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정몽구재단이 민·관·학 협력 기반의 기후테크 연구개발과 생태계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전날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 성과공유회’에서 기후기술 연구성과를 산업과 시장으로 연결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재단이 추진 중인 ‘그린 소사이어티’ 프로젝트가 실험실 단계의 기후테크 기술을 실증과 사업화로 발전시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재단은 민·관·학 협력을 통해 K-기후테크 생태계를 조성
현대차의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9을 비롯한 국내 브랜드 차량 4종이 올해 정부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자동차로 선정됐다.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함께 실시한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 결과 현대차 아이오닉9·팰리세이드·넥쏘, 기아 EV4 등 4개 모델이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이들 차량은 충돌 안전성, 보행자 보호, 사고 예방 등 세 가지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아이오닉9은 충돌 안전성 부문에서 90.1%의 점수로 평
현대자동차 울산하이테크센터가 성인 발달장애인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자립 지원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현대차 울산하이테크센터는 17일, 어울림복지재단 울산북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방문해 500만 원 상당의 AI 특성화 교육 기자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울산하이테크센터 노사 관계자와 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후원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자재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기증된 전자칠판과 컴퓨터 등 최신 교육 장비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AI 기초 교육, 디지털 문해력
CJ대한통운이 현대자동차, 울산광역시와 협력해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회사는 수소전기 트랙터를 실제 물류 노선에 투입해 운행 안전성, 경제성, 에너지 효율 등 상용화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이날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열린 ‘수소전기 트랙터 실증 업무협약’에는 울산시, 현대차, 현대글로비스,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주요 기관이 참여했다.협약 체결을 통해 기관들은 차량 개발·공급에서 운송 운영, 행정 및 인프라 구축까지 아우르는 패키지형 협력 체계를 마련해 수소
현대차에서 여성 사장이 처음 탄생했다.현대차그룹은 24일 SW·IT 부문의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단행하며 ICT담당 진은숙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SW 및 IT 부문 간 연계성, 그룹 차원의 디지털 전환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로 인사를 단행했다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다.진 신임 사장은 지난 3월 현대차 첫 여성 사내이사로도 선임된 적 있다.진 신임 사장의 합류로 현대차그룹 내 여성 사장은 현대커머셜 정명이 사장, 이노션 김정아 사장 등 총 3명이 됐다.진 신임 사장은 NHN 총괄이사
현대차가 미국 시장에서 전기차 생산을 확대하며 장기적인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16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미국의 새로운 자동차 관세와 조지아 배터리 공장에서의 불법 노동자 단속에도 불구하고, 현대차는 시장 내 입지를 확장하려는 계획을 유지하고 있다.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조지아에서 이미 발표한 것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대차는 미국 관세 인하에 대응해 현지 생산을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조직 내 혼선을 조기에 수습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전략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1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장 부회장은 이날 현대차·기아 AVP본부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계열사 포티투닷 임직원에게 서신을 보내 “기존에 추진 중인 주요 프로젝트들은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최근 송창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의 사임 이후 조직 안정에 직접 나선 것이다.장 부회장은 서신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은 그룹의
현대차의 중국 맞춤형 전기 SUV 일렉시오가 해외에서 처음 포착되며 글로벌 출시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11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일렉시오는 최근 호주 멜버른에서 현대차 차량과 함께 주행 중인 모습이 목격됐다. 중국 시장 전용으로 개발된 모델이지만, 호주에서 실차가 발견되면서 단일 지역 전략을 넘어 글로벌 판매로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일렉시오는 88.1kWh 배터리를 기반으로 CLTC 기준 최대 722km 주행이 가능하며, 현대차의 E-GMP 플
울산 양대 사업장인 현대자동차와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모두 강성 성향 집행부로 새롭게 꾸려졌다.두 노조 모두 근무 시간 단축과 임금 확대, 정년 연장 등 ‘힘 있는 노조’를 지향하고 있다.국내외 불안 정세와 노동법 개정 등 혼잡한 노동환경 변화 속에 내년 노사 관계가 가시밭길을 걷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0일 노동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 11대 임원 선거 결선 투표 결과 기호 2번 이종철 후보가 1만7879표를 얻어 기호 3번 임부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임기는 2년이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연말 크리스마스 행사에 1억원을 지원하고, 울산 미래 세대에 행복한 하루를 선물했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5일 북구 JW컨벤션에서 북구와 중구 지역아동센터 아동 450여명을 초청해 ‘H-희망드림, 희망을 지켜라! 파란산타 대작전’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차 노사는 페스티벌 운영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1억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탁했다. 페스티벌에 참가한 아동들은 ‘산타 마을에 드리운 어둠을 물리친다’ 주제의 케이팝 댄스 따라하기 미션 등을 수행하고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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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서울시 혜화동. 고 김찬삼 선생이 생전 거주하던 자택을 찾았다. 이 집을 지키고 있는 이는 그의 딸이자 김찬삼기념사업회 김서라 이사다.김 이사의 안내로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이곳이 단순한 개인의 주거 공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직감하게 된다. 1층 거실과 서재, 2층 자료실까지, 집 전체가 하나의 ‘작은 박물관’이었다. 이곳에는 대한민국 현대사와 세계사의 현장을 온몸으로 기록한 한 지식인의 유산이 고스란히 잠들어 있다.김서라 이사와 김찬삼 선생의 혜화동 '작은 박물관'을 둘러보고 이야기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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