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제조사 에코글로우가 12월 30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웰가드의 주식 12만2000주를 72억3500만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도는 경영효율성 제고 및 유동성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발행회사 웰가드는 대한민국 국적의 회사로, 보건용 마스크 및 위생용품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웰가드의 대표자는 권영원이며, 자본금은 6100만원이다.양도금액은 72억3500만원이며, 이는 에코글로우의 총자산 대비 30.32%, 자기자본 대비 30.26%에 해당한다. 양도 예정
선박 기자재 제조 기업 한라IMS가 12월 19일 공시를 통해 해전산업과 도크게이트 제작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00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1042억3572만5498원 대비 9.59%에 해당한다.계약은 2025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약금은 선급금 30%, 중도금 1차 10%, 중도금 2차 30%, 중도금 3차 20%, 잔금 10%로 지급된다.한라IMS의 현재 주가는 1만7740원으로, 전일 대비 260원 상승했
이더리움 스테이킹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체 ETH 유통량 중 약 30%가 묶여 있는 상태라고 더블록이 14일 보도했다.스테이킹된 이더리움은 현재 3600만개를 넘어섰으며, 이는 1180억달러 이상 시장 규모다. 이더리움 가격이 연초 대비 11% 상승하며 최근 24시간 동안 5% 이상 급등한 것도 스테이킹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더블록은 전했다.현재 이더리움 네트워크에는 90만개 이상 활성 밸리데이터들이 있으며, 추가 230만개 ETH가 대기 중이다. 반면, 검
시바이누가 2026년 첫 주 약 30% 상승하며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7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번 상승은 밈코인 섹터 전반의 강세와 맞물려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밈코인 시즌 지수가 단기적으로 80%에 도달하며 시장 전반의 밈코인 투자 심리가 강해졌다. 그러나 고래 투자자들은 오히려 보유량을 줄이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31일부터 SHIB 고래 보유량이 약 1조 SHIB 감소했으며, 이는 900만달러 규모의 매도로 분석된다.프로핏 테이킹(Profi
판타지오의 주요주주 미래아이앤지가 12월 26일 공시를 통해 판타지오의 특정증권등 소유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서 미래아이앤지는 특정증권등의 수를 1803만8139주로 늘렸으며,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11월 21일 대비 69만6230주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특정증권등의 비율은 29.77%에서 30.6%로 증가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이번 변동은 12월 18일 전환사채권의 행사가액 조정에 따른 것이다. 변동 전 소유 주식 수는 1229만2051주였으며, 변동 후 소유 주식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0~31일 이틀간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쿠팡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2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정무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연석으로 쿠팡 청문회를 진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허 수석부대표는 “주관 상임위는 과방위”라며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청문회 위원장을, 총괄 간사는 과방위 간사인 김현 의원이 맡는다”고 밝혔다. 청문위원은 과방위에서 6명, 나머지 각 위원회에서 2명씩 참여한다.그는 “쿠팡 문제는 단순히 개인정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1월부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도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 ‘케이-패스’ 사업에 정액 무제한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에는 K-패스 전용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는 정률제 방식으로 운영됐다. 환급률은 일반 20%, 청년 30%, 저소득층 53%, 다자녀 30%, 다자녀 50%가 적용된다.올해부터는 기존 정률제에 더해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기준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에 대해 무제한 이용이 가능해져 이
2024년 울산지역 1인가구의 비율은 전체 가구의 30%를 넘어섰다. 반면, 부부와 미혼자녀로 구성된 가구의 비율은 2010년 44.8%에서 2024년 30.4%로 크게 줄었다. 이는 가족의 모습이 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넘어, 가족을 둘러싼 삶의 조건 전반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제 정책이 던져야 할 질문도 달라질 필요가 있다. ‘어떤 가족인가’가 아니라, ‘그 가족은 얼마나 건강한가’라는 질문이다.이러한 변화에 주목해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은 2025년 울산시 가족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울산의 평균 가구원
하남시는 2026년 1월부터 주 5일, 주 40시간 근무 원칙을 유지하면서 금요일 오후 1시 퇴근을 골자로 한 ‘하남 놀라운 금요일, 주 4.5일제 시범 운영’을 시행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주말과 연계한 2.5일 휴식을 통해 워라밸을 강화하고, 근무시간 내 업무몰입도를 높여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주 4.5일제는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되, 부서별로 현원의 30% 이내에서 시범 도입·운영한다. 특히 민원 대응 등 필수 행정기능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금요일의 결원율을 30% 이내로
LG에너지솔루션이 2030년까지 생산성 30% 이상 개선을 목표로 AI 기반 전환을 추진한다.LG에너지솔루션은 5일 김동명 사장의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실질적 사업성과 전환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고객 가치 실현을 목표로 4가지 핵심 과제에 집중한다. ESS 사업 성장 잠재력 실현, 제품력과 원가 혁신, R&D 경쟁력 강화, AI 기반 실행 가속화가 주요 과제다.김 사장은 지난해 12월 출범 5주년을 맞은 회사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구조적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왔다고 전했다. ESS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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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상근이사 및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실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오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상근이사 및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후보자에 대한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개모집은 ▲전무이사 ▲지도이사 ▲신용공제대표이사 등 상근이사 3명과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1명을 대상으로 한다. 상근이사의 임기는 2026년 3월 15일부터 2030년 3월 14일까지이며,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보궐선출로 인해 선출 시점부터 2028년 3월 14일까지다.지원 자격은 상근이사의 경우 전담업무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관련 법령인 ‘새마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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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하수처리장 증설 완료…하수처리 인프라 확충 속도
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로 급격히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이 서부하수처리장 준공을 기점으로 가시화하고 있다.제주도는 12일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에 있는 서부하수처리장에서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증설에 따라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기존 2만4000톤에서 4만4000톤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제주도는 시운전 과정에서 시행한 세 차례 수질검사 결과 방류수 수질이 법정 기준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으로 확인돼 해양환경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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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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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송재호 의원, 민주당 제주도지사 공천경쟁 연대 공식화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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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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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개혁·통폐합…정부 '입'만 바라본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공기관 통폐합 등 존재가치 문제 언급이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에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도 산하기관 중 일부를 제외한 몇몇 기관은 사실상 경영 성적표가 낙제점 수준이기 때문이다. 18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은 모두 28곳이다. 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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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원전 건설 찬성 54%…국민 여론, 반대 의견 크게 앞서
정부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여부를 놓고 국민 의견 수렴을 앞둔 가운데, 신규 원전 건설에 찬성한다는 여론이 반대 의견을 크게 웃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정기 여론조사에 따르면, 신규 원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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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인천시 통합돌봄서비스 손 놓았나
인천시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 준비 사업이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꼴찌다.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아동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는 사업이다. 지자체는 전담 조직을 설치하고, 서비스를 연계하도록 체계를 갖춰야 한다.인천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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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보상 불만족·사업성 부족…원주민 “재산권 묶여” 불만
공공이 주도해 역세권 부지를 주거상업 등 고밀지구로 개발하는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이 사업성 부족과 원주민과의 보상 협의 문제 등으로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18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역에서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이 추진되는 사업지는 미추홀구 1곳(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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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경제, 주력산업 침체·인구구조 변화에 악순환 심화
철강 및 이차전지 소재 산업 등 포항지역 주력 산업이 장기 침체 국면으로 빠져 들고 있는 데다 인구 구조 변화까지 맞물리면서 포항 지역 경제 악순환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 포항본부가 최근 발표한 조사연구보고서 ‘포항 내수 부진의 구조적 원인과 정책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