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도시 개발과 산업 전환을 현장에서 이끌어 온 울산도시공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윤두환 울산도시공사 사장은 울산역 역세권 개발과 산업단지, 수소도시 조성 등 굵직한 장기 사업의 완수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윤두환 사장은 “연임은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라기보다 그동안 추진해 온 대규모 도시개발과 주거·산업 사업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라는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초임 때는 방향을 설정하고 기반을 다지는 역할이었다면 지금은 결과에 대한 무게를 느끼는 단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도시공사가
중부뉴스통신 = 울산시의회 강대길 의원은 21일 의회 4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주민, 소방본부, 동부소방서,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동구 남목권역 119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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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울산역과 울주군 언양·삼남 지역을 잇는 통과도로가 개설됐다.30일 도로개설 현장에서 열린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사업’ 개통식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안효대 경제부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윤두환 울산도시공사 사장 등 내빈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김경우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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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청일자는 오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만5,211명을 대상으로 2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도부터는 교통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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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 투입 37개 사업 추진
양구군은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7개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 분야 사업은 △축산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축산 안정기반 구축 △가축분뇨 처리지원 △꿀벌 사육농가 경영안정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축산물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사업은 19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및 한우품질 고급화를 추진하기 위해 사육단계별 조사료, 수분조절제, 사료첨가제, 한우 출하 운송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축산 안정기반 구축사업은 6억2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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