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은 지분 100%를 보유한 미국 현지법인 에스트래픽 아메리카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교통국과 약 100억원 규모의 자동요금징수 시스템 유지보수 및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에스트래픽 아메리카는 지난 2024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LA 메트로 관할 총 26개 역사에 AFC 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계약은 이 중 18개 역사 AFC 시스템 전반의 운영 및 유지보수 업무가 포함돼 단발성 시스템 구축 수주에 이어 장기 운영 및 유지보수까지
제주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지원하는 연구사업에서 총 45명의 연구자가 선정돼 101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제주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2차 개인기초연구사업’에 21명,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에 24명의 연구자가 각각 선정됐다.연구 사업에 선정된 연구자들은 앞으로 최소 1년, 최장 5년간 연구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이번 선정은 개인 연구자의 창의적·도전적 기초연구부터 신진 연구자와 석·박사과정생 등 학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지자체, 지역 대학·기관들이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선정 지역에는 유형에 따라 최대 5년간 100억~200억 원이 지원된다.전남권에서는 무안을 제외한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 대상 1유형에, 목포·여수 등 5개 시와 무안군은 2유형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광주권도 2유형 공모에 나선다.광주권은 지난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 5개 자치구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9월 8일 오전 10시에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 및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고, 지역 간 인재 이동과 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광역이음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해당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부산·울산·경남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국비 100억 원과 지방비 25억 원 등 총 125억 원을 투입해 ▲인재이음 ▲정주이음
신한투자증권이 국내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주간 이벤트를 연다. 신한투자증권은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8주간 신한 SOL증권 앱에서 '국내주식 주간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비대면 주식계좌를 보유한 만 19세 이상 개인 고객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최초 1회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회차마다 국내주식 1억 원 이상 거래하면 구간별 추첨 대상이 된다.신한투자증권은 매 회차 총 1350명을 추첨한다. 구간별로 100억 원 이상 200만 원, 50억 원 이상 10
전남광주 광산구가 지역을 살리는 선순환 소비 활성화를 위해 광산구민의 날인 10월 1일에 맞춰 광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광산사랑상품권은 광산구 민생 정책의 하나로, 지난 2025년 11월 100억 원 규모로 처음 발행된 데 이어 올해 2월 설 명절을 맞아 80억 원이 발행됐다.이를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 상점 이용을 활성화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광산구가 지난 8월 광산사랑상품권 사용자 및 가맹점주 2,165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설문조사에서 시민의 광산사랑상품
인천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김영상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행정개편에 따른 재정지원 필요성을 촉구하며, 관련 예산 반영을 요구했다고 16일 밝혔다.김영상 의원은 이날 신승열 기조실장을 상대로 “서해구의 쓰레기 대란과 공무원 인건비 문제를 지적하며, 최소 100억 원 규모의 인천시 지원이 이뤄지지 않으면 서해구 행정 마비 사태가 초래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김 의원은 인천시 주도로 분구가 이뤄진 만큼 시의 재정지원이 뒤따라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2026년도 9월 정기분 주택 2기분 및 토지분 재산세 72,422건, 100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주택 및 토지를 소유한 자이며,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다.주택의 경우 재산세 본세가 20만 원 이하이면 지난 7월에 전액 부과했으며, 2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 부담을 고려해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부과한다.재산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와 인터넷지로, 인터넷뱅킹, 스마트폰 위택스 등을 통한 온라인
원주가 천연물과 화장품 산업의 생산 거점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11일 원주시청에서 ㈜단정바이오와 ㈜이화피엔씨 등 2개 기업과 총 19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원주시 일원에 새로운 공장을 신설하고 생산 기반을 확대한다. 투자는 2027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모두 25명의 신규 일자리도 만들어질 전망이다.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생산시설 확대와 고용 창출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100억 원을 투자하는 단정바이오는 원주에서 성장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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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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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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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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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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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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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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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우루과이에 1-4 완패… 수비 불안 여실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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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전 완승으로 기대를 높였던 ‘모레노호’가 우루과이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격적으로 올라선 수비 뒤 공간을 거듭 내주면서 새 출발 두 경기 만에 전술 보완이라는 숙제를 안았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우루과이에 1-4로 졌다.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던 대표팀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 전형으로 나섰지만, 공격이 막힌 뒤 수비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양쪽 풀백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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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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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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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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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