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사장단 정기회의가 17일 경북 안동시 풍천면 명인안동소주하회에서 열린 가운데 강원도민일보 김중석 회장·경민현 사장, 경남일보 고영진 회장, 경북매일신문 최윤채 사장, 경북일보 한국선 사장, 경상일보 엄주호 사장, 광주매일신문 최재호 사장, 기호일보 서승인 사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측이 김희영 전 티앤씨재단 이사장에게 1000억원 넘게 썼다는 취지로 발언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측 변호사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불복해 항고했다.15일 최 회장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내고 "이상원 변호사의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와 관련해 검찰이 내린 불기소 처분에 대해 항고했다"고 밝혔다.최 회장 측은 이 변호사가 언론 인터뷰에서 주장한 1000억원이 실제 지출 규모와 크게 다르다고 주장했다.금융거래 내역을 토대로 재산분할 재판부에 소명한 결과, 당시 기준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지주 글로벌·WM·SME 부문장이 최종 낙점됐다.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을 뒤집은 결과로, KB금융의 경영진 세대교체와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금융권의 기존 전망과는 다소 다른 결과다. 시장에서는 그동안 양종희 현 회장이 연임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돼 왔지만, 회추위는 새로운 리더십을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KB금융그룹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선정됐다. 역대 최대 실적을 이끈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됐지만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안정'보다 '변화와 세대교체'를 선택했다. KB국민은행장과 지주 부문장을 거치며 은행과 비은행을 두루 경험한 이 부문장이 향후 KB금융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낼 적임자라는 판단이다.KB금융 회추위는 11일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추위는 지난달 27일 압축한 3인 후보(권광석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감사위원 선임 표 대결에서 승리하며 이사회 주도권을 굳혔다. 집중투표를 통해 독립이사 4명을 양측이 2명씩 나눠 가진 가운데 최 회장 측이 추천한 백인규 후보가 감사위원에 선임되면서 이사회 과반을 지켰다. 다만, 영풍·MBK 측도 추천 이사 7명을 확보하며 견제 기반을 유지했다.고려아연은 9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에서 제53기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분리 선출 감사위원 1명과 독립이사 4명을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집중투표로 선임한 독립이사 4명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를 3명으로 압축했다. KB금융 양종희 현 회장과 이재근 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이 압축 숏리스트에 올랐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7일 회의를 열고 숏리스트 후보 6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 뒤 3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압축된 숏리스트는 성명순으로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다.앞서 회추위가 지난달 3일 선정한 숏리스트 6명에는 이들 외에 이창권 KB금융지주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가 오는 11일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11일 최종 후보군에 오른 양 회장과 이재근 KB금융 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3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 뒤 차기 회장 후보 1명을 선정할 계획이다.회추위는 지난 6월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기존보다 승계 절차를 앞당겨 평가 기간을 확대했으며, 지난달 말 후보 6명을 대상으로 심층 검증을 진행해 최종 후보를 3명
한국노총 울산본부는 3일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제18회 울산노총 의장기 족구대회’를 열었다. 51개 기업 조합원 1000여명,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김상욱 울산시장,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양영봉 울산고용노동지청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유기석 울산양산경총 회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시청 제공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운영하는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제2차 본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 및 고용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수요조사와 맞춤형 인력양성·일자리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인자위는 28일 이번 회의에는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김동창 전북경영자총협회 회장, 윤여봉 경진원장, 유희숙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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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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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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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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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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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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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육지원청, 관계 기관 손잡고 위장전입 근절 나선다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통학구역 운영과 공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위장전입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모든 초등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상으로 위장전입 근절을 위한 가정통신문 발송과 안내문 게시, 전입 신고 때 거주 사실 확인 강화 등을 요청해 왔다. 그러나 위장전입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적발하려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종합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강남교육지원청은 누리집에 ‘위장전입 신고’ 게시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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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오후까지 비 10~30㎜ 더 내릴 듯…낮 최고 22~24℃
1시간전
26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울경의 예상 강수량은 10~30㎜다. 정오나 오후 3시께부터 비가 그치고 흐린 날씨는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추석 차례나 성묘에 차질이 없도록 우비를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부산 19.5℃, 울산 17.4℃, 창원 18.4℃, 밀양 19.2℃, 통영 17.0℃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2~24℃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으로 예상된다. 이다예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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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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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공무원 3명, 정부 인증 ‘AI 챔피언’ 대열 합류
울산 동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AI 챔피언’ 인증에서 동구청 자원순환과 변승민 팀장, 동구보건소 조경아·박경희 주무관이 그린 등급을 인증했다고 22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공무원이 담당 업무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반 해결책을 직접 기획·구현·검증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양성·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린 등급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행정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블루 등급은 AI 전환 사업을 기획·설계하고 개념검증부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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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셋째날 전국 곳곳 꽉 막힌 귀경··· 대구→서울 최대 6시간 50분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50분, 울산 7시간 30분, 목포 6시간 50분, 대구 6시간 50분, 광주 6시간 30분, 강릉 5시간, 대전 3시간 30분이다. 오전 9시쯤보다 전 구역에서 50분∼1시간 30분가량 소요 시간이 늘어난 수치로 이른 시각부터 시작된 귀경길은 오후 들어 더 극심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정체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