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지역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듬뿍 물김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아침부터 정성껏 재료를 손질해 직접 물김치를 담갔다. 완성된 물김치는 지역 취약계층 80가구를 방문해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최자애 서생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솔선수범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서생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구의회는 18일 오후 3시, 영등포구청 본관 지하 3층에 마련된 ‘2026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을 방문했다.이날 영등포구의회 의원들은 소관부서 관계자로부터 을지연습 대응 태세와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훈련에 매진 중인 집행기관 공무원을 비롯해 군·경,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길자 의장은 현장에서 “무더운 날씨와 바쁜 현안 업무 속에서도 국가 안보와 지역 방위를 위해 훈련에 임해주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가 최
충북 진천소방서는 18일 오전 6시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국가 위기관리 역량 강화와 완벽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2026년 을지연습 소방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비상소집은 을지연습의 시작과 함께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소방력의 신속한 집결과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비상응소 대상자 107명 전원 비상소집훈련에 응소했다. 채열식 서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업무 중에도 국가 안보를 위해 훈련에 적극 임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민선8기 임기 1년을 앞두고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뒤 바쁜 시정 행보를 이어온 배낙호 김천시장이 이번 선거에서도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재선에 성공했다.온화한 이미지와 달리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챙겨온 배 시장은 민선9기에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말보다 실천으로 성과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특히 앞으로 4년간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통한 김천혁신도시의 재도약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여기에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철도·물류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정착과 저출생 대응, 노인복지,
충북 제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교양을 넓힐 수 있는 하반기 시민교양대학을 운영한다. 제천시립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인문학이 쉬워지는 저녁’을 표어로 ‘2026년 하반기 시민교양대학’을 진행한다. 강좌는 9월 2일부터 12월 16일까지 지정된 수요일 오후 7시 의병도서관 3층 대강의실에서 열린다.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접수 없이 제천시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강좌는 바쁜 일상을 마무리하는 저녁 시간에 시민들이 부담 없이 인문학을 접하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13일 지역 영화관에서 모·자회사 및 울산항 협력사 임직원과 가족 등 100여명을 초청해 단체 영화관람 행사인 ‘울산항 동행시네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항 근로자와 그 가족들에게 일상 속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회사・협력사 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등 ‘울산항 원팀’의 상생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한정욱 씨의 가족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들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 뜻깊고 즐거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울산항만공사
충북 충주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활력을 높이고 올바른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하반기 신나는 맨발 걷기교실’과 ‘걷기 야간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시민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걷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9월 초부터 10주간 운영된다.평소 바쁜 일과로 운동시간이 부족한 직장인과 시민을 위한 ‘걷기 야간학교’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접근성을 고려해 호암지, 충주공고, 대가미공원, 야현체육공원 등 4개소에서 개소별 25명씩
성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은 11일 관내 주거 여건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이번 봉사에는 25여명의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뜻을 모아 참여했다. 회원들은 노후된 싱크대를 새 것으로 전격 교체하는 등 구석구석 손길을 더하며 대상 가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박현수 성산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새마을회 회원들께 깊이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한 중장년층에게 갱년기는 피할 수 없는 산이다. 신체적 변화와 함께 밀려오는 우울감과 무기력증으로 지쳐가는 이들을 위해 성주군 보건소가 나섰다.성주군 보건소는 갱년기로 고통받는 중장년층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웰니스 코칭’으로 건강한 중년의 완성!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바쁜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야간 시간대에 편성되어 접근성을 높였다. 현재 성황리에 진행 중인 1기는 오는 8월 말 마무리되며, 이어지는
교실에 활기를 불어넣기 전, 교직원들이 먼저 든든한 아침밥으로 하루를 열었다. 농협 칠곡군지부가 지난 7일 칠곡교육지원청을 찾아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과 생활 밀착형 특강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이날 행사에서 농협은 지역의 우수 농산물인 ‘칠곡할매 프리미엄 쌀’을 교직원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바쁜 일상에 지치기 쉬운 교직원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의 의미를 깊이 새기는 시간이었다.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유익한 실무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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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채연·노브레인과 함께하는 늦여름 밤…JIMFF ‘원 썸머 드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제천시민과 관객을 위한 야외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을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 맵시, 박동준&큐바니즘 등이 출연해 1990~2000년대 대중가요부터 K-POP, 펑크 록, 라틴, 재즈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는 ‘순정’, ‘비몽’, ‘우리의 꿈’ 등 히트곡으로 관객을 만난다. 채연은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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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9월 ‘양주국가유산 야행’ 개최…‘다시, 관민동락’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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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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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을지연습 18~21일 실시...'비상사태 대응역량' 점검
제주시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국가총력전 연습의 일환으로 매년 시행되는 전시 대비 훈련으로, 행정기관을 비롯해 공공기관, 유관기관, 중점관리대상업체 등이 참여해 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 대응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이번 을지연습은 전시전환절차 연습,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으로 진행된다.전시전환절차 연습에서는 비상사태 발생 시 전시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단계별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기관별 임무 수행절차를 숙달한다.도상연습에서는 전쟁 양상과 변화하는 안보환경을 반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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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뜨거운 피날레…"음악으로 물든 여름밤"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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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RLUSD 시총 20억달러 넘어…페이팔 USD와 격차 10억달러 밑으로
리플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RLUSD 시가총액이 20억달러를 넘어섰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코인게코 기준 RLUSD 시가총액은 20억3500만달러다.RLUSD는 2024년 12월 출시 이후 빠르게 성장한 규제형 스테이블코인으로 자리 잡았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테더의 USDT, 서클의 USDC, 메이커의 USDS, 다이, 에테나의 USDe, 페이팔 USD의 뒤를 잇고 있다.페이팔 USD와의 격차도 10억달러 미만으로 좁혀졌다. 페이팔 USD 시가총액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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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9월 1일 존 터너스 체제로 전환…월가 '더 큰 인수 가능성'
애플이 9월 1일 존 터너스 체제로 최고경영자를 교체하는 가운데, 새 CEO가 팀 쿡의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더 큰 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왐시 모한 애널리스트는 터너스가 애플의 강점을 바탕으로 더 과감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봤다.애플은 CEO 교체 과정에서 터너스가 연속성을 가져올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모한도 애플에 대한 매수 의견을 재확인하면서 터너스가 애플을 높은 수익성을 내는 글로벌 기업으로 만든 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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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우주국이 아리안 6 로켓의 차기 개량안인 '블록 3' 업그레이드를 보류했다. 20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아리안 6의 높은 비용 구조와 맞물려 향후 운용 전략 전반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아리안 6은 첫 발사 이후 2년 동안 8차례 임무를 수행해 모두 안전하게 궤도에 올랐다. 저지구궤도 기준 20톤 이상을 실을 수 있는 대형 일회용 로켓이다. 초기 도입 과정도 블루오리진의 뉴글렌, 유나이티드 론치 얼라이언스의 벌컨보다 비교적 순조로웠다.보류된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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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 비 또는 소나기, 당분간 남부지방 중심 무더위,18호 태풍 사우델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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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 '비트코인 연말 10만달러, 오히려 낮을 수도'
스탠다드차타드의 제프 켄드릭 디지털 자산 리서치 총괄은 비트코인이 연말 전에 사상 최고가인 12만6000달러에 접근할 수 있으며,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이 회복되면 10월6일 이후 상승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보도다.켄드릭은 최근 투자 노트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연말 전망치 10만달러가 너무 낮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랠리가 주로 숏 포지션 청산에 힘입었고,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도 회복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