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명, 박귀옥, 김도담, 김이든 가족 일동은 9일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하여 향토인재육성기금 1,224,201원을 기탁했다.가족 대표 김종명씨는 "처음 시작할 때는 작은 마음이었지만, 매달 적금을 붓는 과정 자체가 우리 가족에게도 의미 있는 약속이 되었다”며 “지역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계속 이어오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큰 금액은 아니지만 꾸준함이 가진 힘을 믿으며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10년이라는 시
영암군은 지난 9일 한국트로트가요센터,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가족 및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농촌의 만성적인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영암군이 추진하고 있는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자리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및 개정 사항 ▲고용주 준수사항 ▲근로조건 ▲인권침해 예방 등 실무 위주 정보가 전달됐다.나아가 계절근로자 가족과 고용 농업인 등이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 고용 환
대구 달서구 달서가족문화센터는 2026년 2학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오는 3월 10일부터 모집한다.이번 문화강좌는 총 16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달서구 협업 기획 프로그램을 비롯해 독서·문화·예술 활동을 결합한 도서 연계 강좌와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손자녀 양육 부담을 덜고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가족정책과와 협업한 「할마, 할빠! 육아 고수 만들기: 행복한 조부모 교실」을 새롭게 운영한다.또한 달서가족문화도서관과 연계한 영어동화 읽기
충북 제천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가 지역 주민의 육아 지원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4월부터 수요일 저녁 시간에 운영 중인 야간 프로그램 ‘우리 가족 놀이터’가 큰 호응을 얻으며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야간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정 등 낮 동안 이용이 어려운 가족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매월 첫째·둘째 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
경주시가 한수원의 문화후원 사업과 연계해 가족 관객을 겨냥한 대형 판타지 뮤지컬을 유치하며, 할인·무료예매 정책을 병행해 문화 접근성을 높혀 지역 공연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경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경주예술의전당이 가족 관객층 확대를 위한 대형 공연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수력원자력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 판타지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완다랜드’가 5월 23~24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영국 작가 루이스 캐럴의 고전 Alice’s Adventur
대전 대덕구가 가족 참여형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사랑나눔 가족봉사단’ 2기 운영을 시작했다. 대덕구자원봉사센터 2기 사랑나눔 가족봉사단은 41가족, 149명으로 구성돼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녀 세대에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고, 가족 중심의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대덕구자원봉사센터 박재용 이사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는 나눔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자연스럽게 전하는 가장 좋은 방
충북 음성군이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일원에 조성 중인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은 용산리 봉학골 일원에 총사업비 59억원을 투입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산림레포츠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 6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핵심 시설은 롤러코스터형 공중이동시설과 네트놀이시설, 로프체험시설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는 모험형 레포츠 시설로, 이들 시설은 산림 지형을 활용해 자연과 어우러진 체험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일원에서 밀양을 대표하는 어린이·가족 축제인 ‘제3회 MY 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꿈꾸는 모험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총 9회의 수준 높은 공연과 18가지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주요 공연으로는 마술극장 ‘우주 매직쇼’, 동화극장 ‘피노키오’ 등이 마련되어 어린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카카오 챗봇을 활용한 ‘야외 방탈출 체험’과 종이 미로 탈출 ‘드림미로’를 비롯해 오감 체험존,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사춘기 청소년과 부모의 관계 회복을 위한 1박 2일 소통 여정인 ‘브릿지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가족 간의 신뢰를 확인했다.수련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경천애인 농촌사랑학교에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48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기의 변화를 깊이 이해하고 가족 간 정서적 지지 체계를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캠프 첫날 참가 가족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짚라인, 해먹 그네, 투호 등 다양한 산촌 체험 활동을 즐기며 긴장을 풀고 자연스럽게 교류했다. 이어진 소통 워크숍에서는 사춘기 특유의 감정 기복이
대낮에 충북 진천의 한 가정집에 괴한 3명이 삼단봉을 들고 침입해 80대 노인을 포함한 가족 4명을 폭행하고 결박하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 중이다.9일 오전 9시 40분쯤 진천군 초평면의 한 단독주택에 괴한 3명이 침입했다는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마스크를 쓴 괴한들이 자신과 할머니 등 가족 4명을 폭행하고 손목을 케이블타이로 묶었다고 신고했다.경찰 조사결과 괴한 3명은 집 대문을 두드린 후 할머니가 문을 열어주자 집안으로 들어와 A씨와 할머니, 아버지 B씨, 손자 2명 등 5명을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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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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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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