사람들은 “부자 되세요”라는 인사 뒤에 언제나 보이지 않게 “집 한 채 마련하세요”라는 메시지로 받아들이곤 했다. 부동산은 오랫동안 계층 사다리의 가장 굵은 기둥 역할을 해 왔다. 의식주 중에서도 집이 가장 중요한 이유는 단순한 거주의 문제가 아니라 자산 형성과 사회적 이동을 결정하는 기준이란 사실 때문이다. 지금 상황에서는 이런 사다리가
이재명 정부 국정 실천 과제로 반영된 광산구 풀뿌리 사회적 대화가 복합 전환 위기 극복의 해법을 모색하는 국제 공론장에서 주목할 대안으로 제시됐다.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10일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공동 주최로 서울 용산에서 ‘복합 전환의 시대, 노동시장 위기와 해법’ 국제 콘퍼런스가 열렸다.콘퍼런스는 인공지능, 기후 등 복합 전환이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국내
제주특별자치도는 혐오‧비방성 현수막 등을 걸러내기 위해 전문 심의 절차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이는 행정안전부가 금지광고물 가이드라인을 제정한 것에 따른 조치다.금지광고물은 '옥외광고물법'에서 규정한 △범죄행위 정당화 △미풍양속 저해 △청소년 보호 위반 △사행심 유발 △인권침해 등 사회적 위해성이 큰 내용을 포함한 광고물을 의미한다.제주도는 이에 따라 옥외광고심의위원회에 법률전문가 3명을 추가로 위촉할 예정이다.논란이 예상되거나 사회적 파장이 큰 문구가 등장했을 때 신속하고 합리적인 판단이 가능하도록 전문성을 높이고 심의체계를
이재명 정부 국정 실천 과제로 반영된 광산구 풀뿌리 사회적 대화가 복합 전환 위기 극복의 해법을 모색하는 국제 공론장에서 주목할 대안으로 제시됐다.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10일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공동 주최로 서울 용산에서 ‘복합 전환의 시대, 노동시장 위기와 해법’ 국제 콘퍼런스가 열렸다.콘퍼런스는 인공지능, 기후 등 복합 전환이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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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험 Q&A] 담배 회사 제조물·불법 행위 책임 요구
Q.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은 담배 회사에 어떤 책임을 묻는 소송인가요?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전 국민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담배는 이미 수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후두암, 폐암 등 각종 질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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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U-18팀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 체결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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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한기 마을회관이 건강캠퍼스로…영주 ‘행복대학’
농한기를 맞은 영주 농촌 마을에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다시 모이고 있다.논밭 대신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은 혈압을 재고, 치매 검진을 받고, 공예 활동을 하며 ‘건강한 백세’를 준비한다.영주시보건소는 이달 6일부터 2월 26일까지 농촌지역 22개 마을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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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현리 빙상장, 겨울 놀이터로 변신한다…‘꽁꽁 겨울축제’ 9일 개막
영양군 현리 빙상장이 겨울 종합축제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진다. 무료 스케이트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틀을 넘어, 눈썰매와 빙어낚시, 체험·먹거리, 캠핑까지 아우르는 체험형 겨울축제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영양군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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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제진흥원장, 새해 첫 행보 소상공인들 애로사항청취
경북경제진흥원은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2일 경주시에 위치한 경북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 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월22일 취임한 원장의 새해 첫 외부 행보로,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도내 소상공인의 현장 상황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북소상공인연합회장 및 임원진과 만나 지역 상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위기 극복을 넘어선 ‘지속가능한 민생경제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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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음식물쓰레기 처리차량 전복...2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음식물쓰레기 처리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일대 교통이 정체를 빚어지고 있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7분쯤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운전면허시험장 인근에서 음식물쓰레기 처리차량이 중앙분리대를 충돌한 뒤,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 ㄱ씨와 30대 남성 ㄴ씨가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사고로 인해 인근 도로에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이 사고와 관련한 신고가 119에 6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이 사고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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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야산서 불···인명 피해 없어
10일 오전 11시18분쯤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불은 1시간 34여분 만인 오후 12시52분쯤 모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63명을 동원해 불을 껐다.소방당국은 불이 민가 방향으로 연소가 확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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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길 인천시의원, 원적산공원 ‘알박기 주차’ 뿌리 뽑는 예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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