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간전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폭염으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K리그를 ‘추춘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추춘제’는 시즌을 가을에 시작해 이듬해 봄에 끝내는 제도다. 현재 K리그는 봄에 시작해 늦가을까지 시즌을 이어가는 ‘춘추제’를 시행 중이다.그동안 기후 변화 및 세계적 추세 등을 고려해 K리그의 추춘제 전환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돼 왔고 관련 논의도 이어지는 중이다.선수협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매년 극심해지는 기후 위기와 살인적인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선수들의 생명권을 온전히 보호하고, K리그의 아시아 내 주도권
포항스틸러스가 신인 공격수 김광원을 영입했다.포항스틸러스는 울산대학교에서 활약한 공격수 김광원과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2004년생 김광원은 대학 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여주며 포항 유니폼을 입게 됐다.일대일 돌파 능력을 자신의 주 강점으로 꼽은 그는 뒷공간 침투와 드리블 돌파를 통해 상대 수비를 공략하는 능력도 갖췄다. 스피드와 공격력을 겸비한 김광원의 합류로 포항 공격진에 젊은 에너지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광원은 학창 시절부터 꾸준히 우승 경험을 쌓아왔다. K리그 유스 챔피언십 우승을 거쳐 2026년 춘계·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제주SK FC가 주최·주관한 ‘2026 제주SK FC 원더컵’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제주 클럽하우스에서 열렸다.경기는 6대6 미니축구 경기 방식으로 해 전·후반 구분 없이 총 15분으로 진행됐다.대회 결과 바모스FC가 우승, 호락FC가 준우승을 차지했다.우승을 차지한 바모스FC에는 상금 150만원과 트로피, 2위 호락FC에는 상금 7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바모스FC 임한지 선수에게는 상금 20만원이 제공됐다.바모스FC는 대회 우승으로 ‘2026 K리그 여자 풋살대회 퀸컵(
K리그 우승과 승격을 향해 순항 중인 부산아이파크가 강력한 중앙 수비수를 영입하며 후방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부산아이파크 프로축구단은 우즈베키스탄 연령별 대표팀 출신의 신성 센터백 오타벡 아하도프를 전격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을 통해 부산은 더욱 견고한 후방 라인을 구축하며 시즌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한 행보에 뜨거운 불을 지필 예정이다.새롭게 부산의 유니폼을 입은 오타벡 아하도프는 2004년생의 젊고 유망한 수비수로, 우즈베키스탄 1부 리그의 소그디아나 지자흐(Sogdi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하반기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손잡고 K리그 경기 관람에 지역 관광을 결합한 ‘K리그 트립데이’ 여행 상품을 본격 운영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의 가장 빛나는 축제 ‘2026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이 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2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대한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프로축구연맹, 경북축구협회, 영덕군체육회, 영덕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엔 K리그 산하 유소년 67개 팀(U-12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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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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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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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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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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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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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YTN 최대주주 승인 후속처분 결론낼까…'무효·취소'부터 '신중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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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상반기 순익 4244억원…전년比 두 배 증가
SC제일은행의 올해 상반기 연결당기순이익이 424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자산관리와 외환파생 부문 호조로 비이자이익이 크게 증가한 데다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 과징금 관련 충당금 환입도 실적에 반영됐다.SC제일은행은 올해 상반기 연결당기순이익이 4244억원으로 전년 동기 2086억원보다 2158억원, 103%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408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564억원보다 1518억원, 59% 늘었다.순이익 증가에는 영업실적 개선과 충당금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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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2분기 영업이익 7.6억원…전년비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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