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와 해군이 우주와 해양영역인식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한남대 이승철 총장과 해군본부 이종이 준장은 우주·MDA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국방우주 연구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서를 교환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해군의 정책·작전적 수요와 대학의 학술·연구 역량을 연계해 미래 해양안보 및 국방우주 분야 발전을 촉진키로 했다.이로써 우주 기반 감시정찰, 해양영역인식, 무인체계 운용, 데이터 융합, 국방우주 정책 등 미래 해양안보의 핵심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할 수
해송해상풍력발전이 LS마린솔루션과 손잡고 해저케이블 운송·설치 분야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해송해상풍력발전은 LS마린솔루션과 해저케이블 운송 및 설치 분야 우선협상대상자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해송해상풍력 1·3 프로젝트의 해저케이블 운송 및 설치 부문에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향후 설계·조달·시공 본계약 체결 전까지 설치 일정과 기술 요건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이번 협력은 지난해 6월 체결한 해저케이블 시공 협력의 연장선으로, 장기 공급망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박정주 국민의힘 홍성군수 후보는 ‘홍성 발전, 판을 바꿉니다’라는 슬로건하에 홍성읍과 내포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 등 7대 분야 154건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7대 분야 공약은 총 154건으로 지역경제 일자리 분야에 KAIST연계 AI창업 생태계 구축, 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 지정 및 공공기관 유치, 홍성읍과 내포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 국가산단 완성과 산업생태계 혁신 등 19건이이다. 생명산업 농어업·축산·농촌 분야는 농산물 통합RPC운영, 농기계 반값 공급 프로젝트, 홍성 로컬농특산물 공동 판매장
대전 유성구에 과학과 예술이 결합된 공공복합청사 건립이 추진된다.유성구 온천로 일원에는 테크아트 기반의 조형물 등이 설치되는 ‘테크아트 로드’가 조성된다.정용래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는 12일 이 같은 내용의 문화 분야 전략을 발표했다.정용래 후보는 ‘AI 전환 시대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 유성’을 문화 분야 전략으로 삼고 과학도시 유성의 강점을 문화·예술로 확장해 주민체감형 미래문화도시로 전환해 나간다는 복안이다.이를 위해 테크아트 문화도시,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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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일반대학원에 도시설계조경학과와 계약학과인 도시조경학과를 신설하고, 오는 2026학년도 후기 1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학과 신설은 인천지역 최초의 조경 전문 대학원 과정 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인천은 송도·청라·영종 등 국제도시 개발과 대규모 녹지 조성, 원도심 재생사업 등이 활발히 추진되지만 그동안 지역 내에는 조경 분야 석·박사 교육과정이 없어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인하대는 이번 학과 신설을 통해 기후위기와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도시·조경 분야 전문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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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최근 첨단분야 특성화사업 간 연계 협력 강화와 운영 고도화를 위한 ‘2026년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인하대는 2024년 반도체 분야를 시작으로, 2025년 바이오·이차전지, 2026년 로봇 분야 특성화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4개 분야 특성화사업을 모두 운영하는 국내 유일 대학이다. 총 사업비 약 577억 원을 확보해 운영 중이며, 분야별 특성화 교육과 산학협력 체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특히 반도체 분야는 2024년 우수대학, 바이오와 이차전지 분야는 2025년 우수대학으로 선정되
하나금융그룹이 장애인의 사회 진출과 자립을 돕기 위해 5개 분야 맞춤형 통합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재활 분야에서는 지난 26일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저소득 장애 아동·청소년 300명에게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했다. 보행 트레이너 등 재활 전문기관 15곳의 의료 인프라도 확충한다. 교육 분야에서는 발달·청각장애인 등 85명을 대상으로 채용 연계형 취업 교육을 진행하고 특수학교 3곳에 디지털 실습실을 구축한다.주거복지 분야에서는 노후 장애인 거주 시설 20곳을 개보수하고 휠체어 리프트 경차 5대를 포함해 차
관련 부처와 협력 원자력 분야 축적된 핵심기술·산업역량 토대‘초 혁신성장’·‘국민 안심’·‘융합 확산’·‘기반 강화’ 분야 중장기 비전 제시 정부가 대한민국의 원자력 최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국가 중장기 전략을 연내 마련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오송 H 호텔 세종시티에서 ‘제7차 원자력 진흥 종합계획’ 수립 착수 회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국제 에너지 시장 선점을 통해 ‘세계 원자력 최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 마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원자력 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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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을 공모한다.시는 13일 ‘인천시 건축물 미술작품 시의위원회 심의위원 공개모집 공고’를 냈다.공모 분야 및 인원은 ▲입체 12명 ▲평면 5명 ▲평론 4명 ▲건축 3명 ▲조경·환경 3명 ▲공공디자인 3명 ▲안전 2명 등 32명 이내다.응모자격은 공고일 기준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 대행사’의 대표 및 소속 직원·작가 등이 아닌 해당 분야 전문가로 ▲대학의 조교수 이상 ▲박사학위 소지자로 3년 이상, 석사학위 소지자로 5년 이상 경력 ▲3년 이상 경력의 기술사 및 건축사 ▲7년 이상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대정읍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경철 예비후보는 11일 ‘더 큰 대정, 더 강한 대정’ 실현을 목표로 1차 산업과 복지, 교육, 지역현안, 관광 등 5개 분야 21개 실현과제를 담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우선 1차 산업과 관련해 ▲농산물 최저가격보장 품목 및 필수농자재조례 지원범위 확대 ▲월동채소 가격 하락방지를 위한 ‘농업수급 예보시스템’ 도입▲알뜨르 인근 관수시설 대안 마련 ▲어선 감척 비용 현실화 ▲소라가격 현실화 및 해녀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 문화체육바우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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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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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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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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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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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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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푸드테크 컨펙스 개막식 참석
▲김종구 차관=지난 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월드 푸드테크 2026 컨펙스’ 개막식에 참석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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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을 말하면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하고 있는가
제주의 전력 구조는 숫자로 설명된다. 연평균 전력수요는 약 650MW 안팎이다. 여름·겨울 피크를 포함해도 최대수요는 1,000MW 초반대에 머문다. 대부분의 시간대에 600MW 안팎을 소비하는 섬이다.반면 발전 설비는 빠르게 늘었다.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는 약 1,800MW 안팎에 이른다. 여기에 화순화력 약 200MW, 애월 LNG 약 150MW, 그리고 제주–육지를 잇는 해저 HVDC 연계선이 더해진다.설비 규모만 놓고 보면 공급 여력은 충분하다. 실제 운영이 이를 보여준다. 최근 제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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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본부, 환경정화활동으로 ESG 경영 실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환경보전에 나섰다. 방역본부는 지난 2일 세종호수공원 일대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역본부와 함께하는 환경지킴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동시에 환경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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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보호 강화…실태점검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와 법무부가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단위 인권 실태점검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법무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7월 8일까지 한 달간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된 전국 139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권 실태점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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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단체 "동북아 평화 위협하는 美 해양경비대 '미젯함' 즉시 철수하라"
미국 해양경비대 소속 국가안보함급 함정인 '미젯함'이 지난 9일 제주민군복합항에 입항한 가운데, 제주 평화단체들이 미젯함의 즉각적인 철수를 요구했다.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 강정일상저항행동, 강정친구들는 10일 성명을 내고 "동북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미 해경함 미젯함의 즉각적인 철수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미국 본토 연안 경비를 주 임무로 하는 미 해안경비대 경비함이 제주에 들어온 것은 2019년 버솔프함 이후 두 번째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엄중한 사태다"라고 주장했다.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