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8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을 받는다. 이번 발행 규모는 1500억 원이며, 5년물 물량을 전월보다 100억 원 확대했다.미래에셋증권은 10일부터 14일까지 5영업일간 청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M-STOCK'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이달 종목별 발행 물량은 3년물 이표채 30억 원, 3년물 복리채 70억 원, 5년물 700억 원, 10년물 500억 원, 20년물 200억 원이다.가산금리는 3년물 0%,
IT 인프라 전문기업 한국정보공학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추진하는 한국형 연안재해 발생요인 예측 기술 개발을 위한 초고성능컴퓨터 구축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의 계약 규모는 약 100억 원으로, 태풍이나 폭풍해일, 이상파랑, 연암침수 등의 복합적인 연안재해를 정밀하게 예측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국가 연구개발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해양재난 대응 기술 고도화 및 국가 연구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도입되는 국가 연구용 HPC는 3P
한국여성세무사회는 27일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 대강당에서 여성세무사 회원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하반기 핵심 주식투자전략’ 전문가 특별강좌를 진행했다.여성세무사회의 이번 특강은 세무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미래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투자전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10만원으로 3년만에 100억 원대 수익을 낸 ‘슈퍼개미’ 이정윤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2026년 하반기 세무사들의 투자전략에 대해 조목조목 짚었다.이 세무사는 강의에서 ▲미국-이란, 러-우크라 전
삼성중공업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무난"이라는 대체적 평가지만, 수익성 개선은 오랜 숙제가 되고 있다.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하반기 이후 건조 물량과 고수익 선종의 매출 비중이 늘어야 한다는 과제는 여전하다.27일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23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250억원으로 58.7%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0.1%를 기록했다.매출액은 시장
인천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기후기술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닻을 올렸다.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강소연구개발특구 종합평가에서‘ 인천 서해검단 강소연구개발특구’가 2단계 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돼, 오는 2027년부터 5년간 특화발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1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탄탄한 재정적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인천 강소특구는 서해구 경서동, 검단구 오류동, 미추홀구 도화동, 연수구 송도동 일대 약 2.17㎢
기후·해양 재난을 인공지능으로 미리 내다보고 대응하는 체계가 제주에 들어선다.제주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도서형 기후·해양 재난AX 실증사업’에 선정돼, 제주테크노파크와 함께 사업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올해 8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국비 100억원과 지방비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이 투입해 제주지역의 기후·해양 재난을 AI로 사전에 예측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제주형 재난안전 인공지능 전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기후변화로 제주의
서귀포시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행정, 상권,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협력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라고 2일 밝혔다.서귀포시는 최근 원도심 내 이중섭거리 명동로 100억 원, 중정로 일원 46억 원, 천지동 일대 231억 원 등 국비 공모사업이 순차적으로 선정됨에 따라 원도심 상권의 제2도약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원도심 상권 벨트화 및 협업 사업을 체계적으로 논의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민·관협력 TF팀은 김원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해 9개의 관계부서와 3개의 상권협의체, 전문가그룹으로 구성됐다. 정기·수시회의
서울 도봉구 창동 우아뜨리체 오피스텔 분양 과정에서 대형 분양사기 사건이 발생하면서 또 한번 부동산을 둘러싼 사회적 경종을 울리고 있다.이 사건은 한 때 대한민국 전체를 놀라게 했던 전세사기와 비슷한 부동산 분양 사기 의혹 건이다.즉 이중 삼중으로 계약하고 계약금 및 뷴양대금 완납증명서를 남발하며 1,100억원이 넘는 규모의 대형 사건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다.내용인즉 지난 2022년 7월 피해자인 김모씨는 서울시 도봉구 창동 662-7번지 일대 다우뜨리체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분양대금 전액을 납부, 완납영
IT 인프라 전문기업 한국정보공학이 올 상반기 매출 2336억 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적자에서 524% 증가하며 1분기에 이어 성공적인 흑자 전환을 이뤘다. 올해 상반기 매출 2336억 원은 창사 이래 최대 연간 실적이었던 2024년 1940억 원에서 395억 원을 뛰어넘었다.최근 한국정보공학은 한국해양기술원의 100억 원대 사업을 수주하며 탄탄한 사업 역량을 입증했
충북 옥천군이 신청사 건립을 위해 발행하려던 지방채 100억원이 군의회에서 제동이 걸렸다.옥천군의회는 4일 옥천군이 제출한 `신청사 건립사업 지방채 발행 동의안'을 5일 열리는 334회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당초 군의회 행정운영위원회는 찬성 3, 반대 2로 상정 처리했으나 안효익 의장 주도의 내부 재조율을 거쳐 반려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군의회는 “지방채 발행 목적에 대한 집행부의 소명이 부족하고 채무 상환계획도 부실하다”며 3회 추경안을 다룰 9월 정기회 때 동의안이 제출되면 다시 심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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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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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록적 폭염 상황 시민 보호 대책 운영 총력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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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 인수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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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스포츠와 지역 먹거리, 보훈, 문화예술, 안보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력을 더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여름철 대표 스포츠 행사인 전국하프마라톤대회를 비롯해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6·25전쟁 참전유공자 훈장 전수, 대규모 전통예술축제 손님맞이, 을지연습을 통한 지역 안보태세 점검까지 분야도 다양하다.먼저 평창의 대표적인 여름 스포츠 무대가 열린다. 오는 16일 오전 7시 30분 대관령면 일원에서는 ‘2026 HAPPY700평창 대관령 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한국실업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과 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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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의과대학, '통합 6년제' 의학교육 혁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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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의과대학이 급변하는 의료환경과 지역의료 인력 양성정책에 대응해 ‘통합 6년제’ 의학교육체계 구축에 나선다. 단순한 학제 개편을 넘어 지역의료와 미래 의료혁신을 이끌 의사를 어떻게 길러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교육혁신이다.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의과대학은 오는 18일, 의학1호관 2층 백송홀에서 ‘강원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혁신을 위한 사명 및 통합6년제 교육과정 개편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의학교육 환경의 변화와 지역의사제를 비롯한 지역의료에 대한 사회적 책무 확대에 대응해 강원대 의과대학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