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도동 인근 해역에 약 1.55km2규모의 바다숲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부산항만공사는 18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해양수산부, 통영시,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함께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여 「탄소흡수원 확대와 바다생태계 보전을 위한 바다숲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금융기관 및 부산항 부두 운영사가 함께 참여해 해양생태계 복원에 힘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