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20시 55분경, 김해시 상동면 소재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돈사 4개 동이 전소되고, 1개 동이 일부 소실됐으며, 화재는 00시 29분께 완전히 진압됐다. 이번 화재로 돼지 1,880두가 폐사했으며, 경남소방본부는 재산피해 규모를 약 6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화재 원인
창원시가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 예산을 증액하자 지나친 친일 작가 미화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공과를 균형 있게 다루던 기존 방식을 유지하라는 주문이다.창원시는 관련 사업 15건에 예산 8억 9300만 원을 편성했다. 6억 4200만 원이던 예산을 2억 500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의원이 광명권역 1,555억 원, 광역교통망 4,140억 원 등 국비 5,695억 원을 확보했다. 2026년 정부예산안은 지난 2일 여야 합의로 국회에서 통과됐다. 주요사업별로는 ▲국가하천 목감천 정비 1,158억 원 ▲국립소방박물관 건립 74억 원 ▲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14억 원 ▲광명경찰서 신축 64억6천만 원 ▲광명소각시설 지원 176억 7천만 원 ▲가족센터 건립 6억 원 ▲광명시흥신도시 리
대전시가 ‘웹툰IP 첨단클러스터 조성사업’ 설계비 6억 원을 국비로 확보했다. 2년 연속 예산 반영 무산 위기를 넘긴 결과로 시는 문체부·기재부·국회와의 지속적인 협의 끝에 국비를 최종 확보했다. 이 사업은 2023년 기본구상 연구, 2024년 문체부 타당성 조사를 통해 경제성을 확보했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클러스터 조성 시 지역 내 부가가치 약 1
제주 해녀문화를 계승 보전할 제주 해녀의 전당 건립 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제주도는 2026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사과정에서 '제주 해녀의 전당 건립사업'에 국비 6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해녀의 전당 건립사업은 제주 해녀문화의 체계적인 보존 및 전승을 위한 핵심 시설이다. 해녀의 전당은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부지에 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임오경 국회의원은 2025년 상반기 69억 원, 하반기 33.72억 원 등 총 102.72억 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이 지원됐다고 밝혔다.경기도 특조금이 지원된 상반기 지원 세부 사업으로는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건립사업 15억 원 ▲너부대근린공원 환경개선사업 4억 원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 건립 14억 원 ▲광명동 공원 개선사업 6억 원 ▲경륜장 주변 산책로 조성 3억 원 ▲가로수 빗물정원 조성사업 1억 원 ▲철산4동 생활문화복지센터 신축공사 13억 원 ▲대중교통 환경개선사업 7억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울산지부는 30일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품권 6억원 구매 의향서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경제산업실장·노동특보·경제정책관 등 시 관계자와 노조 측 인사 등 모두 8명이 참석했다. 의향서 전달 뒤 기념촬영과 환담이 이어졌다. 노조는 구매 의향서 전달에 대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여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소비를 보태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제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침수 피해와 농업용수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농업생산기반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22일 밝혔다.2026년 주요 추진사업은 ▲배수개선사업 75억 원, ▲소규모 배수 및 기반시설정비 25억 원, ▲저류지 준설·보강 5억 원, ▲상습침수지역 배수개선 4억 원, ▲밭기반정비 76억 원, ▲농업용 관로 등 수리시설 정비사업 75억 원, ▲저수조 증설·정비 47억 원, ▲농업용 관정 사후·위탁관리 43억 3,400만 원, ▲기계화 경작로 확장 6억 5,000만 원 등이며, 총 400억 원을 투입할 예
충남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2026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홍성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관련해 군비 예산 일부를 삭감하기로 결정한 배경과 취지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위원회는 18일 홍성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사업비 약 473억 원이 투입되는 홍성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관련해 2026년도 예산안에 편성된 군비 6억 8200만 원을 삭감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국·도비와 군비가 매칭되는 대규모 계속비 사업으로, 2026년도 예산안에는 군비를 포함해 총 44
서귀포시는 정부 복권기금 예산 중 95억 원을 확보, ‘2026년도 재활용도움센터·클린하우스 운영 도우미’ 근로자 409명을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내년 채용예산 95억 원은 올해 복권기금 89억 원보다 6억 원 증가된 금액으로, 재활용도움센터와 클린하우스의 근무인력 인건비로 사용되며, 급여는 제주형 생활임금을 적용한다.재활용도움센터 및 클린하우스 근무자는 만 55세 이상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채용하며, ▲재활용품 정리 ▲요일별 배출제 및 분리 배출 안내 등 생활환경 개선 업무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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