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백두대간보호지역 개발행위에 대한 사전협의 이행사항을 체계적·전문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백두대간 광역 정책협의체’를 개최했다고 지난달 24일 밝혔다.‘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허용하는 개발행위에 대해 인·허가 전 단계에서 산림청과 사전협의해야 하며, 백두대간 훼손 최소화 방안, 산림생태계 및 경관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협의 조건 부여, 필요시 규모를 축소·조정하거나 위치를 변경 요구한다.이날 협의체에서는 백두대간보호지역에서 시행되는 개발사업의 복원계획 적정성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하는 동복·북촌풍력발전지구 확장사업을 둘러싸고 곶자왈 훼손 논란이 커지고 있다. 환경단체는 제주도의회의 부동의를 촉구하고 나섰다.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은 23일 이 사업과 관련한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는 24일 심사 예정인 동복·북촌풍력발전지구 지정 동의안에 대해 부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에너지공사는 4.5MW급 풍력발전기 4기, 총 18MW 규모의 확장사업을 추진하면서 제주도의회에 풍력발전지구 지정 동의안을 제출했다. 사업 예정지는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산 56번지 일원으로, 거
성남시는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성남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조사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관내 모든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모두 6만5450개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표기 정확성, 위치 적정성, 망실·훼손 여부 등을 전수 점검했다.조사 결과 전체 시설물 가운데 3373개소가 망실되거나 훼손된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약세를 보였지만, 중장기 채택 흐름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은 단기 가격 변동과 별개로 비트코인 채택의 구조적 배경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밝혔다.그레이스케일이 핵심 근거로 든 것은 미국 정부 부채의 지속적인 확대다. 그레이스케일은 이 같은 흐름이 인플레이션과 통화가치 훼손 위험을 계속 높일 수 있다고 봤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이 희소 자산과 대체 가치저장 수단으로 더 넓게 이동할 수
비트코인이 금과 같은 안전자산이나 가치저장 수단으로 보기 어렵다는 주장이 다시 제기됐다. 최근 비트코인이 금 등 귀금속보다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통화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 수단이라는 평가에도 의문이 제기되는 모습이다.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 로빈 브룩스는 최근 비트코인이 이른바 통화가치 훼손 거래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브룩스는 엑스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이 귀금속보다 지속적으로 부진했다며 "비트코인은 금과 같은 방식의 안전자산이나 가치
고양특례시는 설치 후 내구연한이 경과해 훼손 및 탈색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자외선 노출과 풍수해 등으로 인해 글씨가 지워지거나 시인성이 떨어진 시설물을 정비해, 시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덕양구 1,428개, 일산동구 1,461개, 일산서구 461개 등 총 3,350개를 교체했다. 아울러 시설물 정비를 병행해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미관을 조성하는 데도 힘썼다.이번 노
수원특례시의회 홍은철 의원은 4일 화성행궁 남군영 내 의상·탈의실을 방문해 정조대왕 능행차 의복의 보관·관리 실태와 행사 준비 여건을 점검하고, 수원시 담당부서와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홍 의원은 이날 의복의 훼손 여부와 보관공간의 적정성을 직접 살펴보고, 장기 보관으로 일부 의복이 손상되는 등 보관환경이 열악한 점을 확인했다. 이에 의복을 적정한 환경에서 관리하는 한편, 준비 인력이 의복을 정리하고 참여 시민의 환복을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보관·작업 여건을 함께 개
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지난달 30일 평창군 내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계곡 2곳에서 산림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과 불법시설물 철거 진행 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평창군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평창국유림관리소와 평창군청 관계자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단속반은 불법행위 적발 시 현장에서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계곡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림보호 홍보활동도 병행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불법시설물 철거 진행 상황과 무단점용 복구 상태, 산림 훼손 및 오염행위 여부 등이다. 특히 취사와 화기사용, 흡연 등 산림을
엔비디아가 DLSS 5의 적용 방식을 다시 공개하며 게임 그래픽 훼손 논란 진화에 나섰다.22일 IT매체 테크레이더가 톰스하드웨어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시그래프 2026에서 DLSS 5 구현 방식과 개발자 제어 기능을 새로 설명했다.DLSS 5는 기존 DLSS 업스케일링과 프레임 생성 위에 추가되는 신경망 렌더링 모델이다. 게임 화면 전반에 사진에 가까운 사실적 효과를 더하는 방식이지만, 처음 공개 당시에는 그래픽 고유의 질감과 아트
구로구가 불법광고물 부착을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 신호등과 전주 등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을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노후되거나 훼손된 부착방지판을 교체하고 불법광고물 부착이 잦은 구간에 신규 부착방지판을 설치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불법광고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지난해 구로고대병원 사거리 등 주요 도로변 490개소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도 기존 설치 구간과 연계해 노후·훼손 시설을 교체하고 신규 설치를 추진하는 등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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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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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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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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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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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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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김재욱 기자 = 군위군은 12일 김진열 군위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단과소장 등 간부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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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1차례, 16만5000톤이 바다로…뉴욕 시민들은 왜 다시 피켓을 들었나
지난 7월 29일 낮 미국 뉴욕 맨해튼 일본총영사관이 입주한 건물 앞에서 “STOP! Japan! Nuclear Wastewater Dumping into the Pac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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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평택시 이웃분쟁조정센터' 대상 선정
경기도는 2026년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대상에 평택시의 ‘이웃분쟁조정센터를 통한 갈등해결’ 사례를 선정했다. 도는 31개 시군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8건의 사례를 접수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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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800mm 극한호우 산사태 아파트 덮쳐 1명 사망 인명피해 왜 커졌나
광복절 연휴 사흘간 800㎜가 넘는 유례없는 극한 호우가 쏟아진 경남 거제시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아파트 1층을 덮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남해안 일대에 시간당 100㎜에 달하는 기록적인 물폭탄이 집중되면서 통영에서도 매몰 사고가 잇따랐고 도로 통제와 대규모 정전으로 도심 기능이 사실상 마비됐다. 취약 시간대인 새벽에 토사가 주거지를 직접 강타하면서 지반 약화에 따른 2차 붕괴 위험도 최고조에 달했다.17일 경남도와 경남소방본부,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2분께 경남 거제시 옥포동 소재 한 아파트 뒤편 야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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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리고 승격·우승으로”…수원FC 서포터스 ‘포트리스’, 남녀 선수단 삼계탕 서포트
수원FC 공식 서포터스 ‘포트리스’가 무더위에 지친 남녀 선수단을 위해 보양식 서포트를 진행했다. 포트리스는 지난 7월 23일 점심 수원FC 남자 선수단에 이어 8월 12일 저녁에는 수원FC 위민 선수단에 삼계탕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