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이 당초 내세운 ‘과세 정상화’와 달리 고가주택 보유자에 대한 감세로 후퇴하고 있다는 비판이 국회와 시민사회, 학계에서 제기됐다.참여연대는 26일 국회의원 및 주거·조세 관련 시민사회단체, 학계와 함께 오는 27일 오전 10시20분 국회 소통관에서 ‘부동산 부자 감세 중단과 보유세 정상화 촉구 국회·시민사회·학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정부가 추진하는 1세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액 상향을 ‘고가주택 보유자에 대한 감세’로 규정하고 과세기준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24일 대전시 일원에서 장철민 국회의원을 만나 금산과 대전의 상생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은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는 두 지역의 협력 기반을 넓히고 군정 주요 현안을 국회와 공유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고 사업 추진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문정우 군수의 ‘세일즈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문 군수는 2029 금산 국제 건강 기능성 소재 산업전 추진과 금산~진산 간 국지도 시설 공사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간략히 설명
8월 국회가 보름여 동안 파행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최근 가까스로 의사일정에 합의함에 따라 오는 20일 첫 본회의를 열고 법안 처리에 들어갈 전망이다. 17일 국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일단 20일 본회의 개최 자체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파악된다. 민주당이 지난 10일 국민의힘에 ‘13일 본회의 개최’를 압박하고, 국민의힘이 ‘20일 개최’를 역제안하면서 사실상 20일로 의견이 모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표결만 남긴 패스트트랙 단축 법안을 처리한 뒤 부동산 관련 법안 등의 처리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이재
- 최근 전국 16개 시·도의회를 대표하는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방의회의 오랜 숙원인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전국 지방의회의 힘을 어떻게 모으고,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어떤 전략을 펼칠 계획인가?전국 16개 시·도의회가 뜻을 모아준 데에는 지방의회가 안고 있는 제도적 한계를 이제는 풀어내라는 요구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인사권 독립이라는 진전은 있었지만, 조직과 예산 등 핵심 권한은 여전히 집행기관에 의존하고 있다. 그래서 지방의회법 제정을 협의회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경기도의회에
조정식 국회의장이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제주4.3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조 의장은 5일 오후 5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위 지사 및 문대림·김성범 국회의원과 소통간담회를 갖고 민선 9기 제주도정의 핵심전략과 주요 입법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제주도정과 국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제주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진행됐다.제주도는 이날 ‘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비전으로 추진하는 민선 9기 도정의 핵심전략을 국회와 공유했다.제주도는 소득·노
지난 7월 1일 취임한 황병직 영주시장이 취임 50일을 지나 민선9기 시정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황 시장은 의전과 형식은 줄이고 시민과 현장을 우선하며 영주시정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왔다.취임 첫날 시민 중심의 취임식을 시작으로 19개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 국회와 경상북도 방문 등 시민 소통과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했다. 공직사회에는 청렴과 공정의 원칙을 강조하며 신뢰받는 시정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황 시장은 “지난 50일은 시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영주가 나아갈 방향과 변화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의성군은 13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여 주요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이번 국회 방문은 지역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국회에 설명하고,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의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의성군의 이번 건의사업비는 19조 7,500억 원이다. 의성군은 지역 현안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군은 이번 방문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건설 ▲철도중심의성 ▲바이오
영덕군은 정부의 2027년도 본예산 편성 확정을 앞두고 국회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지난 13일 국회를 직접 찾아 지역구 박형수 국회의원실을 비롯해 소관 상임위원회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2027년도 주요 국비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또한 신규 원전 건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갔다.영덕군은 올해 총 100건의 국비 사업을
강릉시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와 정부를 잇는 광폭 행보에 나섰다. 주요 현안의 추진력을 높이고 중앙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움직임이다.강릉시는 14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김우영 국회의원을 잇달아 만나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면담의 핵심 의제는 강릉의 산업·교통·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굵직한 사업들이었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정식 국회의장은 13일 오전 의장 집무실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접견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과 남북관계 개선,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국회와 통일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정부의 대북정책이 ‘한반도 평화공존’ 방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국회도 남북관계 개선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그는 “꽉 막힌 남북관계의 물꼬를 트기 위해 제헌절 경축사에서 ‘남북국회회담’을 제안한 것처럼 국회도 한반도 평화공존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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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의견수렴…40대 증차 검토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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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오만의 신' D-1... "MMORPG 경쟁 공식 다시 짤 것"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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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8월27일자)
■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6급 승진△농수산과 박현순 △주민자치과 석현덕 △효문동 문숙◇6급 전보△관광진흥과 윤상식 △관광진흥과 김미주 △주민자치과 안성덕 △노인장애인과 곽병주 △가족정책과 최유미 △교육청소년과 김병옥 △건설과 이승형 △교통행정과 류성만 △공원녹지과 김선화 △문화예술회관 박건 △양정동 김영희 △경제일자리과 정혜연 △문화체육과 김희진 △노인장애인과 박수석 △공원녹지과 김진 △세무1과 박성엽 △세무2과 백은영 △농소2동 정명화 △강동동 이창희 △효문동 김미영 △건강증진과 권은경 △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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