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축구도시 포항의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가 오는 28일, 3월 1일 양일간 양덕스포츠타운 축구센터에서 벌어진다.경북도민일보가 주최하고 포항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북도, 경북도의회, 포항시, 포항시의회가 후원한다.총 12개팀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축구 동호인들의 체력증진 및 건전한 정신함양과 지역 축구 저변 확대, 후진 양성을 위해 개최된다. 특별히 이번 대회는 50세 이상 장년부 선수들만 출전하도록 규정해 참가 팀 수가 다른 대회보다 적은 편이다. 우승팀에는 트로피와 상금 80만원, 준우승팀에는 상금 50만원이 주어진
중부뉴스통신 = 용인시박물관은 오는 20일부터 12월 6일까지 시민구단 용인FC 창단을 기념하는 특별 기획전 ‘함께 킥오프, 우리들의 축구도시 용인’을 연다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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