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9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 인문학홀에서 배우 정은표와 김하얀 부부를 초청해 '평범한 부부의 완벽한 가족 실천법'을 주제로 2026년 칠곡아카데미 3회차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많은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녀 양육과 부부관계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방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정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지난 4일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전시에 돌입한 첫 주말,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 전시장에는 오전부터 외국인 관람객과 아이를 동반한 부부 등,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찾아왔다.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먼저 국제적인 예술행사가 열리는 도시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광주
지난 2월 전북 전주시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지역 맞춤형 고령자 주거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전주시정연구원은 중앙정부의 고령자 주거·돌봄정책과 전주시 고령자 주거 및 노인복지시설 현황을 분석한 '이슈브리프 제32호'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전주시 65세 이상 노인가구 중 부부 가구는 41.2%, 1인 가구는 25.6%로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는 송성혜 후원자를 초록우산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전국 668호·울산 14호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위촉식에는 송성혜 후원자가 참석해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로부터 그린노블클럽 위촉패를 전달받았다. 송성혜 후원자는 지난 2014년 9월부터 약 12년간 초록우산과 함께 울산지역 취약계층아동과 결연을 맺어 후원하며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는 지역아동 지원에 힘써왔으며 누적 후원금 약 3000만원을 납입했다. 그린노블클럽은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8년
충북 음성군이 오는 10월 16일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45회 설성문화제 전통혼례에 참여할 신랑·신부 한 쌍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전통혼례를 희망하는 예비부부나 부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국가유공자·다문화가정·새터민가정 가운데 혼례식을 올리지 못한 사람이다. 은혼식과 금혼식 등 리마인드 웨딩을 희망하는 부부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순위는 음성군민이 1순위, 충북도민이 2순위이며 그 외 국민은 3순위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이며, 음성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중랑구가 9월 12일과 19일 서일대학교에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서울가족학교 예비부부교실」을 운영한다.「서울가족학교 예비부부교실」은 결혼을 앞둔 커플이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의사소통과 갈등 해결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결혼을 준비 중인 서울생활권 커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총 2회기로 진행되며, △함께 시작하는 부부 자산관리 △서로의 차이 이해하기 △결혼의 의미와 결혼 준비 체크리스트 등 실제 결혼생활과 준비 과정에 도움이 되는 주제로 구성된다.특히
연제구는 지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연제구청 1층 중정홀에서 ‘제6기 연제 육아아빠단’의 가족 사진전 ‘우리 가족의 행복한 동행’을 개최했다.이번 사진전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아빠와 자녀들이 함께하는 정겨운 일상과 육아아빠단의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을 전시하여 부부 공동육아의 중요성을 알리고, 연제육아아빠단의 사업 취지를 주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연제육아아빠단은 주 1회 온라인 육아미션, 월 1회 오프라인 체험활동, 부모교육 등을 통해 아빠와 아이의 친밀감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추진하
농소농협은 관내 나리팜 딸기농원의 강중원·최지영 부부가 2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9월 정례조회에서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 부부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강중원·최지영 부부는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재배 관리로 고품질 딸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지역농가에 영농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며 농업경쟁력 강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정성락 조합장은 “우수한 영농기술과 열정으로 큰 상
충남 계룡시는 오는 31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연극‘여보, 나도 할 말 있어’는 오는 9월 5일 오후 5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작이다.2013년 서울 초연 이후 전국 각지의 공연장에서 관객들과 만나온 작품으로, 찜질방이라는 친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중년 남녀가 살아가며 겪는 다양한 고민과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다.가족과 부부, 자녀,
충남 계룡시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예매를 시작한다.연극「여보, 나도 할 말 있어」는 오는 9월 5일 오후 5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작이다.2013년 서울 초연 이후 전국 각지의 공연장에서 관객들과 만나온 작품으로, 찜질방이라는 친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중년 남녀가 살아가며 겪는 다양한 고민과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다.가족과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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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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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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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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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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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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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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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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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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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2개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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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의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프로그램 2건이 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00만 원을 확보했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국가유산청이 시행하는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울주군의 ‘언양읍성의 생생한 역사속으로’와 ‘외고산 옹기장! 시간의 맛을 선물하다’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별로 2000만원씩의 국비를 지원 받게 된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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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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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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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막판 실점… 김천상무, 강원과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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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또 승리를 놓쳤다. 전역을 앞둔 선수들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 탈출에 실패했다.김천은 1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에서 강원FC와 2-2로 비겼다. 시즌 성적은 4승18무7패로, 순위는 11위에 머물렀다.지난달 1일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꺾은 이후 리그 8경기에서 7무1패에 그쳤다. 특히 지난 6일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도 2-0으로 앞서다 2-2로 비긴 데 이어 안방에서 같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