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 서부지구대는 3일부터 2주간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셀프감금 보이스피싱’에 대한 예방 홍보에 나섰다. ‘셀프감금 보이스피싱’이란, 수사기관을 사칭한 범인이 피해자에게 “당신은 범죄에 연루됐다. 수사 중이라 외부와 연락하면 안된다”고 속여 숙박업소에 투숙하게 한 후, 외부연락을 차단한 상태에서 금전을 송금받아 편취하는 범죄이다. 피해자가 자신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상징후를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숙박업소 업주의 세심한 관찰과 적극적인 도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찰은 관내 숙박업
○ 부산 사하구 다대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강서구 소재 기업인 Mt.H 콘트롤밸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250만 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강서구에 사업장을 둔 Mt.H 콘트롤밸브가 지리적으로 인접한 사하구 다대1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겨울철 필수품인 전기매트를 비롯해 전자레인지, 컵밥, 라면 등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강석봉 부사장은 “우리 회사 임직원 중 사하구 거주자가 많아, 지역 이웃들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894만 명으로, 코로나 이전인 2019년 실적을 뛰어넘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 중 대구를 찾은 외국인은 116만명 가량으로 전체의 6% 비중이다. 대구의 도시 규모와 위상을 감안하면 결코 만족스런 수준이 아니다. 더구나 대구 관광을 ‘당일치기’로 끝내는 경우가 많아 지역 관광산업에 대한 낙수 효과도 제한적이었다. 완전한 성장세로 돌아선 한국 관광 시장에서 대구가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이에 대구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지역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인센티브 카드를 꺼내
군위군보건소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보건소 1층에서 내원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군위 장날을 이용해 혈압·혈당 관리를 위한 내 혈관 숫자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실시한다.지역주민 누구나 장날 운영하는 이 캠페인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실제로 고혈압, 당뇨병은 자각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질환 여부를 인지하지 못한 채 치료 시기를 놓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조기 인지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윤영국 보건소장은 “심뇌
남원시가 지난 22일부터 ‘2026년 건강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연중 추진하기로 했다.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법정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주요 증상이다.고령층의 경우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에 어려움을 겪으며, 겨울철에는 단순히 감기나 기관지염으로 오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다.결핵검진은 경로당, 노인복지센터, 주간보호센터 등 의료접근성이 낮은 고령자 등에게 결핵검진 기회를 무료로 제공, 결
최근 이상기온과 잦은 한파가 기승인 가운데 과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복숭아나무의 동계전정을 늦춰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지난해 가을철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복숭아나무의 저장양분 축적이 원활하지 못했던 과원들이 많아 올해 겨울에는 평년보다 추위 피해에 더욱 취약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서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복숭아나무는 가을철 충분한 일조를 통해 광합성으로 생성한 양분을 가지와 뿌리에 저장해 겨울을 나는데, 일조시간이 부족해 양분이 충분히 축적되지 않으면 추위를 견디는 내한성이 저하된다.
평택시는 뇌병변으로 인한 운동 기능 저하를 개선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키우기 위해 뇌병변 장애인 60명을 대상으로 근력 강화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평택시의 2025년 등록 장애인 수는 2만6345명이며 그중 뇌병변 장애인은 2085명으로 약 7.9%를 차지하고 있다. 뇌병변 장애인은 상·하지 마비와 관절 경직 등의 다양한 신체기능 제한을 겪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재활 치료가 필수적이다.이에 평택보건소 재활운동실에서는 로봇 기술 기반의 지속적 수동 운동기구(CPM, continuo
평택시는 뇌병변으로 인한 운동 기능 저하를 개선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키우기 위해 뇌병변 장애인 60명을 대상으로 근력 강화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평택시의 2025년 등록 장애인 수는 2만6345명이며 그중 뇌병변 장애인은 2085명으로 약 7.9%를 차지하고 있다. 뇌병변 장애인은 상·하지 마비와 관절 경직 등의 다양한 신체기능 제한을 겪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재활 치료가 필수적이다.이에 평택보건소 재활운동실에서는 로봇 기술 기반의 지속적 수동 운동기구(CPM, continuous pas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시골 삼림 지대에서 미세플라스틱 검출 대기 오염을 유발하는 미세플라스틱이 도시보다 시골 지역에서 더 많이 발견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리즈 대학교가 주도한 이번 연구는 3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연구진은 숲 지역에서 하루 평균 제곱미터당 최대 500개의 미세플라스틱 입자가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도심에서 채취한 표본보다 거의
충남 홍성군은 갈산성결교회가 지난 15일, 저소득 희귀난치성질환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6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갈산성결교회는 평소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탁 또한 지난해 ‘난치병어린이 돕기 성탄거리축제’를 개최하고 모금된 성금 전액을 이웃사랑 성금으로 기부한 것이다. 이번 기탁은 특히 장기간 치료가 불가피한 희귀난치성질환 가구의 경우 의료비 부담이 크고 경제적 어려움이 누적되는 경우가 많아, 이번 성금이 가구의 생활 안정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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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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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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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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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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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인 사장, 삼성전자 주식 1395주 증가
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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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야산·공한지 등 방치폐기물 집중 수거
제주시는 올해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야산·공한지 등에 방치된 폐기물 약 500톤을 집중 수거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집중 수거는 인적인 드문 공유지에 방치된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불법투기로 인한 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그동안 방치폐기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최근 3년간 8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약 1,950톤의 방치폐기물을 처리했으며, 올해도 예산을 투입해 정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사유지 내 방치폐기물에 대해서는 ‘청결유지명령’을 통해 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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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제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사는 올해는 총 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 고사목 제거 3만 5천 본 ▲예방나무주사 400ha ▲드론방제 150ha 등 방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안전교육을 강화해 무재해 방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피해 확산 예상지 중심의 책임방제와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또한 피해고사목은 전량 파쇄 자원화하고 지역 전문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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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내 정수장⋅담수화시설 방사성물질‘불검출’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1월 실시한 방사성물질 검사에서 도내 모든 정수장과 담수화시설이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도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7개 정수장 수돗물에 대해 감마핵종 검사를 매년 실시해왔다.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에는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 해수 담수화시설 4곳의 유입 원수에 대한 삼중수소 검사를 추가했다.2024년부터는 검사 주기도 연 1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방사성물질 관리에 나서고 있다.이번 2026년 1분기 검사는 제주대학교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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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녕 아프리카돼지열병 총력대응 지시
중부뉴스통신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4일 창녕군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데 이어,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에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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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가축분뇨 사업장 지도·점검..'무관용 원칙'
제주시가 지난해 악취관리지역 농가 등 915개소를 대상으로 총 911건의 지도·점검을 실시해 86개소에 대해 고발·사용중지·개선명령 등 169건의 행정처분을 내렸다.이에 제주시는 ‘2026년 가축분뇨 관련 사업장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 887개소와 처리시설 2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 허가 사항 일치 여부 및 처리용량 적정성 ▲가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