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공급장치·필름 커패시터 제조 기업 성호전자가 자회사 디이에스홀딩스의 주식 5만주를 200억원에 현금으로 취득해 지배력을 강화한다고 13일 공시했다.성호전자는 2026년 8월 1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디이에스홀딩스의 제1종 상환전환우선주식 2만5000주와 제2종 상환전환우선주식 2만5000주 등 총 5만주를 200억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취득 목적은 자회사 지배력 강화다.이번 취득 후 성호전자의 디이에스홀딩스 보유 주식 수는 10만주, 지분비율은 100%가 된다.
군위군 부계면은 지난 1일 팔공청년회 홍용구 회장으로부터 부계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20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전했다.이번에 기탁된 현금 중 일백만원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과 복지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착한 캠페인의 형태로 후원할 예정이며, 일백만원은 지역의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 전달할 예정이다.홍용구 회장은 “지역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세계섬박람회 수익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수수료 문제를 넘어 상인들의 영업 방식과 소비자의 결제 선택권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상인들이 제시한 운영 방식이 사실이라면 박람회장에서는 손님이 현금을 내더라도 상인이 현금으로 물건을 판매할 수 없는 구조라는 것이다. 지정된 카드·PG 결제방식을 통해서만 거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같은 내용이 사실이라면 상인과 소비자 입장에서는 황당할 수밖에 없다. 손님은 상품을 고르고 현금으로 결제하겠다고 하는데도 상인이 “현금 결제는 안 됩니다”라고 해야 한다면, 이를 과
정보통신장비 전문 기업 머큐리가 인천광역시 서해구 가좌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560억원에 한미반도체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양도 대상 자산은 인천광역시 서해구 가좌동 531-6 소재 토지 2만582.10㎡ 및 건물 2만5694.30㎡다. 양도금액은 560억원이며, 이는 최근 사업연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회사 자산총액 1763억4296만원의 31.76%에 해당한다.양도목적은 유형자산 처분을 통한 현금 유동성 확보이며, 양도 영향도 현금 유동성 확보로 명시됐다.거래대금 지급
이더리움과 솔라나가 스테이킹 ETF의 현금 분배 확대와 맞물려 프로토콜 차원의 스테이킹 보상 축소를 추진하고 있다.1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7월 17일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서류에서 이더리움·솔라나 스테이킹 ETF 보상을 현금으로 전환해 최소 분기마다 주주에게 분배하겠다고 밝혔다. 적용 시점은 8월 7일 전후로 예상됐다.핵심은 ETF가 분배 체계를 정비하는 시점에 이더리움과 솔라나가 보상 원천 자체를 줄이려 한다는 점이다. 프로토콜
서울 상경은 더 높은 연봉을 좇는 선택처럼 보였지만, 월세와 생활비를 차감하면 남는 돈은 빠르게 줄어든다. 정부와 지자체는 2026년부터 비수도권 중소기업 근속 인센티브, 청년미래적금, 월세지원, 지역 일자리 패키지를 묶어 지방 잔류의 계산 식을 다시 짜고 있다. 지방에서 고정비를 낮추고 현금 지원을 청년정책의 새 흐름을 살펴본다. 지방 플러스! 현금과 경력 더 받는 수단지방에 남는 선택은 정말 손해일까. 2026년 청년정책의 방향을 보면 답은 단순하지 않다. 정부는 지방 청년정책을 감성 홍보가 아니라 현금 보상과 자산 형성 장치로
경영난으로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서귀포시 볼카노 골프&리조트가 대중제 전환을 추진 중인 것과 관련해 기존 회원들이 “현금 변제 없이 회사채와 할인쿠폰만을 떠넘기고, 회원 지위까지 일괄 소멸시키려 한다”고 반발하고 나섰다.볼카노CC 회원권 채권자 비상운영위원회는 10일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골프장에 대한 제주도의 대중제 전환 승인 보류 등을 촉구했다.이들은 지난달 초 서울회생법원이 볼카노CC의 회생계획을 강제인가하면서 회원으로서의 모든 권리가 소멸되고, 828억원 규모의 입회보증금채권에 대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 AI 메모리 호황으로 개선된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두 회사는 투자 재원과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소각 등 추가 환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보낸 성명에서 주주환원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증가로 실적과 현금 흐름이 개선된 상황에서 주주에게 돌려주는 몫을 늘리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삼성전자는
대구 군위군 부계면은 지난 9월 1일 팔공청년회 홍용구 회장으로부터 부계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20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전했다.이번에 기탁된 현금 중 일백만원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과 복지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착한 캠페인의 형태로 후원할 예정이며, 일백만원은 지역의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여 전달할 예정이다.홍용구 회장은“지역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20시간전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18시간전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2금고, 농협 단독 응찰에 재공모…새 경쟁자 나설까
인천시가 NH농협은행 단독 응찰로 유찰된 제2금고 선정 절차를 다시 진행한다. 연간 2조원 규모 자금을 관리할 차기 시금고 선정 공모에 다른 금융기관이 참여해 경쟁 구도가 형성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시는 오는 9일부터 이틀간 2금고 입찰에 참여할 금융기관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월드 10%이상주주 이랜드월드, 소유 주식 수량 63만796주 증가…소유 지분율 0.45%p 상승
귀금속·테마파크 기업 이월드의 10%이상주주 이랜드월드가 소유한 이월드 주식 수량이 63만796주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4년 6월 19일 주식 수는 6157만5748주, 지분율은 43.4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6220만6544주, 지분율은 43.87%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63만796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45%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8일부터 2026년 9월 4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시락에 배움을 담아…강원인재원, 홀몸 어르신에 5년째 나눔
1시간전
강원인재원이 홀몸 어르신들의 끼니와 배움을 함께 챙기는 특화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강원인재원은 4일 춘천동부노인복지관과 함께 '런치 버킷 챌린지'를 펼쳤다. 2022년부터 5년째 이어온 이 활동은 홀몸 어르신에게 점심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는 나눔 봉사다. 올해는 인재육성기관의 전문성을 더해 '배움이 있는 도시락' 형태로 진행했다. 생활 속 금융·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아·태평양 관광 영토 넓힌다…강원도, EATOF 회원국과 미래 전략 합의
1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가 제19회 이토프 세부 총회에서 회원국 및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와 공동선언문에 최종 합의하며 공식 채택했다. 3일 열린 지사·성장회의에서 ...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에이치엑스컴퍼니, 주권 매매거래정지 기간 변경…감사의견 사유·조회공시 추가
한국거래소는 ICT 기기 유통 업체 디에이치엑스컴퍼니가 주권 매매거래정지 기간이 변경됐다고 4일 공시했다.변경 사유는 풍문 또는 보도 관련이다. 정지 개시 시점은 2026년 4월 3일 오후 5시 19분으로 변경 전후 동일하다.변경 전 정지 기간은 2025사업연도 감사의견 상장폐지 사유와 관련해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폐지 여부 결정일까지로 명시됐다.변경 후 정지 기간은 두 가지 사유로 구분된다. 첫째, 2025사업연도 감사의견 상장폐지 사유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