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운영하는 소원면 마을관리소가 지역 유관 단체들과 협력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태안군은 지난 27일, 소원면 마을관리소가 주축이 되어 소원면 자원봉사단, 태안노인복지관, 늘곁에 사회적협동조합 등 3개 단체 관계자 15명과 함께 지역 내 주거 취약 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자는 건강 상태가 좋지 않고 가족의 왕래가 없어 돌봄이 절실한 가구로, 노후되고 위험에 노출된 주거환경에서 거주 중이었다.이날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
천주교 제주교구 성다미안회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전남 고흥군에 있는 소록도에서 ‘제37차 소록도 나눔활동’을 전개했다.올해 나눔 봉사활동에는 초·중.고교생 등 청소년부터 90세를 바라보는 제주도민 등 각계각층 130여 명이 참가했다.이들은 한센인들이 살고 있는 중앙리와 신생리, 동생리 등 4개 마을에서 주민들의 머리를 손질하는 미용 봉사를 비롯해 소록도병원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간병 도우미와 가정방문을 통한 목욕, 청소, 말벗 봉사 등을 진행했다.전문 미용사 등 10명으로 구성된 미용팀은 병원 환자 40명
대한적십자사 경산시협의회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홀로 사는 어르신, 북향민 등 폭염 취약계층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적십자 봉사원 3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한국장애인녹색재단의 컵라면 100박스 기탁으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이상득 대한적십자사 경산시협의회장은 “본격적인 폭염과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취약계층 분들이 봉사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올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뜻깊은
충북 충주시 교현2동 향기누리봉사팀은 지난 21일 지역 내 노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직접 제작한 여름용 바지 92벌을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바지는 향기누리봉사팀 회원들이 한 달여 동안 재단부터 봉제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정성껏 만들어 마련했다.완성된 바지는 지역 내 8개 경로당 노인회장이 추천한 대상자 72명과 봉사팀이 직접 발굴한 취약계층 20명 등 총 92명에게 전달됐다.폐현수막 재활용 봉사를 이어오던 향기누리봉사팀은 편안한 잠옷 바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2011년부터 여름철 시원하게 입을 수
구미시 상모사곡동은 지난 16일 구미청솔라이온스클럽 주관으로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돕기 위한 쌀 10kg 150포 기탁식을 가졌다.신임 회장 취임을 기념해 마련된 쌀은 상모사곡동 내 취약계층에 50포가 배분되며, 나머지 100포는 지역 장애인협회와 여성쉼터 등 사회복지시설 5곳에 전달되어 소외계층의 든든한 식사를 지원할 예정이다.이춘옥 회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수연 상모사곡동장은
달성군의회는 15일 달성군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날 곽동환 의장과 군의원들은 같이 참석한 최재훈 달성군수와 함께 배식봉사를 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애로사항 및 지역 현안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배식 봉사자들과 복지관 관계자들에게 무더운 여름 봉사활동에 동참해 준 것에 대해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곽동환 의장은 “초복을 맞아 삼계탕과 수박을 직접 배식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을 살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달성군의회는 앞으로도 배식 봉사를 비롯한 봉사
군위중학교는 지난 7월 8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군위전통시장에서 학생참여예산제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지역 봉사 도우미 활동’을 실시하고, 2차 봉사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우리 지역 봉사 도우미 활동'은 학생참여예산제 사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한 활동으로, 학교가 자리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직접 논의하여 마련한 프로그램이다.1차 봉사는 7월 8일 오후 12시 4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됐다. 학생들은 상인들의 판매를 돕고 무거운
7시간전
밀양시 가곡동 자원봉사회는 12일 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번 나눔은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지역 내 취약계층 4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회원들은 삼계탕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현장에서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살폈다.김영란 회장은
울산 현대공업고등학교 1학년인 조은호 학생이 8월 6일 오후 2시 동구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조은호 학생은 이번 성금 전달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81호 나눔리더에 가입했다.조은호 학생은 평소 대한적십자사에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왔다.조은호 학생은 “17살 생일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용돈을 모아 주식으로 얻은 수익 100만원을 기부하게 됐다”라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많은 청소년들이 나눔과 봉사에 동참하는 계기가
자원봉사단체 동죽회는 지난 2일 부산 동구 범일1동 안창마을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무더운 여름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동죽회 회원 20명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식재료를 손질해 겉절이, 어묵볶음, 오이냉국, 메추리알 장조림 등 정성껏 만든 밑반찬과 함께 제철 과일인 복숭아와 수제 빵, 두유, 음료 등 간식을 준비했다. 회원들은 각 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농어촌공사, 캠코와 드론·인공지능 데이터 협력
한국농어촌공사는 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드론·인공지능 기반 첨단 조사 기술 및 농지 대장 데이터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드론 기반 협업을 통한 농지·국유재산 조사 혁신 방안'의 후속 조치다. 이를 통해 농지 전수 조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한다.올해 농지 전수 조사 대상 136만 헥타르 가운데 경기도 모든 지역을 포함한 약 50만 헥타르를 드론으로 촬영한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2시간전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웨일즈 첫 1군 이적 무산…오카다 LG행 불발
2시간전
올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 중인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웨일즈가 구단 사상 첫 1군 이적 선수 배출을 눈앞에 두는 듯했지만, KBO의 규약 재검토 결과 이적이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 났다. 12일 KBO에 따르면, LG트윈스는 지난 10일 KBO에 울산 소속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의 영입 절차와 이적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당시 KBO는 절차상 영입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LG와 울산 양 구단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LG의 오카다 영입이 성사될 경우 울산 소속 선수가 처음으로 KBO리그 1군 구단으로 이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원박람회 앞두고 국가정원 인근 경관 손본다
2시간전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태화강국가정원과 주변 주요 시설의 경관이 대대적으로 개선된다. 울산시는 12일 김상욱 시장 주재로 열린 주간업무 회의에서 국제정원박람회와 태화강국가정원을 연계한 도심경관 개선사업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사람과 차가 오고 가는 길과 주변 환경을 개선해 수변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선 태화강국가정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보행교의 환경과 야간경관을 손본다.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경관분수와 경관조명, 전망대 등을 설치한다. 기본·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1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양산 통도사 서축암 관음보살도’ 등 3건 문화유산 지정 예고
‘양산 통도사 서축암 관음보살도’와 ‘양산 통도사 서축암 오방오제위도’가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산청 열부 포산곽씨 정려 현판 일괄’이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업도시 울산, 바다의 가치를 다시 묻다]붉은 기와와 푸른 바다…해안선 따라 흐르는 ‘관광동선’
2시간전
중국 연해의 핵심도시인 칭다오는 최근 ‘보는 바다’에서 ‘체험하는 바다’로 관광형태를 옮기고 있다. 과거 무역과 산업 중심이었던 해안가에 광장과 공원, 산책로, 요트시설, 야간경관 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며 해양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산·바다·도시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칭다오는 중국 연해의 핵심 도시이자 국제 종합교통 허브로 불린다. 육지 면적은 총 1만1000㎢, 해역 면적은 1만2000㎢로 총 7개 구와 3개 시를 관할하며 10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칭다오는 산과 바다, 도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