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4월 15일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를 통해 2026년형 TV 및 스피커 라인업을 소개했다. 이번 제품들 중 주목할 기능으로는 'Q심포니' 기능이 있다. 일반적으로 TV에 사운드바를 연결해 사용할 경우 TV의 스피커가 꺼지고 사운드바에서만 소리가 난다. Q심포니는 사운드바와 스피커에서 함께 소리가 나는 기술로 시작했으며, 추후 Wi-Fi 스피커인 '뮤직 프레임'까지 더할 수 있는 형태로 발전했다.2026년형 제품들의 경우 최대 5대의 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
가정 및 사무 환경의 인터넷 회선이 10기가비트 시대로 접어들고 고해상도 VR 및 8K 스트리밍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유선과 무선 모두에서 대역폭 병목을 해결한 하이엔드 공유기가 네트워크 인프라의 핵심으로 부상했다.특히 Wi-Fi 6의 대역폭을 두 배 이상 상회하는 Wi-Fi 7 규격은 지연 시간 최소화가 필수적인 하이엔드 유저들에게 필수 사양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프엠네트웍스는 독보적인 무선 전송량과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을 결합한 ‘ipTIME BE1900
현대 사회에서 스마트폰과 무선 네트워크는 공기처럼 당연한 존재가 되었다.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휴식 시간의 고화질 스트리밍과 온라인 게임을 쾌적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강력한 성능을 갖춘 유무선 공유기가 필수적이다.최근 무선 네트워크 시장은 Wi-Fi 6E를 넘어 10Gbps 이상 무선 속도 실현이 가능한 Wi-Fi 7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국내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이에프엠네트웍스는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와 고성능 하드웨어 설계를 집약한 플래그십 모델 ‘ip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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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한창·더테크놀로지 회계위반 적발…감사인지정·검찰고발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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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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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어린이병원,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 그룹 '달팽이의 꿈' 후원
미래어린이병원이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나섰다.미래어린이병원은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있는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들로 구성된 '달팽이의 꿈' 단체전 부스 마련을 지원했다.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미래어린이병원은 소아 중심 진료를 하는 지역 병원으로, 아이들의 기본 건강관리부터 예방접종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단법인 비카프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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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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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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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강화를 위한 ‘GOGO 인지운동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인지활동과 신체활동을 동시에 수행하는 이중과제 방식의 프로그램을 7월8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몸을 움직이며 기억력과 집중력, 문제해결 능력, 협응력을 자연스럽게 향상하도록 구성됐다. 소근육과 대근육 활동을 병행해 신체 균형 감각과 운동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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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강자 진천HR FC, 홈 6번째 경기 개최
충북 진천군 기업축구단 진천HR FC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서산FC를 상대로 2026시즌 K4리그 11라운드 홈 6번째 경기를 치른다. 진천HR FC는 현재 6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리그 단독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서산FC는 3승 6패로 10위권에 자리하고 있지만 경기 후반 집중력을 앞세운 끈질긴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어 방심할 수 없는 상대다. 이번 경기는 진천HR FC가 상위권 굳히기에 성공할지, 서산FC가 반격의 발판을 마련할지 주목되는 승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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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안전장치 마련"…NH농협금융, AI 거버넌스 구축 착수
NH농협금융이 그룹 차원의 AI 거버넌스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2일 서울 본사에서 '농협금융 AI 거버넌스 수립 착수보고회'를 열고 전사적 AI 관리 체계 정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국내외 규제도 정비되고 있다. 올해 1월 'AI 기본법'이 시행됐고, 금융위원회의 '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 발표도 예고됐다. 이러한 금융당국 기조에 맞춰 NH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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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일반음식점 주방위생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여업소 모집
충북 제천시는 ‘2026년 일반음식점 주방위생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주방 환경 개선을 통해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역내 일반음식점 20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60만원 한도내에서 주방 환경 개선 비용의 80%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제천시민이 운영하는 영업장 면적 150㎡ 미만의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일 또는 지위승계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업소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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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 추진
  충북 괴산군은 청년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 지원을 위해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에 나섰다. 군은 13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충북개발공사와 ‘충북형 스마트팜 임대형 시설하우스 신축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이수현 군수 권한대행과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스마트농업 확산과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20억원을 들여 소수면 아성리 740 일대 4800㎡의 터에 연동형 스마트팜 시설하우스를 조성한다. 시설하우스에는 양액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