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성과와 결산 보고가 진행됐으며,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부회장·운영이사 선출 등 조직 정비를 위한 주요 안건들이 논의됐다. 달성군협의회는 지난해에도 지역 곳곳에서 발로 뛰는 환경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대표적으로 ▲세계 물의 날 기념 수변 정화 활동 ▲전국 파크골프 대
국민의힘 윤석진 전 충북 영동군의회 의장이 10일 영동군수 출마를 선언했다.윤 전 의장은 이날 영동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소멸 위기에 놓인 우리 지역의 가혹한 현실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헤쳐나가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출마를 결단했다"고 말했다.이어 “영군의회 의장으로 일하면서 정책 하나가 군민의 삶을 얼마나 크게 바꿀 수 있는지, 군수의 판단 하나가 영동의 미래를 어떻게 좌우하는지 뼈저리게 느꼈다"며 “보여주기 행정과 탁상행정을 끝내고 발로 뛰는 행정, 결과로 증명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영동초·중·고교를 거
충북 충주시가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2026년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접수를 마무리하며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시 군소음보상팀은 지난 1월부터 2월28일까지 2개월간 대소원면, 중앙탑면 등 9개 면·동을 대상으로 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한 결과 총 1만2592건을 접수했다.특히 전체 접수의 76.4%가 현장 접수를 통해 이뤄졌다는 점이 주목된다.고령 주민이 많아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지역특성을 고려해 3명의 팀원이 직접 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
게임 속 퀘스트가 현실의 '온기'로... IT 업계 사회공헌의 진화과거 게임 산업은 단순히 '놀이 문화'로만 치부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게임은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사회적 플랫폼이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허브로 진화했습니다. 게임 안에서 수행하던 '퀘스트'가 현실 세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로 이어지는 모습은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인간적인 온정을 매개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입니다. 특히 최근 게임사들이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는 활동을 강화하는 것
FC목포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FC목포는 새 시즌을 앞두고 최영근 감독을 선임하고 코칭스태프 개편과 선수단 보강을 통해 전력을 재정비했다. 구단은 조직력과 경기력을 한층 끌어올려 리그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시즌을 준비해 왔다. 목포국제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양평FC를 상대로 2026시즌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 최영근 감독은 “역동적인 팀플레이로 관중들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선보이고,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지역 기업과 업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생활가전 제품, 엔진오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두고 긍정적 입장을 보이면서 공식 선언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험지 출마 카드’로 김 전 총리를 강하게 설득하는 가운데, 그의 결단 여부가 선거 판도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김 전 총리를 만나 출마를 요청했다. 정 대표는 “삼고초려 끝에 더는 미룰 수 없다”며 결단을 촉구했다. 김 전 총리는 “대구에서 뛰는 동지들과 후배들의 요청을 외면하기 어렵다”며 “30일쯤 입장을 밝히겠
구미경찰서는 지난 23일 최근 전국적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노쇼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께 직접 찾아가는 대면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노쇼사기는 공공기관·군부대·정당·기업 등을 사칭하고 다양한 시나리오로 물품대리구매를 빙자해 자영업에 종사하는 지역민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자영업자들이 대량 주문 건을 반기고, 주문자보다 을의 위치에 있다는 허점을 노리는 것이다. 구미경찰서 수사1·2과는 지난 19일 구미 내 치안수요가 가장 높고 상가가 밀집된 인동·진평동 음식점·건설업체·숙박업체 등 주요 업체를 직접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급등하면서 서민들의 생활고가 위협받고 있다. 민생 물가가 오르면 가장 힘든 게 서민들이다. 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것 만큼은 정부가 우선 해결해 줘야 한다. 원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오르내리고, 환율은 달러당 1500원 선을 넘나들고 있다. 에너지 가격과 환율이 동시에 뛰는 ‘더블 쇼크’ 여파가 서민들의 생활물가로 번지는 모양새다. 전국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정부의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L당 1850원 안팎에 간신히 억눌려 있으나 에너지와 물류비용 상승은 서비스 요금으로 빠르
경남도는 지속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건설업체를 위해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에 나섰다.경남도는 지난 1월부터 운영 중인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을 통해 건설대기업 본사와 주요 공공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업체의 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경남도 하도급 기동팀은 지난 20일 남부내륙철도 건설공사를 수주한 쌍용건설, HL D&I 한라, 두산건설 등 건설대기업 본사 3곳을 방문했다.기동팀은 이들 기업의 하도급 입찰 및 업체 선정 담당 부서를 만나 ▲도내 우수 전문건설업체 홍보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대정읍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나솔 예비후보는 20일 '다시 뛰는 대정' 첫번째 정책공약으로 'AI기반 24시간 주민의견 경청콜센터'을 제안했다.김 예비후보는 "현재의 민원시스템은 단순한 행정 처리 창구에 머물러 있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애로사항이나 문제의식, 정책 제안까지 충분히 담아내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더욱이 주민 입장에서는 의견의 접수와 처리 ,검토 등 전방향에 대해 알기 어려운 구조"라며 정책 필요성을 설명했다.AI기반 24시간 주민의견 경청콜센터는 지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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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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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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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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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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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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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여성 최초 3선' 도전 시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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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외동농협 직원, 1000만원대 피해 막았다
경주 지역 금융기관과 경찰 간 협력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고객의 이상 거래를 신속히 포착한 한 농협 직원의 대응으로 1000만원대 피해가 사전에 차단되면서, 일선 창구의 역할이 금융사기 예방의 핵심 축으로 부각되고 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23일 피싱사기, 이른바 로맨스 스캠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지역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외동농협에 근무하는 직원 C씨는 중년 여성 고객이 해외 계좌로 고액 송금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했다. 해당 고객은 ‘해외에서 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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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
지난해 경북 북부를 덮친 초대형 산불로 피해가 컸던 안동의 복구는 1년째 당국의 재건 노력에도 회복은 더디기만 하다. 당시 불로 안동의 산림 피해 면적은 무려 2만6709ha에 이른다. 피해 규모가 너무 크다보니 그동안 주택 복구와 생활 지원은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 추가 피해 구제와 마을 정비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우선 안동시는 특별법 시행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산림을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하는 장기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 공무원 1773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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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 국민의힘 공천 구조 전면 개혁 촉구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9일 자신의 컷오프 사태와 관련, 법적 대응과 함께 '공천 개혁 투쟁'이라는 대의명분을 전제로 "본질은 계속된 보수정당의 공천 폐해"라며 국민의힘 공천 구조의 전면 개혁을 촉구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컷오프 결정이 절차적으로도, 실체적으로도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절차적 측면에서 그는 "이정현 공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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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환원제철’ 탄력… ‘전력부자’ 경북, 새로운 도약 청신호
꿈의 수소환원제철, ‘K-철강 르네상스’가 온다.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수소환원제철 부지 조성 사업이 5년여 난항 끝에 정부로부터 최종 인허가를 승인 받았다.전력 부자 경북의 새로운 도약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대량 수소 생산을 위해서는 원자력과의 결합이 필수적이다. 울진에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 2033년 준공을 목표를 추진 중이다.신규 원전 최적지로 평가 받고 있는 영덕군은 지난 27일 자율유치신청을 했다. 경주도 지난 25일 혁신형 소형 모듈원자로 1호기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유치전에 나섰다.포스코의 수소환원제출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