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대전교육감 후보가 교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 등 전 분야에서 ‘오감만족 공정인사 혁신 TF’를 가동한다.신뢰받는 인사, 성장하는 조직을 위해 혁신적인 인사체계를 구축허기 위함이다.인사의 핵심 방향으로는 청렴·공정 인사, 교육활동 중심 지원, 책임과 성과가 보상받는 인사, 현장 불만 해소 및 처우 개선을 통해 투명한 인사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교원 승진인사시스템 객관성 강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균형있는 인사 △전문심리상담제 신설, 저연차 공무원 멘토링제 강화로 공직사회 안착 △상시직 및 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 3명을 대상으로 질의한 ‘10대 교육의제 정책’에 대해 전반적으로 후보들이 공감대를 보였지만 일부 사안에서는 후보별로 입장 차이나 드러났다.전교조 제주지부는 지난 15일 제주도교육감 후보 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책질의 결과를 공개했다.교육 의제는 ▲교사 권리 보장 ▲학교 업무 정상화 ▲민주적 학교 운영 ▲민주시민교육 강화 ▲입시경쟁 해소, 평등한 교육으로 전환 ▲교사가 주도하는 인공지능 시대 ▲제주형
해마다 인력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를 찾아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는 충남도 대변인실 직원들이 올해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  송병훈 공보담당관을 비롯한 직원 30여 명은 15일 예산군 봉산면에 위치한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적과 작업 및 과수원 주변 환경정리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가을철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며 작업에 매진한 직원들은 농장주와 소통을 통해 농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등 도민과 함께하는 공감행정도 실현했다.  이종필 대변인은 “이번 일
충남세종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예산군 관내 농가를 찾아 농심천심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15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 김상식 부본부장과 박철우 예산군지부장, 덕산농협 이연원 조합장, 고덕농협 윤관호조합장 등 농협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농촌 현장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농가와 벼 육묘장을 찾아 사과 적과 작업과 모판 경화 작업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들은 토론회에서 기초학력, 정서위기 학생 지원, 청렴도, 교육격차 해소 등을 놓고 각자의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공방을 펼쳤다. 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5사는 14일 공동 기획으로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후보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송문석 후보는 고의숙 후보에게 가장 시급한 교육 현안을 물으며 “기초학력 격차, 지역 간 교육격차, 교권보호, 학교폭력, 미래전환 문제 가운데 무엇을 우선 해결할 것이냐”
충북 청주시는 15일부터 10월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올해 대응 목표는 `인명 보호 최우선,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로 △상황관리 △협업관리 △인명보호 △시설정비 △교통대책 △자원관리 △홍보강화 등 7대 추진 방향으로 운영한다.인명 피해 우려 지역은 산사태, 하천, 지하공간으로 세분화해 연속 강우량과 누적 강우량 등 정량적 기준에 따라 즉시 통제와 대피 조치를 시행한다.풍수해 비상 상황 때는 읍·면·동 장에게 주민 대피 명령 권한도 부여한다. 대피 명령을 발령면 민방위 사이렌과
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늘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지하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상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국유일반재산 도로의 지반침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유휴 국유건물을 활용한 지역 상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유재산 지하안전관리를 위한 중점 관리 지역 선정과 지반탐사 지원, 유휴 국유건물을 활용한 지역 상생 지원 등과 관련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관리원은 자체 보유한 첨단 지반탐사 장비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노형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양경호 후보는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고, 참여 도민에게 실질적 수익도 올리는 '제주형 주차공유 모델'을 시범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양 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차공유 활성화 조례의 실효적 이행방안 마련 및 공급 한계 극복형 주차 수요관리 정책으로서의 주차공유 모델 정립과 차고지증명제의 한계가 입증됐다"고 진단했다.이어 "대안적·보완적 주차정책으로서의 위상 정립 관점에서, △주차공유 플랫폼 △참여자 인센티브 △사업비 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하며,
소암기념관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소장품전 ‘사유의 시간’ 연계한 프로그램 ‘싱잉볼 명상 체험’을 운영한다.‘싱잉볼 명상 체험’은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예술 작품 속에서 찾는 치유와 사색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이 시각적 감상을 넘어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이를 통해 심신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심신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국제치유싱잉볼협회 교육강사이자 치유농업사로 활동 중인 김도희 강사가 진행을 맡아 3단계 코스로 진행된다.시음을 통해 마음을 가라앉히는 차 명상, 소리와 진동을
3일전
인천 행정체제 개편으로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공무원 배치를 둘러싼 기초자치단체 간 갈등이 인천시 중재로 해소됐다.인천시 동구는 제물포구 정원 720명 가운데 중구 소속 공무원 100명을 배치하기로 중구와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제물포구는 동구의 전체 11개 행정동과 중구의 내륙 7개 행정동이 합쳐져 다음 달 신설되는 기초단체다.이번 합의는 지난달 28일 시와 중·동구가 참여한 '제물포구 출범 공동실무협의회'에서 이뤄졌다.당초 시 중재로 중구 공무원 107명을 제물포구로 배치하는 방안에 합의했으나, 동구의 전출 인원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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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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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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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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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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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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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단체 "동북아 평화 위협하는 美 해양경비대 '미젯함' 즉시 철수하라"
미국 해양경비대 소속 국가안보함급 함정인 '미젯함'이 지난 9일 제주민군복합항에 입항한 가운데, 제주 평화단체들이 미젯함의 즉각적인 철수를 요구했다.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 강정일상저항행동, 강정친구들는 10일 성명을 내고 "동북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미 해경함 미젯함의 즉각적인 철수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미국 본토 연안 경비를 주 임무로 하는 미 해안경비대 경비함이 제주에 들어온 것은 2019년 버솔프함 이후 두 번째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엄중한 사태다"라고 주장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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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을 말하면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하고 있는가
제주의 전력 구조는 숫자로 설명된다. 연평균 전력수요는 약 650MW 안팎이다. 여름·겨울 피크를 포함해도 최대수요는 1,000MW 초반대에 머문다. 대부분의 시간대에 600MW 안팎을 소비하는 섬이다.반면 발전 설비는 빠르게 늘었다.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는 약 1,800MW 안팎에 이른다. 여기에 화순화력 약 200MW, 애월 LNG 약 150MW, 그리고 제주–육지를 잇는 해저 HVDC 연계선이 더해진다.설비 규모만 놓고 보면 공급 여력은 충분하다. 실제 운영이 이를 보여준다. 최근 제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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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인력난 해소 일손 돕기 활동 전개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NH농협은행이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며 농촌 상생 실천에 나섰다. 농금원과 NH농협은행은 지난 4일 충북 제천시 수산면 오티리 마을을 찾아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적기 영농 작업에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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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보호 강화…실태점검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와 법무부가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단위 인권 실태점검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법무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7월 8일까지 한 달간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된 전국 139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권 실태점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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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성과 포상금 지급
▲송미령 장관=지난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탁월한 성과를 이뤄낸 직원에게 특별 포상금과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